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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8

어제로 끝난 동계아시안게임 중계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의 쇼트트랙의 성적과 인기, 그리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기해 절정의 실력을

 

보여줬던 스피드스케이팅과 김연아느님의 피겨로 인해 빙상 종목들이 사람들이

 

즐겨보고 좋아하는 것은 알겠지만서도...

 

어떻게 알파인 스키 중계는 이렇게 하나도 안 해 줄 수가 있는지....ㅠㅠ

 

어떤 사정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운동하고 이번 대회 성적도 좋았는데,

 

녹화중계도 없고, 짧은 영상도 찾기 힘든 이 상황이 의아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설상종목보단 빙상 종목이 더 접근도도 높고 인기도 좋겠지만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상황에서 설상종목을 조금 더 대중화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알파인 스키 뿐만 아니라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등...)

 

3,4~5 일  FIS 테스트 이벤트 기다려야 겠네요 작년엔 MBC스포츠에서 중계해줬는데 올해도 해주겠지요?ㅋㅋ

 

시즌 말미에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7022514520434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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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profile
    강정선 2017.02.27 21:15

    3월4-5일 이벤트는 여자 활강 경기로 알고 있는데 어떤 선수들이 모르겠습니다.

    이런건 좀 알리고 해야 하는데.. 린지 본도 오는지..?

     

    빙상에서 메달은 좀 따도 실제 빙상 인구는 별로 없고 스키인구는 수백만 된다고 들었습니다.

     

  • ?
    김경욱 2017.02.27 23:07
    아 그렇군요 일정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제 생각에도 스키인구가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다면 경기 방식이 순위경쟁이 아닌 기록경기라 더 소외되는 면이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박준범 2017.02.28 10:11

    대한스키협회가 좀 더 적극적으로 설상종목을 마케팅을 했으면 하는 맘도 있습니다.. 좋은 예로 몇해전 린지본이 서울 왔을때도 전혀 말이 없다 다녀간후에나 왔었다고 사진 한장 달랑 협회 홈피에 올리더군요. 린지본을 그리도 좋아하는 딸아이가 얼마나 아쉬워 하던지. 운동이던 뭐던 롤모델과의 사진 한장, 싸인 하나, 간단한 조언 한마디가 자라는 새싹들에게 얼마나 큰 꿈과 동기부여를 주는지 운동 단체가 생각 못했다는거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시프린이 어디 동영상에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피카보 스티리트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어렸을때 같이 사진 찍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러고 보니 지금도 미카엘라 시프린이 와있다는 소문이..

  • ?
    안길식 2017.02.28 01:07

    창녀와 방송(언론)의 공통점은 돈 되지 않은 ‘꺼리’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이게 제 소견입니다. 균형을 우선해야 할 ‘공영방송’이 이 땅에서는

    ‘공영’을 저당 잡아 ‘돈벌이’방송으로만 남아 이 따위로 역주행하고 있나 봅니다.

    동계종목에서 부여잡을 게 빙상밖에 없다고 여기니 이에 집착하는 거고

    방송은 광고수입만을 생각하는 거지요.

     

    ‘연아’같은 스타가 다른 나라에서 생겨났다면 엄청난 반향이 일어났을 테고

    후발효과로 아이스링크도 많이 생겨났을 겁니다. 물론 저쪽 동네에선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빙상종목의 인기는 없다고 합니다.

    내가 사는 소도시는 ‘연아’ 이전에 아이스 링크가 생겨 거기서 스키보조운동을

    했는데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스키장이 없습니다. 그러니 겨울 스포츠로 빙상종목에 치중할밖에

    없겠지요. (축구와 스피드스케이팅은 우리보다 선진국?)

    이 땅은 설상종목을 장려 할 만한데도 수영을 배운 뒤 물에 들어가라고

    채근하는 듯합니다.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게 복지사회일 텐데 스포츠에서도 다양하게

    저변을 확대하는데서 엘리트 선수가 나와야 바람직하다 보는데

    이 땅에서는 빙상종목에만 치중하나 봅니다.

     

    우리와 비교되지 않는 일본의 여건을 보면

    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우리 스키선수들의 잠재력과 자질이

    더 낫다고 보는데 이 땅은 거꾸로 가고 있나 봅니다.

    오히려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전에 더 스키경기를 중계하고 관심을 보였다고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 profile
    한상률 2017.02.28 16:09

    린지 본 왔습니다. 미카엘라 쉬프린도 왔습니다. 미카엘라는 경기 참가는 안 한다지만, 무시무시한 기록에다 꽤 예쁘장하기까지 해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선수죠. 숏트랙 스케이팅은 해 본 사람이 거의 없는 완전 마이너 스포츠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터 출신인 저도 한두 번 해 보고 다시는 안 하는데,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요. 스키는 백만 인구라 해도 시즌에 한두 번 될까말까, 놀러 가는 사람이 태반이긴 하지만, 시즌권 끊어 타는 동호인만 매니아라 해도 그 수는 실내 스케이트 인구의 몇 배가 될 겁니다.

     

    결론은 방송사는 금메달 외에 관심이 없다는 거죠.

     

  • profile
    이용준 2017.02.28 17:30 Files첨부 (1)

    인라인도 재밌고, 숏트 스케이팅도 재밌고, 스피드 스케이팅도 재밌습니다.

    아 물론 겨울 내내 타는 스키도 너무 재밌습니다.

    몇 년동안 대회전 게이트만 타다가 올 시즌에는 회전 게이트도 서너 번 타 봤는데 폴대를 칠 때 느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2017.2.2 (3).jpg

     

    하여튼 스피드를 내는 건 다 재밌습니다.

    저도 이번 동계 아시안 게임 알파인 스키 중계 방송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상률 형님~

    숏트 타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엄첨 재밌어요.

    힘든거야 어느 종목이든 빡세게 하면 다 힘들죠. ㅠㅠ

    제 주위 인라이너들이 숏트나 스피드 스케이팅 하시는 분 많아요. 물론 스키도 타고...

     

  • ?
    반세윤 2017.03.02 09:21

    피겨 스케이팅도 김연아가 나오기전에는 불모지였죠.. 결국 한국은 금메달을 따는 스타가 배출되어야 사회적 관심을 가지고 인프라가 투자됩니다.  재미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알파인은 한국인이 금메달을 딸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
    조민 2017.03.03 12:01

    1. 이번 정선테스트이벤트는 3월 4일 토요일 여자활강, 3월 5일 여자 SUPER-G입니다. 

     

    2. 중계는 안타깝게도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 SPOTV에서 해줍니다. 오늘 트레이닝은 이미 중계가 되었고, 내일활강과 모레 SUPER-G는 오전 11시부터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으며, 네이버로 온라인중계도 한답니다. 

     

    3. 저 어렸을때만해도, 스키중계를 많이 했습니다만, 요즘 방송은 시청률이 안나오면 안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이나 피겨나 숏트랙은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파인스키는 스타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다고 방송계에서는 판단하고 중계를 안합니다. 

     

    4. 자기가 안탄다고 남들도 안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한 비인기종목 중계는 TV에서 보기 힘들겁니다. 

     

    5. 어제와 오늘 활강공식트레이닝런에서는 린지본이 압도적으로 두 경기 모두 우승했습니다. 아마 내일과 모레도 비슷한 결과를 예상합니다. 

     

    6. 시프린은 월드컵파이널이 다음주말에 미국에서 예정되어 있고, 주종목은 회전과 대회전이기에 부상가능성이 있는 생소한 슬로프에서의 시합을 뛰는 위험을 피하고 어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대신 회전, 대회전경기슬로프인 용평레인보우1에서 이틀간 훈련을 했습니다. 

     

    7. 정선알파인센터에서의 경기관람은 완전 무료이며 입장권도 필요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현장가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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