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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90 추천 수 1 댓글 5

 

스키어들에겐 잘 알려져 있는 프리스타일 스키어  캔디 토벡스 (저는 오늘 첨 알았습니다만..)

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안 보신 분들을 위해..올립니다

곤돌라 새치기(?)해서 타는 장면과 스키어 다리 사이로 지나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스키를 이렇게 까지 탈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리프트 옆으로 빠져 나가서 타는 장면이 압권이네요.(저도 그래봤으면.. 죽겠죠?^^;). .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yKP7jQknGj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스키부츠도 이렇게 스키판에 신으면 멋지네요 저도 저렇게 한 번 신어 봐야겠습니다. 

저에겐 슬로프는 편안함 인데..이 스키어에게는 구속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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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
    이선호 2017.03.13 10:06

    구글의 Candide Thovex  소개 대충 요약

     

    Candide Thovex (born 22 May 1982)는 2.5세부터 스키를 탔다고 합니다. Few Words라는 동영상을 보면 그의 어릴적 스킹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999 년에는 Dynastar사에서 그의 첫 프로 모델 ‘twin-tip’ ski 를 만들고

    2000년에는 Winter X-Games 에서 그의 첫 금메달을 땁니다. 그리고 그 ‘the flying Frenchman’ 은 그 해 ‘Rider of the Year’ 에 선정됩니다.

    그 후 승승장구하며 2003 년에는 Salomon의 시그니춰 프로 모델이 됩니다.

     

    2005 년에는 Rossignol 과 다년 계약을 맺으며 ‘Scratch’ program의 대사역할을 합니다.

     

    2007 년은 그에게 영광과 고난의 해였습니다. 그해 슬로프 스타일에서 95/100점이란 엄청난 점수로 금메달을 땄지만, 이후 빅에어를 하다가 1번 요추가 분쇄되는 엄청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의사는 그가 다시는 스키를 탈 수 없을거라고 아니 스키를 혹시 타더라도 트릭이나 에어는 못할 거라 했지만...

     

    2008년 그는 돌아왔습니다. 그는 빅 마운틴에서 파우더 스키를 탔습니다.

     

    2012년에는 Faction Skis 와 조인하며 또 signature models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Quiksliver는 그긔 초창기부터 주~욱 같이 해온 스폰서였습니다.

     

    2015년 그는 Audi 의 후원으로(Candide Thovex Quattro) dirt, grass, fallen leaves and asphalt, 등에서 스키를 타는 동영상을 만들었고, 그 유튜브 영상은 첫날 1백만 히트를 넘고 3일만에 250만 view를 기록했습니다, “Candide doesn’t need snow.”

    이건 The underturns of the Audi Quattro advertising - https://youtu.be/rzw55AfnoyQ

     

    구글 맵과 협력하여 몽블랑에서의 빅에어 영상도 찍었습니다.
    Explore Mont Blanc with Kilian Jornet, Ueli Steck, Candide Thovex, and Google Maps

     

    그는 “legendary adventurers”이며, “true ambassador of skiing”이라 불렸고, Powder magazine 에서는 그를 커버로 다루며 “skiing legend”라고 했습니다.

     

    2013~2016년에 위에 링크한 ‘One of Those Days 1, 2, 3을 낸 그는 쌩쌩합니다. 그렇지만 그도 겁이 있는 일반 사람입니다. ^^
    The website article took particular interest in Candide jumping over a helicopter with its rotors turning. It quotes Candide saying, “I don't think I would do it again. It was definitely kind of scary. You don't want to finish like a ham."

  • profile
    유신철 2017.03.13 12:52

    경이롭긴 한데...

     

    "미틴 놈"이라는 말도 절로 나옵니다.

  • ?
    이선호 2017.03.13 15:32
    Candide도 완전히 미치지는 않았는지...
    위 영상들은 그의 실제 스킹에 기반해서 만들었지만, 보는 사람들을 살짝 살짝 속일 정도의 약간의 트릭과 편집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다만 경이롭게 보는 사람들에게 그걸 일부러 알릴 필요는 없었겠지요. ㅎ

    One of those days 2 - Candide Thovex
    https://youtu.be/yKP7jQknGjs
    0:19 장면을 보면 그들의 장난기가 살짝 보입니다. ^^
  • ?
    조일희 2017.03.14 09:38

    와우...

     

  • profile
    강정선 2017.03.14 21:07

     윽~~~ 게이트 타는선수 머리 위로 날라다니다니....

     

    아주 오래전  하와이 마우이 섬으로 윈드써핑 타러 한국에서 좀 탄다는 사람 여러명이 갔는데

    바람이 너무 쎄서 두어명은 못타고 내내 구경만 ..

    저는  힘 좋을 때라 제법 타고 다니다  들어오니 우리 짐 옆에 외국 여자들이들이 한 참 썬텐을 하고 있음 .

    이거 왠떡이냐..

     ..좀 뻔뻔한 체질이라 바로 옆에서 쉬는 척하고 살펴보니 아주 날씬하고 예쁨...ㅎㅎ

     

    재들은 읜드써핑 타러온게 아니고 썬탠하러 온걸로 알고 있는데 오후 2시가 넘어 본격적으로 바람이 들어오니

    하나둘 털고 일어나 장비쎄팅 하는데 척 봐도 장비가 한국에서는 보기도 힘든 최상급 장비

    위드서핑은 고수용 일수록  보드와 돗이 적습니다...

     

    여자들이 쎄팅해서 나가길래 저도 따라가며 몸매 구경이나 더 하려고 출발

    여자들이 출발하자마자 휙하고 달려나가는데   용을쓰고 하네스 걸고 매달려보지만  점점 더 벌어 짐

    제법 먼 바다로 나가니 바람이 점점 쎄지고 바다는 온통 검은색에 파도 높이는 2층 높이, 생명이 위험할 것 같아서

    대충 자이빙으로 휙 돌아 오고 한참 오고 있는데

     

    뭔가 휙~~ 소리가 나며 제 머리 위로 날라감...연속 2 명의 여자가 머리 위로 점프해서 날라 감 ..

    이런 망신이.....하지만 밑에서 보니  더 멋있음 ...

    제 인생에  가장 멋진 장면

     

    저 날라다니는 스키어를 보니 20년전 하와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머리 위로 날가가던 여자들 지금 모하고 있을 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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