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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화/부츠
2018.03.05 19:01

숏턴시 새끼발가락 통증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5

스키 생활에 가장 큰 장애물인 발가락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키어들에게 육발이라고 하는 새끼발가락 부분의 뼈 부위가 빨갛게 변하면서 고통이 오기 시작해서

그 원인이 잘못된 자세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문의드립니다.

 

원래 발모양이 평발 스타일이라서 부츠를 넓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발 고통이 하나도 없었고, 올 시즌도 새 부츠를 구입해서 2017년 12월부터 사용해 왔는데.

2018년 1월말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2018년 2월 강추위가 왔을 때 중상급 정도의 코스에서 숏턴 연습을 많이 하고 나서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쉬었다가 발이 괜찮아 져서 다시 숏턴을 해보면 처음에는 괜찮다가 2~3시간 정도 이후에 발이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새끼발가락 부위가 부어있습니다.

 

부츠도 앞 부분을 열성형해서 부츠속에서 발가락 부분도 여유가 있는데, 숏턴만 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숏턴에서 자세가 문제가 되어서 나타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부츠가 안 맞아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발고통이 심해서... 내년 시즌에는 발고통 없이 스키 생활을 다시 하고 싶은데, 증상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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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
    이준구 2018.03.05 21:53

    말씀하신 두 가지가 다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숏턴의 마무리 동작에서 다운하면서 너무 후경으로 빠지면 발가락이 들리면서 부츠 앞쪽과 마찰이 생겨 아프게 됩니다.

    부츠 안에 공간이 많으면 마찰이 더 심하게 되므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숏턴할 때 부츠 텅에서 정강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후경을 방지하고 부츠는 발가락이 너무 놀지 않도록 포밍이나 성형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 ?
    박대우 2018.03.05 23:45

    그러면 급경사면에서 숏턴할 때 계곡쪽 발의 바깥쪽 부분에 압력이 많이 가는 것처럼 느껴지던데...

    엣지를 잘못 걸고 자세가 나빠서 그런 건가요?

  • ?
    이준구 2018.03.06 12:57

    계곡발(아래발) 안쪽에지에 압력이 걸려야 하는데 바깥에지에 압력이 걸린다면, 급경사에서 필요한 만큼 에지각을 쓰지 못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엣지 각도가 완만하면 제동이 안 되고 스키가 밑으로 밀립니다. 그러면 안 밀리려고 더 앉으면서 테일에 체중을 실어서 타게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발목과 무릎을 꺾어서 에지를 많이 세우셔야 합니다.
    급사면에서 잘 안 되면 아직은 급사면에서 타실 때가 아닙니다.^^
    중 완사면에서 연습을 더 많이 하셔야 합니다.

  • ?
    임정필 2018.03.06 11:07

    새끼 발가락이 맞나요? 보통 발가락 끝쪽에는 압력이 거의 없는 게 정상인데요. 모지구 소지구 하는 것이 발가락 시작 되기 전 부위에

    압력이 가장 많이 들어 가는 게 정상입니다. 어떤 형태의 숏턴인지 모르지만 슬라이딩 숏턴(하키스탑 타입)인지 아니면 날을 세우는

    스키딩 또는 카빙 스타일인지요? 카빙숏턴이나 슬라이딩이나 데몬분들은 날을 세워서 탑니다. 세우는 정도의 차이지만요.

    세울 때 안쪽스키의 아웃엣지에 가압되면 새끼 발가락이 아닌 발 볼의 옆부분에 압력이 가해 집니다.

    뭔가 자세나 스키 조작법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부츠가 발에 안 맞거나요.

    제가 생각하는 상급자과 최상급자(데몬급 이상)의 차이는 숏턴시 발목을 꺾어서 얼마나 눕힐 수  있는지입니다.

    발목을 옆으로 젖혀서 턴 도입부에 빠른 엣지 세팅의 각이 45도 이상 가능하다면 데몬급이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 일반 주말스키어는 발목 눕히는 것과 레일턴 마스터 하는데 두 시즌 이상 걸리더군요.

    발목을 옆으로 눕히는 게 맞고요, 앞쪽으로 쏠리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3.06 16:37

    그 강추위 때 동상에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병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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