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1.png
[전] 사랑방, [전전] 사랑방, 딛고동, 천마산 리스트, 모글스키팀, 스타힐 모글러브, 박기호 칼럼, 골프 사랑방, 창고 V

단상
2018.02.05 10:29

3년 만의 부츠 고통 탈출기

profile
조회 수 1166 추천 수 4 댓글 4

 

 

27654962_1882097201831432_2981267606482694642_n.jpg

 

 

 

 

 

특정 부위가 너무 아파 고생했던 스키 부츠
이 아픔을 가지고 중국 클럽메드 야불리,베이다후를 가서 2시간 이상 스키를 못 탔던 기억에 눈물이...
그저 부츠랑 내 발이랑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열성형을 하면 조금 나아지겠지 하며 지나온 시간
지난번 마지막 스킹 후에 우연히 이너부츠가 반대로 들어가 있었던 걸 알고(아니 사실은 이너부츠가 오른발 왼발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인지)제자리로 넣고 이번 사랑나눔스키캠프에 신어 보니...이건 뭐 그 편안함에 부츠 신고 잠도 잘 판.

 

27545450_1882097195164766_3034473345532980610_n.jpg

 

- 발등에서 보면 저같이 까막눈이 보기에는  좌우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살로몬은 이너부츠에 큼지막하게 좌우를 써줘라 써줘라!!! -_-

 

 

 

27655167_1882097205164765_5515441585420775914_n.jpg

 

-바닥을 보니 딱 알겠네요.

 

사실 마지막 스킹후 이너부츠를 뺐다가 다시 넣으며 저 발등 부분만 보고 혹시 좌우가 있는데 바꿔 넣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바꾸어 넣어 본 것이고 이번 사랑나눔 캠프 가서 다른 스키어분들에게 물어 보기 전까지는 진짜 좌우가 다르다는 걸 생각 못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그것도 몰랐냐며 하기에 집에 와서 이너부츠의 바닥을 보니 진짜 좌우가 있 거였네요. ㅎㅎ


지난 2-3년 간 나의 무지덕에 내발이 고생했던 걸 생각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이렇게 편안한 부츠를 의심했던 던 게 미안하기도 하고 합니다.
내발에 맞는 좋은 부츠를 다시 산 기분 ^^

 

이 글을 읽는 부츠의 고통에 허덕이는 분들 중 절반 이상은 이너부츠 빼서 살펴본다에 내 손모가지를 ㅎ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이 글을 추천한 회원

 Comment '4'
  • profile
    안효석 2018.02.05 13:1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스키탄지 20년도 넘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ㅎㅎ

  • ?
    나도 2018.02.05 19:23
    도끼준비할가요 ㅎㅎㅎ
  • profile
    곽기혁 2018.02.06 2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김세중 2018.02.18 17:27

    부츠신고 잠도 잘판...ㅋㅋ 재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714 지름신 강림 Elan Bloodline 2016-17년 모굴스키 (181cm) 구입 6 file 전형욱 2018.07.24 408 0
9713 축하 40대 중반에 이르러 이룩한 쾌거 - 원서가 노총각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6 file 박순백 2018.07.14 1631 3
9712 잡담 어반 슬로프 잡담 file 전형욱 2018.07.03 1322 1
9711 동영상 휘슬러 영상 (2017-18) - CSIA 레벨 3 시험 영상 4 file jerry 2018.06.18 1819 1
9710 동영상 휘슬러 영상 (2017-18) 2 jerry 2018.05.30 1032 2
9709 지름신 강림 Head Raptor 140 RS 부츠 구입 4 file 전형욱 2018.05.16 824 0
9708 잡담 클럽메드의 스키 강사 모집 - 18/19 시즌을 일본과 중국의 클메 스키장에서 강습하실 분들은... file 박순백 2018.05.13 623 1
9707 잡담 고양의 등데른 스키어 이(정환)변 댁에서의 바베큐 파티 12 file 박순백 2018.04.29 1717 1
9706 지름신 강림 스키강습용 무전기 구입 9 file 전형욱 2018.04.20 1407 2
9705 바른 우리말 [중요] 이름과 호칭의 띄어쓰기와 님, 씨의 띄어쓰기 5 file 박순백 2018.03.27 1351 5
9704 잡담 잡담입니다. 3 정덕원 2018.03.26 950 0
9703 단상 17-18 겨울... 이만하면 되었다... 4 박기호 2018.03.21 1677 9
9702 단상 겨울 붙잡기 1 file 허성관 2018.03.20 786 4
9701 지름신 강림 슈퇴클리(Stöckli) Laser SL 165cm 구입 7 file 전형욱 2018.03.17 1450 2
9700 축하 신의현 선수! 2 file 이봉구 2018.03.17 759 0
9699 기사 스키계 바닥이라는 게 도대체 뭐길래... 16 이정환 2018.03.16 3544 11
9698 잡담 03/12(월) 웰리힐리파크 C3/델타에서의 모글 스킹- 샤먼 모글 스키와 짚라인 모글 폴 6 file 박순백 2018.03.13 1639 5
9697 감사 이번 시즌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13 file 이정환 2018.03.12 929 2
9696 잡담 지극히 개인적인 스키 레벨 기준 - 상급자와 최상급자(데몬급 이상) 구분 4 임정필 2018.03.09 2770 2
9695 박용범 (전) 데몬의 아주 뒤늦은 결혼식 - 03/10(토) 12:00 엘웨딩홀(천호대로) 2 file 박순백 2018.03.07 132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86 Next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