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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1:48

배터리 내장 히팅 부츠, X-PRO CUSTOM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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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Salomon Product Review

본 Review는 스키 동호인 및 관계자에게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본 Review에 대한 저작권은 작성자 및 아머스포츠코리아㈜에 있습니다.
본 리뷰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사용 및 전재할 수 있으나, 타 사용처에 게시할 경우 출처를 명기하고 원문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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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살로몬 Ski 제품 리뷰, 오늘은 2016/17 X-PRO CUSTOM HEAT 발열부츠 대한 리뷰입니다.

 

 wIMG_2272.jpg

 

부츠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블랙과 옐로, 티탄의 컬러 배색이 멋진, 중, 상급자용의 부츠입니다.
커프 상단에 위치한 +, -의 온도 조절기가 이 부츠의 특별함을 말해줍니다.

 


 

Specification

 feature.jpg

 

X-PRO CUSTOM HEAT 부츠는 상기와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 Flex는 100~110 이다 ; 아쉽게도 16/17시즌 현재는 100 Flex만 출시됩니다만, Flex Booster를 이용하여 110 Flex 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 Last는 100~106 이다 ; 설명이 필요없는 CUSTOM FIT을 이용해 100mm에서 106mm까지 성형이 가능합니다.
- 무게가 가볍다 :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음에도, 2143g 입니다. (X-LAB 130+ 은 2440g)

이 부츠의 Core Technology 라고 할 수 있는 Custom Heat Technology에 대해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Technology

 heat.jpg

 

사실, 아머 스포츠 그룹에서는 7~8년 전에도 발열부츠를 발매하고 있었고, 그 브랜드 네임 역시 Therm-ic 라는, 이번의 그것과 동일했습니다. 그 당시와, 그리고 지금 시판중인 많은 수의 발열부츠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 배터리를 부츠 내에 내장했다.

발열부츠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거의 유일한 심리적인, 그리고 어쩌면 실제적인 장애요인은 바로 배터리팩을 다리에 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파손의 우려도 있고... 일단 발 아래의 민감한 감각이 요구되는 운동에서 그 부분에 수백g의 무게를 달아매야 한다는 것 자체가 심리적인 저지선인 것이죠.

X-PRO CUSTOM HEAT 부츠는 배터리를 이너부츠 내, 커프 양쪽에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가벼운 X-PRO 모델이 이를 적용해서 부츠 전체의 무게는 배터리의 무게가 더해졌음에도, 보통의 최상급 부츠보다 가볍습니다. 비슷한 급의 부츠와 비슷한 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차별성

- 발등 부위가 히팅된다.

보통 발열부츠는 발바닥 부위에 열선을 깔게 되는데, 이 부츠는 발가락과 발등 부위가 히팅됩니다. 부츠를 사용해 보면, 발바닥보다 발등이 왜 더 좋은지를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우선 발가락 끝, 발등 부위가 쉘이 얇고 차가와지기 쉬운 곳이라 더 발 컨디션에 도움이 됩니다. 필자의 느낌으로는 발바닥에 열선이 있는 경우보다 더 골고루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xpro.jpg

 

이 부츠의 기능표입니다만, 사실 베이스 모델인 X-PRO 부츠에 대한 내용과도 같습니다.

X-PRO 부츠는 On-Piste Skiing을 기반으로 한 All Mountain Frontside 카테고리의 부츠이고, Resort Skiing을 전제로 하여 개발된 제품군입니다.
그래서, 가볍고, 그러면서도 정설사면에서 요구하는 단단한 눈을 전제로 한 특성을 구현하고 있고, 살로몬 상급 부츠에 널리 적용된 360 CUSTOM SHELL 의 즉석 열성형 기능을 제공합니다.

 

 

 

 

 

 

Design & Feature

 

 wIMG_2251.jpg

 

사진과 함께 외관과 기능 설명을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측면에 발열 시리즈라고 적어 놓는 센스. 그리고 X-Pro 110 이라는 레터링이 보입니다. 스펙에는 100이라고 표기되나, 부츠에는 이 부츠가 가질수 있는 높은 플렉스를 표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즉석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CUSTOM SHELL 이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주변 지인들 중에도 이 기능을 대단치 않게 생각하고 그냥 부츠를 신다가, 잠깐 시간 내어 구입처에서 성형을 하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발이 편해짐을 느끼고, 피드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살로몬 부츠를 사시면 꼭 바로 열성형 해서 신으시는 게 좋습니다.


 

 wIMG_2254.jpg

 

발열기능을 켠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3단계의 가장 높은 온도를 설정한 것이고, LED 세개가 켜져 있습니다.

+버튼을 누를때마다, 1, 2, 3, 순으로 바뀌며,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버튼은 1초 이상 누르고 있어야 작동됩니다.
- 버튼 역시 마찬가지이며, 3초 이상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사용 환경상 버튼의 방수 기능은 당연한 것이며, 장갑을 끼고 작동하기 편하도록 버튼의 크기가 큼직합니다.
그리고 당연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양 부츠의버튼 위치는 서로 반대 - 즉 둘 다 바깥쪽입니다. 부츠를 신은 상태에서 조작하기가 편하도록 말이죠.

 
 
wIMG_2264.jpg

 

자, 충전 커넥터입니다.

큰 사진을 보시면, 평소에는 뚜껑으로 닫혀 있습니다. 뚜껑은 벨크로로 고정되며, 물을 들이 붓지 않는 이상 눈이 들어갈 수는 없을 정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 사진을 보시면, 뚜껑을 열면 이런 작은 커넥터를 꺼낼 수 있고, 이곳에 충전기를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도대체 배터리가 어디 있는거야? 싶습니다.

 
 
sIMG_2253.jpg

 

부츠에도 얼짱각도라는게 존재합니다.

흰색(X-LAB)부츠만 보다가 검은걸 보니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었는데, 볼 수록 볼매입니다.

 
 
wIMG_2277.jpg

 

궁금해했던, 이 부츠의 핵심인 이너부츠.

배터리가 어디 있는지 은근히, 말을 안하지만 누가봐도 알 수 있게 해놨습니다. 디자인 감각.
장딴지 양쪽의 커프 부분에 각 1개씩, 한족에 두개의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배터리의 위치상 두께를 두껍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두 개를 넣은 것이겠습니다.

카탈로그에는 열선이 발등 부위에 있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실제 부츠를 착용해 보면 발가락 끝부터 발 앞쪽 1/2 정도의 발등이 따뜻해지고, 온감은 발가락 부위에 집중됩니다.

 

 wIMG_2267.jpg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상급의 부츠가 아닌데도, 만듦새가 훌륭합니다.
커프와 스트랩 양쪽에 CUSTOM HEAT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네요.

 
 
wIMG_2268.jpg

 

쉘은 경기용 부츠와는 다소 다른 모양이고, 앞쪽이 더 넓어서인지 위에서 보면 콜라병처럼 잘록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그래서,
발이 무지 편안합니다.

필자가 원래 경기용 부츠를 신던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간한 아마추어 스키어들, 발때문에 고생을 좀 하던 분이라도 이 부츠는 편한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쉘도 넓지만 라이너도 부드럽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커스텀 열성형이 있고요.

 
wIMG_2274.jpg

 

플렉스 부스트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가운데의 쇠로 된 부분을 반대로 끼우면 창에 Perfomance라는 글자가 나타나고, 플렉스가 약 한단계 이상 상승합니다.
저 구조물의 내부에 로워쉘을 지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커프와 로워쉘의 접촉면적과 접촉 부분을 바꿔주어 플렉스를 조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쉘 자체의 플렉스가 변하는 것은 아니고, 부츠 전체의 플렉스, 즉 전경을 가하거나 측면으로 힘 등 동적인 힘에 대한 강도가 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wIMG_2279.jpg

 

충전기입니다.

보통 스키장이나 어디 갈 때 갈때 참 거추장스러운게 몇 가지 있죠.
핸드폰 충전기, 무전기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
다 충전기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충전기의 크기가 무척 작습니다. 사진의 2구 멀티탭보다 작죠.
충전기 케이블의 끝은 두개로 나뉘어져서 아까 본 부츠의 커넥터에 바로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사진의 LED가 녹색으로 바뀌어 만충되었음을 알려 줍니다.

 

 


Skiing

때맞춰 온 한파로 영하 12도의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즌 초부터 시즌 중반까지 계속 덥다가 이 부츠를 테스트하려고 하니 이런 딱 맞는 날씨가...

부츠의 강도는 표시된 대로 100~120사이 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술했듯이 발이 상당히 편하고, 신고 벗기가 수월합니다.
필자가 훨씬 더 강한 부츠를 신다가 신어서가 아니라, 이 부츠와 비슷한 플렉스의 경기용 부츠와 비교한다 해도,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Last가 조금 더 넓고, 라이너가 더 두껍고 부드러운 것이 이유입니다.

배터리로 인한 이물감은 우려와 달리 없습니다. 전혀 배터리가 있다는 느낌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네요)
라이너의 두께가 경기용보다는 다소 두꺼운 제품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구요. (그래서 X-LAB 등에 배터리를 내장하는 건 여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돕니다)

가장 궁금해 하실 발열성능은, 충분합니다.

아침에 부츠를 신고 나갔을 때 스키장의 온도가 영하 12도였고, 정오에도 영하 6도 수준이었는데, 발이 시렵다는 느낌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2단으로 발열을 시켜 보았을 때도 충분한 정도였고, 3단으로 올리자 발가락 부위가 뜨끈한 정도의 느낌이 나는데, 발가락, 발 앞쪽 전체를 감싸듯이 올라오는 은은한 온감의 느낌이 꽤 자연스럽습니다.


정오가 되자 발가락이 너무 따끈한 듯 하여 발열기능을 끄고, 날이 덜 추운가 하고 점심 식사를 할 때 경기용 부츠로 갈아 신고 오후 스킹을 했는데, 오후에 더 기온이 올라가서 영하 4도 전후가 되었는데도 두어번 슬로프를 타다 발가락이 얼고 시려운게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우선 이 부츠는 라이너의 보온 성능 자체가 경기용 부츠에 비해 좋고 - 두께도 두껍고, 인슐레이터가 더 두꺼움 - 그것만으로도 따뜻한 부츠인데 발열 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니 보온 성능으로는 충분하다고 말씀드려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Opinion

이 부츠의 장점은 고가의 발열 인솔을 장착하지 않아도 동일한 - 어쩌면 더 좋은 -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츠의 가격이 동사의 동급의 부츠보다 비쌉니다. 부가되는 부품들 때문에 당연히 그렇겠지요. 그래도 별도의 발열제품을 장착하는 가격에 비하면 꽤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거추장스러운 배터리팩을 달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필자는 8년 전 쯤, 아토믹사의 발열부츠를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한번 신어보고는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배터리를 달고 타는 게 영 마뜩잖았던 것이죠.

단점으로는 상급자용의 120~140 Flex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 이 부분은 다음 시즌에 해소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상급 경기용 부츠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lex 100~110을 커버하는 중상급용의 부츠로서 상대적으로 족형이 편한 쉘을 채택하여 퍼포먼스보다는 편안함을 원하는 스키어에게 어필할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스키어의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7. 1. 16. bahnh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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