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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3:31

아시나요....스피닝

조회 수 3338 좋아요 0 댓글 28

얼마전 동네 종합 문화센터 놀러갔는데 멀리서 무지 요란한 클럽 음악 ...

가봤더니 무지 건강미 넘치는 여자분들이  룸  하나 가득 모여 실내 자전거 타며 신나게 즐김 ..

저거 뭐냐고 물어보니 스피닝이라고

강습비가 일주일에 두번씩 한 달에 4만 몇천 원...아니 룸싸롱 한 번 가면 팁만 얼마라던데?

훨신 건강미 넘치는 분들 수십 명 ~~~~

 

오늘  오전에 첫 참가 .. 동네 후배[깡띠드] 같이 가려고 했는데 도망가고 혼자 당당히 입성

해보니 동작도 잘 안 나오고 시작 20분도 안 돼서 퍼질 것 같은데 여자들은 말총머리 휘날리며 1시간 내내 내달림 >>>>>

그게 음악 무지 크게 틀고 안장에는 전여 앉지않고 서서 타며 여러가지 멋있는 동작의 연속

선생님이 초보라고 너무 고맙게도 맨 뒤에서 타게 해줘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게 좋았고

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 

끝나고 보니 온몸이 땀이고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음.

골프고 스키고 다 때려치고 이거 열심히해서 자격증이라도  따야할지도 ...ㅋ

 

 

Comment '28'
  • ?
    강정선 2014.05.27 13:40

    http://tvpot.daum.net/v/v2aadXsGGXXXfeeE7YXheT3

     

    참고 동영상입니다.

    제가 간곳은 자유복장이라 대부분  멋있는? 옷들에  뒤에서 봐야 훨신 멋있고.. 

    하여간 운동량이 엄청납니다.

     

  • ?
    최경준 2014.05.27 13:58 Files첨부 (1)

    잘알죠.

    엉덩이 떼고 타는 실내자전거

     

    강사와 같이 그룸을 이루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상체 동작을 하며 같이 타는데

     

    허리를 숙였다 세웠다 손을 허공에 찌르기도 하고요

     

    운동생리학 측면에서 볼 때

    이와같은 상체 동작은 더 많은 근육을 동원해서

    심장에 부하를 주어 심박수를 올려서

    유산소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것 같은데요.

     

    문제는 혼자서 스피닝 타면서 이 동작을 하면 미친 놈 된다는거죠. -_-;;

     

    이 같이 미친 놈 취급 받지 않고 상체 근육을 동원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한쪽 발을 페달에서 떼서 뒤로 쭉 벋은 상태에서 한발로만 타는 겁니다.

     

    설명이 쉽이 않아 비슷한 이미지를 뒤적 두적,,,

     

     

     

     

    스피닝.jpg

    이 같은 자세인데요,

    다른건 보지 말고 뒤로 쭉 벋은 다리만 보세요.

     

    가끔 이런 자세로 한쪽 발로 30바퀴쯤 굴러 보세요.

    허리 꺽으며 미친놈 되는 것보다

     

    운동이  훨씬 더 됩니다. ^^ ㅋ


  • ?
    조거사 2014.05.27 14:55

    전에 스키타면서 몸이 넘 뻣뻣하다고 느껴서

    비시즌에 동네 춤(재즈댄스, 스포츠댄스 모 이런 거)가르쳐준데가 있어

    거기 갈까 했는데 당시


    이민주 샘이..


    야 너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조씨들이 하는 에어로빅 중계 본적 있냐?

    그 사람들 날마다 눈만 뜨면 하루종일 그거 해.


    너 아무리 열심히 해 봐라 젊은애들 처럼 자세 나오나? 


    이렇게 초를 처서 안했다는...


  • ?
    강정선 2014.05.27 15:12

    탱이라고 다 같은 탱이 아니고~~
    골프장가서 라운딩 직전 젊은 캐디들과 스트레칭해도 더 유연하고
    식스팩 선명한 탱도 있어요..얼굴이 삭아서 그렇지 ㅋㅋ

    다른거 떠나서 음악 좋고 30대 1이라 신나고 나도 모르는사이 운동량이
    어머어마해서 우리 체질.^^

    하여간 자전거 타면서 얼마나 몸부닦질들을 하는지 팔도 뻐른 다리도 뻐근

    다음부턴 장갑도  껴야겠고 얼음물도 챙기고

    단 좀 뻔뻔하고 약간의 용기가 있어야 즐길수있는 곳..ㅋㅋ

  • ?
    zoomini 2014.05.27 15:19
    세월을 이기려 하지 마슈.
    예왼 없어요.
  • ?
    강정선 2014.05.27 15:29

    이거야 말로 철저하게 세월에 순응하는 거에요.
    나쁜짓, 큰돈 들어가는거, 몸에 무리하는거 아니면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기..
    나중에 세월가고 후회 없이

    @탱들이 싫어하니 경노당 가서 장기 두고 논다고 해야겠네
    나 같으면 그런게 있냐고 눈이 벌개서 같이 하자고 뛰올텐데..ㅋㅋ

  • ?
    zoomini 2014.05.27 15:43


    스피닝.

    좋은 유산소 운동이라 봐요.


    예전에 자전거 게시판에서도 몇 번 얘기 됐었는데...

    그냥 여럿이 함께 어울리길 좋아하는 성향이면 잘 맞으실 거유. 


    특히나...  헐벗은(?) 탱탱한 온냐들과 함께하니. 캬~


    흥겨운 단체 운동이라 물(!)이 중요하긴 한데...

    그 보단 공인된 자격을 가진 강사와 규격에 맞는 스피닝 바이크를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디다.



    한 십년 전쯤인가 스피닝 바람이 막 불던 초기에...

    국내에 이 운동을 소개하자는 사업 제의를 받았었는데 제 성향관 안 맞아 거절했쥬.

    ( 참고로 내 성향은 꽃꽂이, 퀼트, 십자수... 이태리, 프랑스 요리... 이런 류임)


    아직도 미국 스피닝 협회에서 메일도 오고 하는데...

    그냥 스팸으로 분류해버렸수.


  • ?
    조거사 2014.05.27 15:49
    주로 이쁜 욘냐들이 많이 오는 곳이군요.
  • ?
    강정선 2014.05.27 15:54

    하여튼 좀 기둘려 봐요.
    잘 침투해서 이 언니들하고 바베큐 파티 할때 드럼통 맥주나
    지난번 처럼 잘 시야시해서.. 가져와요.  두통이면 좋은데 비싸니 한통이라도..
    그때도 바쁜 조샘은 안 오겠지만..ㅋㅋ

  • ?
    조거사 2014.05.27 15:58
    하여간 뒷끝길기는..

    진짜 중대한 큰일이 있었다니까요.
  • ?
    zoomini 2014.05.27 16:27


    성사만 시켜 봐여.

    맥주 두 통이 문제겠수.


  • ?
    최경준 2014.05.27 15:27

    요가를 권합니다.

    요가 하는 언냐들 인물이 훨씬 좋아요.

     

    스피닝은 땀냄새와 앞에 언냐 들이 방구를,,,, -_-;;

  • ?
    강정선 2014.05.27 15:33
    전 15년전부터 집에서 TV보면서 숨쉬는거 같이 자연스럽게 요가 자세를 계속한지 오래라 ..
    냄새는 같이 나면 모르는 법..ㅋ
  • ?
    조거사 2014.05.27 15:46

    내가 가는 인도어장은 탱들만 가득한데

    아줌마들도 보면 다 연상 수준이니 그게 어디 아줌마라고 할 수가 있나.


    그런데 오늘은 30대 초중반 정도의 아가씨 둘이 와.

    모처럼 쳐서 잘 안 맞을 거 같아 라고 대화를 해서

    그냥 동네 동호회 수준에서 쿠폰끊어 치는 수준인가 보다 하고 신경 안 썼는데

    (외모가 신경이 안 쓰이는 수준이라.)


    메세지 확인 차 핸드폰보니라고 잠시 눈을 돌리는 순간.

    바로 앞에서 치는데 야 이거 장난 아닌 스윙폼.


    체대출신인가 했네 정말 내가 본 가장 멋있는 스윙폼이였음.


    순간 확 깨닭음이 왔음.


    아, 차라도 한 잔 사줘야 했는데 워낙 숫기가 없어서 말을 못했네.



  • ?
    강정선 2014.05.27 15:57

    거 이상하네 그냥 남자한테 지금 몇시냐고 물어보듯이 물어보면 될것을 ??

    걍 스윙 정말 좋으시다고 내가 본중 제일이라고 걍 느긴대로 하면 되는건데
    전혀 어려울게 없고 물마시듯이 해봐요...

    남자들이 이쁜 여자 앞에서  말 잘  못하는건 이상한 상상을 하거나 실패했을때 쪽 팔림 때문이라는데

     

    걍   대회전 잘되면 좋고 안되면 막턴 하듯이....ㅋㅋ

  • ?
    snowtogolf(박정민) 2014.05.27 15:59
    필드입문후 자연스레 아시게 됩니다.
    왜 젊은여자들이 드문가... 그리고 저여자들은 뭐 하는 사람들인가를.....
    그럼 가끔 예브고 젊은 여자들과 라운딩도는 저 한량같은 놈들은 무슨 재주인가....
    지금은 아셔도 .........별로..
  • ?
    조거사 2014.05.27 16:10
    그래도 지금 이야기 해 줘 봐요.
    언제 기다려.
  • ?
    snowtogolf(박정민) 2014.05.27 16:15
    흠...
    나가야 하는데 조거사님을 위해 간단히...
    우선 연습장에 낮에(2시-3시) 이쁘장하고 몸매 괜찮은 처자가 와서 샤방샤방 치고 있으면 거의 90프로 이상 유흥 종사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10프로는 남편 잘만난 와이프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연습장 다닐정도면 새끼마담이상이겠죠.
    왜냐면 갸네들도 영업의 일환으로 같이 라운딩을 돌아 주거나 최소한 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깊은건 여기선 좀 곤란 합니다.ㅠㅠ
  • ?
    최경준 2014.05.27 16:59
    햐~ 내가 모르던 비지니스의 세계가,,,
  • ?
    강정선 2014.05.27 17:06

    별거 없어요.
    이쁜애들이 대부분 유흥가 쪽이고 그런 남자들 앤은 없고 돈지랄만 한다는 ...ㅋㅋ

    가끔 야한 유부녀도 좀 있고

    젤 불쌍한 놈이 젊은 여자 셋하고 치는 눔.

    요즘  한국 골프 문화는 이상하게 처녀고 유부녀고 다른 남자랑 치면 그린피고 캐디피고 다 남자가 내주는줄 아는 ...요상한 문화 ..점잖은  여자들은 칠일도 없지만..ㅋ

  • ?
    최경준 2014.05.27 16:07
    그냥 언냐들 옆에서 조용히 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말 걸게되지 않나요?

    아~ 이젠 늙었서,,, -_-;;
  • ?
    조거사 2014.05.27 16:13

    이 양반들이
    위에 써 논 거 잘 봐바.

    신경 쓸 수준이 안 되었다잖아.

    (외모는 안 되지만 골프를 잘 치므로 이뻐보이기 까지하는 그 수준은
    나에겐 아직 안 왔음. 좀 더 골프바닥에서 헤매야 오는 수준일 것임.)

  • ?
    snowtogolf(박정민) 2014.05.27 16:11

    저눈 단언컨데 한번도 대화를 나눈적이 없습니다.ㅠㅠ

    다니던 연습장이 오래된 곳이하 할머니들 위주라....

  • ?
    조거사 2014.05.27 16:15
    남자들이 좀 이순신스턀로 내 노는 곳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이래야 하는데
    마눌에게 다 알려주고 걸려서 하고픈 말을 제대로 못해요.

    내가 이곳 오는 순간부터 강조한 말인데...
  • ?
    zoomini 2014.05.27 16:35


    나는 같이 필드 나가자는 새끼마담들 귀차나 골프 안 침.


  • ?
    조거사 2014.05.27 16:38
    형도 바람잡이성 경향이 심해서

    액면 그대로 믿어주긴 좀 힘들어.
  • ?
    zoomini 2014.05.27 16:46


    룰루~ ♪


  • ?
    유신철 2014.05.28 18:39

    얼마전 우연히 본 카멜토 사진 한장이 뇌리에 떠오르네요.^^

     

    ""다음" 검색 창에 "하보람 도끼"라고 검색해 보세요. "

     

    합성 사진일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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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8 none 김용빈 2009.03.05 2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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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9 원더 우먼? 1 file Dr.Spark 2013.06.25 20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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