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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1.08 11:17

입이 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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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6 추천 수 0 댓글 8

jwhl3.jpg

 

이런 못 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일요일 오전에 강습을 받고

오후에는 오후 강습반을 따라 다니면서 도강으로 복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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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을 받다보면 꼭 이렇게 뒤에서 도강하는 분들 계시죠.

강습받는 분들께 방해만 안 된다면 저는 보기 좋더라고요. 스키에 대한 열정. 배우고자 하는 열망. 

강사분이 설명을 하시면 주위의 모든 스키어들이 조용히 ~  그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강습생이든 아니든. 

오후에는 제가 이렇게 도강을....  ㅎㅎ

(도강하는 모습이 누군가에 의해 도촬 당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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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런 일이 발생!

 

jwhl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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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넘어졌다가 일어나니 폴이 부러져있음.ㅜ.ㅜ

 

jwhl2.jpg

 

항상 입이 문제입니다. OTL..

 

(스타힐이란 작고 정감있는 스키장. 

요즘 점점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어제는 리프트 타는데 대기시간이 20초...ㅎㄷㄷ

원래는 이 정도로 줄이 길어지면 스키 접고 집에 가는데 어제는 오후까지 눈이 너무 좋아서  계속 탔습니다. ^^)

 

 

 Comment '8'
  • profile
    신호간 2018.01.08 14:12
    울 동네도 가끔 청강하시는 분들 종종 봅니다. ^^
    가끔 개인 강습때 같이 온 가족이 있으면 저는 그냥 같이 타자고 하구요. 다 비슷한 듯 해요.
    어쨌든 살로몬 신상 폴 하나 장만하시겠네요. 유료로...ㅋ.
  • profile
    이정환 2018.01.08 14:39
    지금 내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보니 ...ㅎㅎ
    계속 연습하면서 엣지에 충격이 가해져서 폴대에 피로도가 쌓여 부러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총~총~
  • ?
    김종철 2018.01.08 14:32

    그걸 도강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어쩌다 도강을 한 적이 있는데 아! 그거였구나 하고 공짜로 한 수 배우면 어찌나 좋던지...
    저도 입방정으로 스키나 신상으로 개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ㅎ
    근데 입방정으로 스키를 바꾸려면 스키를 접어야 하는 상황이 되나요. ㅋ

  • profile
    이정환 2018.01.08 14:41
    스키를 바꾸게 되는 상황은.... 아유~ 말씀 꺼내지도 마세요.
  • profile
    한상률 2018.01.09 11:31
    폴은 속이 비었으니, 나무를 깎아 만들든지 알루미늄 파이프를 구하든지하여 적당한 봉을 안에 넣고 에폭시 접착제로 이은 다음 겉에 알루미늄 테이프 같은 걸 감아 보강하면 쓸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편은 테이프 감아 무게만 맞추고요.
  • profile
    이정환 2018.01.09 13:40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 profile
    하성식 2018.01.10 12:24
    안됩니다. 무게를 제대로 버티지 못해요. 접착구조 보다는 성형구조라야 할겁니다.
    속에 들어가는 나무래야 나무젓가락 정도인데 그게 체중 정도의 충격을 수직이 아닌 담엔 버틸 일이 없을거고,
    알루 파이프가 들어가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쇠젓가락을 가지고 잡고 체중으로 눌러보세요. 수직이 아니면 구부러질겁니다.
    카본 수리업체에서 하는 수리작업은 접착이 아닌 재성형에 가깝습니다. 카본섬유와 에폭시를 기존 구조에 덧대 재성형하는거라 보면 됩니다.

    걍 창근샘한테 새걸로 하나 구해달라 하시는게 맞아요.
  • profile
    이정환 2018.01.10 12:36
    아지트에 엔핑폴과 시나노폴이 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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