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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90 추천 수 0 댓글 2

많은 분들이 봄을 맞아 자전거를 시작했지만, 아직 전 겨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내일 우리 고 박사와 함께 중국 길림성의 클럽메드 베이다후(Club Med Beidahu) 스키장에 갈 예정입니다. 4박5일의 일정으로 모글리스트 카이(kai) 커플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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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는 스키 전용 캐리어에 따로 넣고, 옷 등의 짐은 큰 캐리어(트렁크)에 넣고, 스키화와 바지, 장갑, 미들웨어 등을 이렇게 작은 캐리어에 담습니다.^^


조금 전 모바일로 아시아나항공의 탑승권을 출력해 놨고, 지금은 여행짐을 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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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좋아져서 공항에 나가 체크인하는 수고를 안 하고 집에서 보딩 패스를 출력해 휴대폰에 담아놓습니다. 하지만 문명의 이기와 혜택은 이런 좋은 점도 있지만 공교롭게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면 참화를 당하게 되는 역설도...ㅋ 조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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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 나가 수고를 안 해도 되니 참 편합니다. 내일 공항에 나가서는 여권과 이 탑승권만 보여주고 짐을 부치면 됩니다.
그럼 4박5일의 본격적인 즐거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도 스프링 모글 시즌을 맞은 지산리조트 스키장에 가서 카이가 카카오톡으로 그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해 오는군요.^^ 저도 오늘 그곳에 갈까하다가 여행 준비나 확실하게 하잡시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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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리조트, 03/11 토. 현재 /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모글 스킹을 하기 위하여 이렇게 모여있다니 놀랍지요? 슬로프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만 저렇고, 아래 휴게소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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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의 모글 슬로프에도 사람이 많지만 스키 베이스의 이 휴게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대화도 하고, 뭘 먹고 마시기도 하고... 올핸 지산스프링모글캠프에 못 가 보네요. 5일 후에 돌아와서 딱 한 번 더 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클럽메드는 일요일 체크인 정책을 펴고 있는데 그게 매우 현명하단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이라 공항 가는 길도 붐비지 않고, 비행장도 한적하고, 비행기도 역시 붐비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열심히 스킹하는 중에도 매일 제 홈페이지 스키란에 스킹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탄핵 정국으로 혼미한 현상황에서 철없이 스키 여행이나 한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십시오. 사드 문제로 한국인을 백안시하고 있을 중국인들을 만나 "그게 그런 게 아니었노라."고 설득하는 민간외교를 펼치고 올 작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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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
    김소희 2017.03.11 13:22
    박사님~^^ 멋진 여행 하고오세요!!
    중국도 스키붐이라는데, 올려주실 글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3.12 16:25
    예,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가는 도중에도 후기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홈 페이지엔 매일 저녁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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