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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18.09.24 11:03

아직 못다한 꿈

조회 수 990 좋아요 1 댓글 3

 한 20년 된 건가요... 부모님댁 이삿짐 정리하다보니.. 리치베르그의 ‘숏턴의 비법’ 비디오 테잎!!! 추억 돋네요.  버리기도 그렇고 간직하자니 자리만 차지하는 듯. ㅠㅠ 

관광스키어로만 어언 30년입니다. 작년 작심하고 한 10번 간 듯한데 여전히 맘처럼 잘 안 되네요. ㅎ 다들 올시즌ㅋ 꿈의 숏턴을 완성하시길!!  아쉽게도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ㅠ

ima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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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진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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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park 2018.09.24 22:41

    사진은 파일 첨부 후에 본문에 삽입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첨부된 파일에 갈매기 표시 후에 오른편의 삽입 버튼을 누르면 커서가 있는 자리에 사진이 삽입됩니다.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8.10.01 10:05

    저도 전에 테이프오 된 스키 교재를 좀 사다 봤었는데, VHS 기계를 낡아서 버린 이후엔  못 보고 있습니다.
    테이프를 DVD로 바꿔 녹화서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있긴 한데 지나치게 비싸서 아직 못 하고 있네요.

  • ?
    도현진 2018.12.11 12:41

    한발로 숏턴하다가 양발로 하키스탑하는 부분 보면서 소름 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리치행임은 인간인가 로봇인가 궁금했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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