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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밸런스를 잘 유지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깔창

제목이 거창합니다만, 원래 깔창(footbed)은 발의 앞꿈치에서 뒤꿈치까지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고, 그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근년에 보다 과학적인 깔창에 대한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또 이런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것은 이런 발 건강류의 제품들이 소득 20,000불이 되면 비로소 전면에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슬슬 나타나고 있는데, 그게 소득의 증가와 큰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깔창과 같은 하드웨어와는 좀 다른 발 건강(foot care) 관리 제품들 역시 근년에 게볼(Gehwol)이나 식스투핏(Sixtufit) 같은 제품으로 시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게볼의 경우는 몇 년 전, 지나치게 일찍 한국에 진출하는 바람에 성공을 못 했지만, 식스투핏 제품은 점차로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다합니다.)

깔창의 경우는 프랑스의 시다스(Sidas) 사나 우리 나라의 알풋스 사 등의 제품이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런 회사들은 나름의 연구를 통하여 형태나 디자인을 다르게 할뿐만 아니라 그런 목적에 가장 적절한 소재를 찾아 그것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걸을 때, 혹은 운동을 할 때 발의 볼(ball)과 뒤꿈치, 그리고 그 중간의 아취(arch/족궁) 사이에서 더 나은 스프링 작용과 함께 힘이 잘 구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제품에서 발을 감싸는 대부분의 기술들은 미국 수퍼핏(Superfeet) 사가 스태빌라이저 캡슐(stabilizer capsule)이라는 이름으로, 로시뇰 사가 칵핏(cockpit)이란 이름으로 특허를 걸어놓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특허들은 형태, 디자인, 소재면에 걸쳐서 적은 근육의 힘으로 보다 편하면서도 효율적인 걸음, 뛰기, 스케이팅, 스킹 등을 가능케 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들은 발의 심한 마찰을 방지하고, 습기를 흡수하며, 쓸리거나 한 군데가 집중적으로 압박을 받는 문제가 없도록 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하는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스킹이나 인라인에서는 물론 일반 워킹이나 런닝의 용도로 시다스, 알풋스, 수퍼핏 사에서 나온 깔창들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제 발의 족형을 떠서 만든 스키나 인라인용의 커스텀 하드 타입(hard type) 스포츠 깔창도 있고, 런닝화에 깔아서 쓰는 구두나 운동화에 깔아서 쓰는 소프트 타입의 일반 깔창(for casual use only)도 있으며, 소프트/하드를 믹스한 워킹용 깔창도 있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하드 타입의 커스텀(맞춤) 깔창. 알풋스 제품.


- 커스텀 깔창의 바닥면입니다. 물론 이런 깔창은 석고나 플라스틱 거품 상자로 족형을 뜬 후에 만드는 것입니다.

아마도 스키나 인라인을 즐기는 분들은 살로몬, 로시뇰 등의 스키화나 피트니스 스케이트 제품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프트한 열성형 타입의 깔창(본질적인 의미의 커스텀 피팅용은 아님.)을 많이 사용해 보셨을 것이나, 하드 타입의 커스텀 깔창을 써 보신 분들의 수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는 본트 캐주얼화에서 사용하는 수퍼핏 액티브(Active) 깔창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 캐주얼화에서도 사용하는 것으로서 "스태빌라이저 캡슐" 방식의 제품입니다.


- 본트 크로스파이어(Crossfire) 신발 안에 들어있는 것이 바로 수퍼핏 액티브 깔창입니다. 신발 위에 있는 검정 깔창은 원래 신발에 포함된 것으로서 일종의 폴리우레탄 입체 패드(3D 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용이 아니고, 패션 캐주얼용이므로 단순히 편안함만을 강조한 깔창입니다.



이 액티브 깔창은 네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것이 색깔로 구분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그린(Green)인데, 이건 캐주얼화용입니다.(이들 수퍼핏 제품은 원래 미국산인데, 이 액티브는 수퍼핏 사의 라이선스를 얻어 국산화한 제품입니다.)

Green: 약간 여유가 있게 신을 때.
Blue: 꼭 끼게 신을 때. 일반용, 혹은 스포츠용 신발에 사용.
Black: 일반용, 혹은 골프용.
Gray: 여자용(남자용에 비하여 뒤꿈치가 2cm 정도 낮음.) - 로드 사이클링, 아이스 스케이트




- 아랫면의 파란색은 딱딱한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회색의 볼트처럼 보이는 것과 앞부분은 소프트한 폴리우레탄 거품(foam/스펀지 타입의 약간 탄탄한 소재)입니다. 이 두 개의 소재가 다 국산화된 제품입니다.(원래 미국제의 수퍼핏 제품들은 플라스틱 부분만 미국에서 만들고, 폴리우레탄 폼의 소프트한 부분은 캐나다에서 생산합니다.)



제가 본트의 원래 깔창을 사용하다가 이 액티브 깔창을 깔았을 때의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본트의 경우는 단순히 '편하다.'는 느낌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액티브 깔창을 깔자, 약간 뒤꿈치의 높이가 많이 높아졌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실제로 재보니 약 1mm 정도가 더 높아졌을 뿐이었습니다. 이유는 본트 깔창은 두께가 1mm 낮은 이유도 있었지만, 입체적으로 생긴 옆부분이 발이 그 부분을 누르면 거기가 연하기 때문에 휘는데 비하여, 액티브 깔창은 플라스틱 패드 아래 부분에서 단단한 플라스틱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그곳이 휘지 않는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전에 이 크로스파이어 운동화를 신고 뛸 때는 몰랐는데, 수퍼핏 액티브 깔창을 신고 뛰니 뒤꿈치가 좌우로 놀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약간 불편한 듯하지만, 실제로 뒤꿈치를 더 확실하게 받쳐줄 뿐만 아니라 뒤꿈치를 먼저 댔다가 발 전체가 땅에 닿으면서 이 플라스틱 뒤꿈치 부위와 발의 족궁이 한데 작용하여 전의 패드형 깔창에서는 없던 스프링 같은 탄성(반발력)이 생겨서 훨씬 더 경쾌하게 뛸 수 있고, 운동화의 뒷부분이 땅에 닿을 때마다 많이 울려오던 뒤꿈치의 아픔이 훨씬 더 줄어들었습니다. 인간공학적인 배려가 깃든 깔창의 효과를 당장 알아볼 수 있더군요.

그런데 원래는 이 그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은 스포츠성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이고, 그린은 캐주얼용 정도의 용도입니다. 말하자면 마라톤을 위하여 런닝화 타입의 신발에는 Blue를 사용하면 좋은 것인데, 그린을 사용해도 그 효과가 이미 쉽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스포츠용으로는 아래와 같은 시너자이저 깔창이 사용되는데 윗면의 모양은 일반적인 깔창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 스포츠용은 위의 액티브 그린 제품과는 바닥의 플라스틱 부위가 달라보입니다. 이것은 입체적으로 뒤꿈치를 잡기 위하여 뒤꿈치 좌우 부위로 플라스틱 필라(pillar)를 세웠습니다. 이것은 뒤꿈치가 좌우로 밀리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뛸 때 뒷부분에서 더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위의 깔창 사진을 보면 뒤에 있는 여섯 개의 기둥의 위치가 좌우 대칭이 아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지면에 닿게 되는 바깥쪽 부위에 그 세 개의 기둥이 안쪽 기둥보다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균형을 쉽게 잡고, 동작의 흔들림이 없게 하기 위함이지요.


- 이들 깔창들은 하드한 플라스틱이 뒤꿈치와 족궁을 잇는 부분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족궁에 대한 확실한 지지력도 신발의 스포츠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합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3점 족궁의 확보를 위하여 뒤쪽에서 가장 중요한 족궁이 무너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밸런스와 반발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수퍼핏 사의 연구 자료를 통해 본 깔창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 올바른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발의 건강이나 스포츠성, 혹은 경기력의 향상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깔창의 용도와 특성

발은 인체를 지탱하는 토대: 직립 보행하는 인간의 토대는 발입니다. 이를 잘못 다루는 경우, 수많은 스포츠 장애를 가져오게 됩니다. 발, 다리, 허리, 등뼈 등에 오는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것이 깔창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발의 3점 아취를 잘 지탱: 엄지발가락 죽지(특히 그 관절인 볼(ball), 새끼발가락 죽지, 그리고 뒤꿈치의 세 개의 아취가 발의 탄성을 만들고, 착지의 충격을 흡수하며, 지면이나 기타 운동 도구를 차고, 돌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3점 아취를 잘 활용하지 못 하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스포츠 깔창에 대한 정보)

아취에 대한 간접 압박 및 지탱: 과학적인 깔창은 아취를 직접 압박하지 않고, 발 뒤꿈치의 일부를 지탱하는 작용을 통해서 발의 형태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고, 아취가 항상 정상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에 반하여 일반 폴리우레탄 패드는 아취의 간접 압박 및 지탱의 기능 일부를 담당할 수는 있으나 아치 본래의 탄력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운동 효과를 감소시킵니다.

피로의 경감: 온몸을 지탱하는 발의 아취가 무너지면 몸의 균형 전체에 문제가 오고, 이 때문에 다른 부분들 모두가 압박을 받거나, 쓸 데 없는 힘이 들어가게 되어 힘이 들어가고, 근육 피로가 가속됩니다. 좋은 깔창은 이를 방지합니다.

입체적인 형태로 충격을 흡수: 일반 폴리우레탄 패드 중 저질 제품은 평면적, 2차원적으로 뒤꿈치를 받쳐주기는 하지만, 입체성을 유지하지 못 하기 때문에 지면의 충격이 뒤꿈치뼈에 쉽게 전달되며,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일반 패드는 3차원의 입체성을 유지하여 지면으로부터의 발꿈치에 대한 충격을 발꿈치 전체를 포괄하여 완화시킬 수 있지만, 이로써 운동 능력을 저하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깔창은 입체적으로 뒤꿈치를 잡아주면서도 힘의 전달을 효율성있게 함으로써 운동 효과를 높여주게 됩니다.

수퍼핏 깔창은 커스텀 제품과 함께 트림(trim)용 제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제품은 트림용으로서 트림 핏(trim fit)이라 불리는데, 이것은 자신의 발 모양에 맞춰서 깔창의 앞부분을 가위로 오려 신발 내에 장착하는 형태입니다.

대부분의 커스텀 깔창들이 족압을 받는 가운데 만들어지고 있는데, 수퍼핏의 경우는 발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아취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게 하여 입체적인 성형을 합니다. 그 후에 각인의 운동 특성에 따라서 깔창의 각 부위를 재조정하는 방식입니다.(수퍼핏 커스텀 깔창 제작 과정)

아래는 인라인 피트니스(fitness) 혹은 어그레시브(aggressive)용 스케이트를 위한 수퍼핏 사의 깔창입니다.









위의 피트니스 인라인용도 플라스틱 받침대가 부착된 하드 타입이지만, 스키화나 깔창을 포함한 경기용 인라인화(스피드용 카본 부츠)는 반드시 하드 타입의 깔창을 사용해야 힘의 손실이 없습니다.



관련사 연락처:

DS상사(대표: 김천호)
02-551-5595~96
http://www.superfe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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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재욱 2006.03.21 16:07
    [ psj1971@yahoo.com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맨 아랫줄에 '....., 스키화나 깔창을 포함한 경기용 인라인화(스피드용 카본 부츠)는 반드시 하드 타입의 깔창을 사용해야 힘의 손실이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는 뜻은,

    스키 부츠안에 운동화 깔창보다는 단단하고 딱딱한 타입의 깔창을 까는것이 좋다는 뜻이지요 ?

    그럼 스포츠샵에서 파는 푹신푹신한 고가의 깔창보다는 흔히 길거리에서 파는 딱딱한 검은 구두 깔창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왜 이런질문을 드리느냐면, 제가 최근에 어디서 깔창을 하나 구했는데, 발뒷꿈치 받쳐주는 부분이 벌집구조로 되어 있는 아주 특이한 것이어서, 이거 스키화에 넣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던 참에,,, 박사님 글을 보니 혹시라도 너무 푹신푹신한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 ?
    용종찬 2006.03.21 16:24
    [ lizzy66@hanmail.net ]

    박순백님,
    저는 superfeet 사로부터 커스텀 핏을 할 수 있는 테크 마스터 과정을 공부하고 있읍니다. 공부한지 1년쯤 되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수입상(디에스상사)사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용종찬 011-332-7244
  • ?
    박순백 2006.03.21 17:09
    [ spark@dreamwiz.com ]

    [박재욱 선생님] 벌집 구조의 깔창은 신발을 그냥 편안히 신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용도로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딱딱한 구두 깔창과 위 글 안에서 언급된 깔창는 아주 많이
    다른 것입니다.^^

    [용종찬 선생님] 전화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최인희 2006.03.21 19:44
    [ whiteskier@nate.com ]

    드디어 이녀석이 여기에 소개가 되는군요
    아마 국내1호로 맞춤형 수퍼핏(Superfeet)을 스키부츠에 사용했는데......
    아무튼 처음 사용할때는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리가 잡혀가니 대단하군아..라고 느낌이 왔습니다....한쪽만 사용해서 스킹을 해봤는데
    처음에 몰랐던 느낌이 확밀려 오더군요...그래서 일반깔장은 어색하고 오히려 잡아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장비에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골프화와 일반구두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신발에도 하려고 합니다.....

    토리노 금메달리스트 숀 화이트(하프파이프)선수도 사용하는고 프랑스 여자대표팀 이번에 다운힐에서
    우승한 선수들도 사용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제가 알기론 한정재감독님가 몇몇 장비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강력한 무기입니다.......
  • ?
    황성민 2006.03.22 14:23
    [ yatapzizon@hanmail.net ]

    이런.... 드디어 박사님께서 글을 올리셨네요. 저도 사실 이 수퍼핏 깔창을 스키부츠에 3번째로 착용한 사람이라 들었습니다.
    무하중 체어라는 의자에 앉아서 발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발을 감싸고 공기를 빼면서(압축?) 열 성형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제일 자연스러운 상태의 맞춤 깔창이 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은 발에 통증을 조금 느꼈으나 확실하게 힘 전달이
    편해지고 숏턴의 경우를 예로 들면 수십번을 해도 힘이 들지 않고 턴이 파워풀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수퍼핏을 한 다음에
    못된(?)마음을 먹었습니다. 이거 소문 퍼지지 않게 해야지 했는데 드디어 공개가...T.T 모든 종목에 적용이 가능하고 파워증대에
    막강한 효과가 있다고 느껴 좋아하는 야구화에도 착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독이 될까 걱정이.... ㅋ
  • ?
    박순백 2006.03.22 16:15
    [ spark@dreamwiz.com ]

    [황성민 선생님] "이거 소문 퍼지지 않게 해야지 했는데 드디어 공개가...T.T 모든 종목에 적용이 가능하고 파워증대에
    막강한 효과가 있다고 느껴 좋아하는 야구화에도 착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독이 될까 걱정이.... ㅋ"


    그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픈 시대인 걸요.

    그리고 깔창의 중독성, 확실히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미 나타나고 있지만, 저의 경우 거의 모든 신발들에 이런 정형외과적인 깔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창을 사용하다 보니까 그런 깔창을 안 깐 신발들은 경기력(제가 선수는 아니지만...)이 떨어질 것 같다는 착각이 생기는 바람에...-_-
  • ?
    최인희 2006.03.22 18:40
    [ whiteskier@nate.com ]


    Super feet 의 소개

    1. SUPER FEET 은 운동선수가 안고 있는 발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정 IN SOLE 을 제공하기 위해 1977년 미국에서 설립되었다. 당시 운동선수의 IN SOLE 이 주목된 것은 의사에 의해 만들어진 상당히 고가의 것으로서 보급에는 큰 장애가 있었다. 족부 정형 의학박사인 데니스 브라운과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당시 이미 의료용 족저판을 제작한 Northwest Podiatric Laboratory, Inc. 를 설립하여 족저판의 연구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2. 데니스와 크리스는 하드한 플라스틱 스키부츠를 신을 때, 누구나 느끼는 피팅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하였고 이것이 해결되면 다른 스포츠신발에 적용하는 것은 쉽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3. 그들은 바이오메카닉스의 원리를 기초로 발을 항시 정상의 위치에 오도록 새로 주문생산한 [KORK]를 개발하고 NORDICA의 스키부츠에 적용시켰다. [KORK]는 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부츠를 신었을 때의 근육의 당김이나 통증을 없애주는 것에 대단한 효과를 발휘했다.


    4. 그 후 1979년에는 아이스하키용 제품인 [CUSTOM SPEREME 100]을 개발, BAUER사 제품에 장착해서 성공을 거두고 아이스하키용 IN SOLE로서는 가장 인기를 얻어 그 명성이 현재까지 이르고있다.


    5. 이것들은 모두 주문제작용 IN SOLE이지만, 스포츠의 보급과 건강지향이 높아지면서 효과적이고 저렴한 제품의 수요가 많아졌다. 그 결과 SUPER FEET는 1982년에 [SPORT]개발에 성공하고 그 이듬해엔 [TRIM]의 전신 [SOFT RUNNER]를 개발, 현재 IN SOLE 시장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6. 1989년 이후, SUPER FEET는 헬스케어의 분야에도 진출, 스포츠분야에서의 성공과 아울러 환자의 필요에 맞춘 IN SOLE 제작에도 성공하였다.


    7. 현재 SUPER FEET의 맞춤 IN SOLE을 제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미케닉이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자료가있어서 퍼왔습니다.....



  • ?
    박순백 2006.03.23 09:38
    [ spark@dreamwiz.com ]

    "SUPER FEET의 맞춤 IN SOLE을 제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미케닉"

    관련사 김천호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 미캐닉이 예전에 푈클 스키를 이봉우
    현 R# 사장님께서 수입하시던 시절(90년대 초)에 함께 일하시던 용종찬 선생님
    이라 합니다. 그분과 통화해 보니 그 90년대 초에 제가 발레 스키를 하느라고
    푈클 프리스타일 스키를 두 대 샀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전 그 분이 용
    종찬 선생님인줄은 몰랐었지요.

    수퍼핏 커스텀 깔창을 제작하실 분들은 용종찬 선생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제가 받아 적은 겁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294-21번지 동천빌딩 내 수퍼핏

    대치동에서 잠실로 향하다가 송파 쪽 삼거리 못 미쳐서 놀부유황오리
    식당 옆에 동천빌딩이 있다고 합니다. 내비게이터로 찍어보면 송파
    놀부유황오리를 찾아도 되더군요.

    용종찬 011-332-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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