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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Salomon Reviews

 

본 Review는 스키 동호인 및 관계자에게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본 Review에 대한 저작권은 작성자 및 아머스포츠코리아㈜에 있습니다.

본 리뷰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사용 및 전재할 수 있으나, 타 사용처에 게시할 경우 출처를 명기하고 원문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2016/17 Salomon X-MAXs Skiing preview

 

2016/17 출시될 X-MAX 스키에 대한 시승기입니다.

스키의 제원이나 상세한 부분은 다음 시즌 전의 리뷰를 기약하기로 하고, 본 시승기에서는 신상품의 제품 포지션과 간략한 시승소감, 그리고 변화된 특징 정도만 전달 드리겠습니다.

 

우선, 16/17 시즌에는 X-MAX 시리즈가 상위확장 됩니다.

15/16 시즌에 X-MAX 단일 모델로 소개되었던 X-MAX는 일단은 성공적인 제품 컨셉을 인정받았다고 보이며, 이에 따른 제품군의 확장을 의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60216_114357.jpg

 

 

브로셔에서는 X-MAX X10, X-MAX X12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 사실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X-MAX X10은 제품의 색상과 디자인이 15/16의 X-MAX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제품의 제원을 볼 때 15/16의 X-MAX와 가장 가까운 모델은 X-MAX X12 입니다. 길이, 무게, 바인딩, 파워라인과 보강재 등을 볼 때 15/16의 X-MAX와 비슷한 스키는 X-MAX X12로 보입니다.

 

2. 브로셔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X-MAX X14라는 프리미엄 모델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그 모델이 제 손에(아니 발에…) 있거든요. 브로셔의 자료가 없어 정확한 제원은 파악이 현재로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스키의 특성이나 제원의 일부는 시승기를 통해 풀어 보겠습니다. X-MAX X12와 X-MAX X14의 시승기 입니다.

 

 

 

 

X-MAX 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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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느껴지는 스킹감은 가벼움과 부드러움 입니다. 15/16 X-MAX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가볍고, 아주 부드러운 스키입니다. 예전 (90년대의) 살로몬 스키같은 사각사각한 느낌이 있으며 심지어 강설에서는 잘 들어보면 사각사각 소리도 납니다.

 

무척 부드럽지만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엣지 그립력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강설에서 빠른 카빙을 해도 에지가 물고 있다가 못벼터셔 타닥 하고 밀리는 경우는 있지만 토션이 약한 가벼운 스키처럼 날을 박을때부터 불안하게 휘청거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심지어 그립을 놓치는 시점도 기존의 상급 스키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엔간한 데모급, 기술계 스키들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테스트 스키는 165cm 입니다. 회전반경은 길이보다는 좀 길게 느껴지는 R=14m. 이것도 15/16 X-MAX와 같습니다. 짧은 회전만 하는 스키는 아닌 것이죠. 말 그대로 올라운드로 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엄턴과 숏턴의 영역에 걸친 카빙은 회전스키의 그 정도로 짧게 떨어집니다. 스키의 플렉스가 부드러운 영향으로 보입니다. 올라운드 계열의 플렉스 휨새를 갖고 있어서 숏턴보다는 좌우로 보내는 턴을 잘 받아주며 부드러운, 경기용 보다는 약한 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잘 감깁니다. 밟는대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잘 감기기 때문에 상체를 고정한 짧은 카빙 숏턴이 쉬울까 했는데 그건 또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회전스키보다 굵은 허리와, 이로 인한 상대적인 탑 벤드의 넓이가 좁게 작용해서인지 카빙숏턴에서는 스키의 리듬이 조금 느리게 따라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턴의 시작은 늦는데 탄성은 빠르게 올라오는 편이라 아주 짧은 회전에서는 회전스키와 다르게 적응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반대로 미디엄턴 이상의 일반적인 아마추어의 카빙턴에서의 안정감은 165cm의 스키라기엔 우수한 편입니다.

 

이 스키는 길이, 길이별 사이드컷, 무게, 바인딩이 15/16 X-MAX와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주행 질감에서는 조금의 차이를 보입니다.

스키의 반응이 마치 카본 스키 같은 부드러운 탄성을 보입니다. 한 때 선보였던 G사의 Pure Carbon 스키가 있었지요. 이 스키를 시승하면서 그 스키 생각이 나더군요. 타 보신 분은 알겠지만 카본 스키의 특유의 탄성감이 있습니다. 탄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깊이 만곡되면서도 탄성을 잃지 않고, 탄성의 리듬은 빠릅니다. 우드를 재료로 한 스키와 다르게 느껴지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 그런 느낌이 섞여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턴 조작이 참 쉽고 편하다는 것, 데모 계열이나 경기용 스키를 타턴 스키어가 이 스키를 타면 분명히 훨씬 잘 타게 보일 겁니다. 매끄럽고 실키한 주행감을 갖고 있다는 것. 가볍지만 진동흡수력이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 느낌이 드는 스키이고 설면에 상관 없이 주행감이 좋습니다. 스키의 무게가 가볍고 휘두르기 좋은 스키라 컨트롤이 쉬워서 숏턴이 참 편합니다. 무거운 스키로 하중이 뒤로 빠지곤 하는 중급자의 경우 즉시 구제가 됩니다.

 

단점이라면 역시나 타겟 레벨이 중급 스키어이니 상급 스키어의 공격적인 스킹에서는 한계를 보인다는 것. 30도 정도의 급사면 (양지 챌린지나 용평 레드 정도)에서 속도를 붙여 카빙턴을 하면 스키가 비명을 지릅니다. 가벼운 무게나 부드러운 플렉스 대비해서는 훌륭한 수준이지만 아무래도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한계를 보입니다.

 

이 스키는 전반적으로 Demo X3 G사의 카본스키를 믹스한 느낌이 납니다. 예전 Demo X3가 상당한 호평을 받은 스키였는데 이런 느낌을 찾으시는 스키어라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click! Salomon Demo X3 Review

 

 

 

 

X-MAX X14

 

20160207_092503.jpg

 

어디에도 프리미엄 모델이라는 Note는 없지만 필자 마음대로 붙여 본 수사입니다. 제품의 외관도 다분히 그런 의도가 느껴집니다. 블랙 유광 마감에 은색 배지가 붙어 있습니다. 살로몬 스키에서 배지가 붙어있는 스키는 드문데 말이죠. 스키의 스킹 감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기 보다, 완성도 높고 충분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편안하고 여유있는 스킹을 목적으로 하는 그런 스키로 보입니다.

 

시승용의 스키는 170cm를 사용했습니다. 회전반경은 15m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 스키는 15/16의 X-MAX 대비 좀 더 안정적이고 조금 더 강합니다. 확실히 기존보다는 상급 모델이라는 인상입니다. 스키의 무게도 조금은 더 나가게 느껴지나 그래도 보통의 기술계 스키들에 비하면 엄청 가벼운 수준입니다. 전작의 X-MAX가 워낙 말도 안되게 가벼운 스키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15/16 X-MAX보다 고속에서의 안정성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무게 뿐 아니라 스키의 휨새도 조금은 뻣뻣하고 크로스오버에서 튀어 올라오는 느낌도 더 진중합니다. 에지 그립력은 15/16 X-MAX 같은 샤프함 보다는 조금 더 단단하게 물어주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X-MAX와 X-RACE의 중간 정도 느낌이랄까요. 기존의 X-MAX 리뷰에서 ‘가벼운 머스탱’ 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이제 보니 X14가 정말 가벼운 머스탱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스키입니다.

 

15/16 X-MAX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저속에서도 조종성이 좋다는 것이었는데, X-MAX X14는 보다 더 빠른 속도에 최적화 된 듯 보입니다. 조금 더 속도를 받아야 잘 감기고 조종이 쉬워집니다. 같은 의미겠지만 스키의 전반적인 반응이 전작보다는 느긋하고 더 큼직합니다.

 

길이가 170cm인 측면도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15/16의 X-MAX 170cm는 속도만 조금 받으면 카빙숏턴이랄 수 있는 턴이 쉽게 되었는데 X-MAX X14는 극단적으로 짧은 카빙호는 보다 힘을 써야 하는 느낌입니다. 분명히 플렉스가 좀 더 강하고 반응도 조금 더 느긋한, 안정감을 더 강조하는 스키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넓은 허리로 인한 다양한 설질 대응력으로 뭉친 눈이나 범프에서도 조종이 쉽고, 충분한 에지 그립력과 안정감으로 강설에서도 대응력이 충분한, 올라운드 스키로서의 완성도가 훌륭하다는 느낌입니다. 필자 뿐 아니라 다른 경기용 스키를 타던 시승자들도 일상적인 스킹에는 이 스키가 경기용이나 기술용 스키보다 훨씬 사용하기 좋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이 스키는 설 연휴 동안 몇몇 지인에게 시승을 부탁했는데 스킹 경력이 오래된 지인 중 한 분의 말씀이 이 스키의 특성을 단적으로 표현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가벼운 스키는 붕 떠가는데 이건 그렇지 않네요’

 

맘에 드신다고 일주일 더 타보겠다고 가져가셨습니다.

 

 

 

 

Comment

 

X-MAX 제품군의 전체적인 컨셉이 가볍지만 몇 가지 성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인상이고 그것들, 에지 그립력, 안정성 등 상급 스키들의 특성을 잡으려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의 개발로 가볍지만 토션을 강하게 하고 플렉스 분포를 각 부분 최적의 프로파일로 설계하며 진동을 흡수하여 안정감과 주행감을 개선하는 등의 여러 노하우로 이런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이러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겠지만, 적어도 살로몬의 새 라인업은 최근 몇 년 사이의 기술의 발전을 레이싱, 월드컵 스키보다도 더 극적으로 대변하는 스키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년 전, 10년 전의 스키들만 생각해 봐도 이런 느낌을 주는 스키는 없었거든요.

 

 

2016. 2. 11 bahnh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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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용석 2016.02.12 16:23
    이거시승해보고싶네요 으미 ...
  • profile
    반선생 2016.02.12 16:27
    열린 시승을 지향합니다. ^^ 양지 리조트로 오시면 시승하실 수 있습니다. ^^
  • ?
    김동희 2016.02.13 19:47
    혹시 X-PRO 라인업도 X-MAX 처럼 정렬되어있나요? 개인적으로 X-KART의 뒤를 이을 회전계 올라운드 라인업으로 구성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질문드려봅니다.ㅎ
  • profile
    반선생 2016.02.15 16:33
    15/16 시즌에는 X-MAX 단일모델에 하위로 X-PRO 4개 모델이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16/17에는 X-MAX X14를 필두로 X12, X10, X8, X6 가 나와서 마찬가지로 5개 모델이 됩니다.

    즉 모델군의 구성은 이름만 바뀌고 그대로입니다. ^^

    작은 차이가 있다면 15/16 에는 일부 회전성향의 모델 (X-PRO TI, X-PRO SX)이 있어 170cm의 회전반경이 13, 14m인 모델이 존재했었고, 이런 회전계를 질문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16/17의 X-MAX는 그런 회전 올인 성향의 모델은 없고 X14, X12, X10, X8, X6의 회전반경은 모두 같습니다.170은 15m, 175는 17m 입니다. (모델에 따라 169, 176등 작은 차이는 있음)

    X-RACE의 경우처럼 길이에 따른 회전반경과 Usage의 변경을 그대로 반영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회전을 원하면 160, 165를, 올라운드를 원하면 170, 175를 쓰라는 얘기입니다.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 ?
    김동희 2016.02.16 00:36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김대유 2016.02.28 15:15

    항상 한시즌 빠른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부츠등 자세한 올시즌 라인업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이 외에 x-race lab까지 정말 정독하며 잘 보았습니다만, 부츠의 올시즌 라인업도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 profile
    반선생 2016.02.29 15:54
    잠깐 짬을 내서 인터내셔널 사이트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아직 신상품이 공개된 곳은 없는것 같네요.
    제가 가진 브로셔의 사진을 올려 드릴까 하여 찍어는 봤습니다만, 부츠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냥 같은 제품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 ?
    김대유 2016.02.29 22:21
    답변 감사합니다. 늘 자세한 답변까지 항상 반선생님 리뷰글은 정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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