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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있는 내용과 같은 댓글을 많이 접합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초보의 기준이 무엇인가?'입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검정된 경우가 아니면서 강습 경험이 없으면 초보인 건가요? ^^

강습의 유무가 초보의 판단의 한 가지 고려사항은 될 수 있겠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습의  유무가 아니라 ' 당신이 현재 이렇게 하고 있다면 초보이다, 이렇게 하고 있다면 초보는 아니다.' 등의 제시문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를 생각해 보면, 강습을 주로 하시는 데몬분이나 레벨이 높으신 분들이 꾸준히 유투브 등의 동영상을 통해 

기술을 시연하고 알리는 것을 봅니다.

소위 말하는 '푸르그화렌, 보겐, 슈템, 카빙턴 , 레일턴, 숏턴, 롱턴, 미디엄턴 , 그런 것들을 익히기 위한 또 다른 동영상들이 hop turn, thousand steps, javelin turn, side sllipping, braquage, 등의 이름으로 올라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초보부터 상급자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동영상도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일종의 동영상을 통한 강습아닌 강습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단순 자기 광고인가요? ^^;;  강습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인가요? ^^

 

때론 너무 높은 곳을 기준으로 정해놓고 재단하는 경우가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모두 달리기를 한다고 우샤인 볼트가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스키를 린지 본이나 정동현 선수처럼 탈 수도 없고 탈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에덴밸리 스키장 사고와는 다른 이야기임을 아시지요? ^^

닥팍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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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5'
  • ?
    조민 2018.01.02 14:17 (*.54.5.226)

    네 그 말이 맞는 말이 아닌 겁니다. 10년을 탔으면 잘 타는 상급자일 수도 있고, 못 타는 초보일 수도 있는 거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네요. ^^ 

  • ?
    허진 2018.01.02 14:31 (*.95.124.10)

    맞습니다. ^^ 단지 강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한 말이라고 이해합니다.

     

    자기 실력을 알고 맞는 슬로프에서 재밌게 잘 타고 다닌다면 괜찮은거 아니겠습니까? 

  • profile
    신현균 2018.01.02 14:51 (*.121.115.79)
    저는 스키 강사도 아니고 그저 오랫동안 스키를 즐기다가(막스키)

    15/16/17 시즌에 스트레스라는 스트레스를 다받어가면서 스키레슨을 받어서

    막스키에서 탈피하여 이젠 미흡하지만 그래도 예전과다른 자세로 스키를 탐니다

    막스키 시절에는 어쩌다가 용평 실버라도 타려며는 정말 않넘어지고 네려오는데 급급했었지요

    지금은 나름대로 속도도 제어하고 여유있게 네려온담니다

    다른 스포츠는 몰라도

    스키에서는 레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고 봄니다
  • ?
    허진 2018.01.02 16:35 (*.95.124.10)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고있습니다.^^ 글쓴이께서 하신 말씀과, 제가 하려는 말도 어떤 뉘앙스인지는 아시죠?

    저도 기초강습으로 즐기다 필요함을 절감하여 1:1강습을 받아보았고 매우 만족했으며, 현재는 여러 사정이 안 되지만 여건만 되면 다시 받아가며 배우고픈 마음입니다.

    좋은 걸 아니깐 이렇게 강조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 글을 쓰신 분도 강습이 필요없다 중요치 않다 하는 말로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현균 님말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신현균 2018.01.02 14:40 (*.121.115.79)

    보편적으로 주위에 정말 잘 타는 분이 있어서 그분한데 처음부터 자세히 스키를 배우신 분 같으면

     

    이곳에 초보라고 글을 올리진 않겠지요.

     

    보통 우리가 스키를 잘 탄다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제 생각일지는 몰라도

     

    정확한 자세로 타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합니다.

     

    외국의 기준은 즐기는 것이다 보니 우리완 다르겠지요.

     

    동영상이요? 그렇게 탄다는 거지요.

     

    동영상의 단점이 그걸 보고 탄다는 사람들 10이면 거의 다가 딴에는 바람풍한다고 하는데 실제론 바담풍하고 다니고있습니다.

     

    저부터두 20여년을 내가 제일 잘 타는 줄 알고 그리 타고 다녔으니까요.

     

    대부분의 댓글 다시는 분들이 다 그러한 경험을 했기에 그런 충고를 하는 거지요.

     

    누구를 까려고 하는 거겠습니까?

     

    동영상 보고 따라한다곤하나  이때 스키 정말 잘 타는 사람에게 "어때요?" 하고 물어보세요.

     

    답이 어떻게 나오는지요.

     

    대부분 "잘 타시는데요."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잘 타는 줄 알게 되지요.

     

    그게 스키 독학의 함정입니다.

     

  • ?
    조동준 2018.01.02 14:58 (*.30.67.6)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도 즐기면 안 되는 건가 싶습니다. 하나의 표준을 정해놓고 그것과 똑같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면 어떨까요? 조금은 폼이 안 좋아도 남이 보기에 어설퍼보여도 즐길 수 있는 문화 . 전 그걸 말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야지요. ^^;

    바담풍이라고 해도 잠깐 머뭇거려도 금방 문맥 등을 통해서 알아 들을 수 있듯이 말이지요. 무엇을 10년동안 해왔다면 어느 정도 몸으로라도 터득했을 터이고 --10년 법칙이란 말도 있던데요.^^-- 이제 그 시점에 무엇을 지향하느냐를 따져 묻고 강습의 필요 여부를 알리면 더 좋겠단 생각입니다. ^^

  • profile
    신현균 2018.01.02 15:22 (*.121.115.79)

    그냥 즐기면 누가 무어라 합니까?

    아니면 외국처럼 실력이 안 되는 사람이 어려운 코스에 가면 스키장에서 페날티를 주는 것도 아니지요.

    단 이곳에서 스키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하니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다보니 제대로 타려하면 강습을 받어야하고

    강습이라는 게 하나의 표준을 정해놓고 가르치는 것이지요.

     

  • ?
    신재영 2018.01.02 14:57 (*.212.246.218)
    그렇죠? 가끔 단언적인, 과단성이 넘쳐서 때로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는, (제가 모르는 것일 수 있지만) 전문가 자처하는 사람들의 글도 보이지요? ㅎ 무시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 좋은 매너나 성숙된 사고를 갖추지 못했을 수가 많거든요. 걍 교양초보라고나 할까요! (제가 알 바 아니지만) 홀로 수십년간 인생수련을 해왔다고 하더라도요^^
  • ?
    이동두 2018.01.02 16:12 (*.175.9.96)

    저도... 예전에 강습 안 받으면 10년을 타도 초보라는 말이 되게 거슬렸었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생에 처음 스키를 탄게 해외여서였는데... 한 3일 죽자살자 헉헉대고 탔더니 나중에 제법 가파른 슬로프에서도 넘어지진 않고 내려오게 되더군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제법 가파른 슬로프가 그르노블 동계 올림픽 당시 경기를 했던 슬로프 였습니다... 도대체 그런 슬로프를 왜 일반인에게 열어두는건지는 모르겠지만.. -_-;;

     

    그리고 한국에 와서 도장깨기 하듯이 국내 스키장을 하나씩 찍고 다녔는데, 어느 스키장 최상급자 슬로프를 가도 우스워 보이더라고요. 어께에 힘 빵빵하게 들어가 있던 상태에서 강습 안 받으면 10년을 타도 초보라길레 "그래 니들이 말 하는 강습이란게 뭔지 내가 몸소 체험 해 주실게." 라는 생각으로 강습 등록 한 후로, 두 손 모으고 공손히 강습 받고 있습니다. ㅎ;;;;;

     

    제 경험으로는, 강습 받기는 싫은데, 초보자 소리는 듣기 싫은 심리때문에 그 이야기가 거슬렸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그 누구도 수학이나 물리를 배우지 않고 자신이 수학이나 물리에 있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궁금해 하지 않는데, 왜 스키 같은 스포츠 종목들에 대해서는 배우려 하기도 전부터 초보자란 평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이쯤 되면 수학이나 물리 같은 것들에 비해 스키를 우습게 보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 ?
    조민 2018.01.02 16:17 (*.54.5.226)

    맞는 말씀입니다. ^^

    하지만 게시판의 글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타는 것을 보지 않고서 단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스키는 타는 것을 보지 않고서 남을 평가하면 안 되는 거 아닐까요? ^^

  • ?
    홍성민 2018.01.02 16:38 (*.183.183.90)
    조민님 말씀이 옳은 말씀인거 같습니다.

    타는것을 보지도 않은채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건 안되는 일이지요

    조민님깨 한번더 배워갑니다
  • ?
    조민 2018.01.02 16:58 (*.54.5.226)

    아 그런데 이 글이 말입니다. 홍성민 선생님의 그 답글 때문에 올라온 내용이 아닙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시는 거 같은데요. 그 말이 홍성민 님이 하신 게 아니라 이 게시판에 마치 전설처럼 떠도는 이야기라 이 글이 올라온 걸 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 ?
    조동준 2018.01.02 17:25 (*.30.67.6)
    조민님 말씀이 맞습니다. 홍성민님의 댓글 때문에 , 홍성민님만을 지적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 불편을 드렸다면 제 마음이 아픕니다.^^; 즐거운 안전한 스킹하세요^^
  • ?
    이동두 2018.01.03 16:44 (*.175.9.96)
    이런 저런 글들을 보며 강습 안 받으면 10년을 타도 초보라는 댓글이 달리게 되기 시작한 원인은 답은 정해져있고 너는 대답만 해 라는 투의 문의들에 대한 피로감 처럼 저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답정너가 질문을 하고, 처음에는 답변을 하는데 이런저런 답변을 하는 과정에 강습을 권하는 답변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몇몇 답정너가 강습들으라는 답변을 듣기 싫다는 투정을 부리자 답변을 하던 사람도 기분이 언짢아지고.. 그런 과정에서 나온 문구였던 거 같습니다. 그냥 심심할 때 옛날글 뒤져보던 느낌으로는요.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보니, 싫어하시는 분들이 느끼시는 것 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문구가 매몰차가 느껴지지는 않았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동쪽에서 뺨 맞고 서쪽에서 화풀이 하면 곤란하듯이... 그냥 평범한 질문자에게 그런말을 훅 들이밀면 너무 가혹하죠. ㅎㅎ

    기본적으로 저도 타는것을 안 본 상태에서 남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 문구에 대한 지지를 말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 ?
    홍성민 2018.01.02 16:21 (*.183.183.90)

    안녕하세요~

    너무 말을 단호하게 강습을 받아라 식으로 답한 거 같습니다.

    재가 답변을 달은 질문자님께서 제대로 배우신 적 없고 본인이 제대로 스킹하고 있는 것인가

    의구심이 들으신다 하고 상급자코스에서도 무리없이 내려오며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의지가 있으셔서

    재 지식 수준에는 그정도의 답이 나온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답글단 글에 질문자님과 동일하게 흔히 말하는 FUN 스킹을 하였고

    질문자님과 스키를 배우는 동기, 느끼는 마음이 동일하며

    현장 강습을 제외한 각 데몬님 등 스키강습 관련 영상,서적 을 많이 찾아보았고

    영상,서적에서 알려준 대로 타 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답변을 해 준 거 같습니다.

    좋은 새해 보내세요~

  • ?
    임종철 2018.01.02 17:38 (*.254.197.149)

    일반적인 스키어의 레벨을 다룬 글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약 7단계였던가 10단계 정도였던가 했습니다만..

    가끔 단언적으로 조동준 님께 하신 것처럼 초보니 고수니 이런 얘기를 할 때 남을 낮추려는 의도(의도하지 않았던 습관적이던)가 숨어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겠지요. 그렇게 얘기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화의 문맥은 제가 모르므로, 저도 딱히 이렇다고 할 처지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말 스키어 분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들 존중합니다. 스키가 "재미"인 분들에게 고수니 초보이니 얘기할 필요가 사실은 없는 것이죠. 본인 스스로 재밌게 잘 타시면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게 고수인 것이죠.

     

    그분들을 대상으로 일명 "스키 매니아", "진지한 스키어"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됩니다. 

     

    스키는 그 것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의해 실력을 가늠짓는 잣대가 바뀝니다.

    일명 "진지한 스키어"의 잣대는 발목 움직임 하나 하나에 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말 스키어와는 다른 관점으로 스키를 바라봅니다.

    그 관점으로 주말 스키어를 평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재밌게 타시는 것이 목표라면, 어느 슬로프던지 편안하고 재미있게 내려 오실 수 있으면 고수가 맞으신 겁니다.

     

  • profile
    박순백 2018.01.02 18:03 (*.186.147.39)

    근데 이런 스키의 Vertical Portal에 들어오신 분들 정도면 대개는 스키를 더 잘 타보려고 들어오는 분들이고, 그런 분들끼리 얘기를 하다 보면 강습의 필요성을 당연히 느끼게 되니 어쩌다 한 번씩 실수를 하는 듯합니다.^^ 강습을 안 받은 상태에서도 즐겁게, 자기 나름의 스키를 타는 분들의 심기를 건들이는 실수를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문제를 제기해 주시는 분이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주의를 한 번 환기시켜 주시면, 앞으로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남의 입장을 생각해 가면서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습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사람이라서 관련 표현을 할 때는 더더욱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1.03 10:14 (*.206.88.43)

    강습 안 받으면 무조건 초보라는 말은 문제가 있는 표현 같습니다.

    다만 확률로 봤을 때 그럴 가능성은  높은 것 같습니다.

    스키 말고도 많은 스포츠에서 그런 현상을 너무 쉽게 볼 수 있구요.

     

    더구나 한국 스키장 환경은 복잡합니다. 외국의 한적한 곳과는 좀 다르지요.

    스키는  슬로프에서 남들과 어울려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운동이라서 본인은 물론 남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데 강습을 통해서 그럴 확률을 많이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쩐이 좀 들어서 그렇지 강습 받으면 스키가 쉽고 더 재미있어지지요.ㅎ

     

    골프 격언에 시작해서 6개월 안에 그 골퍼의 수준이 결정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거의 맞는 말 같습니다.

    시작해서 자기 스읭이 어느 정도 정립되면 그게 평생..

     

    스키도 시작해서 한두 시즌 안에 그 스키어의 평생 수준이 결정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예전 누가 스키 시작했다고 하면  안 봐도 그 사람이 나중에 어느 정도 탈 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 축구 잘하고 철봉 잘하던 친구는 스키도 잘 타고 다른 운동 못 하던 친구는 스키도 잘 못 타구요.

    물론 돈과 시간이 비슷할 때의 경우.

     

    하지만 운동신경이 좀 달려도  스키 시작해서 초장에 쩐 좀 들여서 강습 제대로 집중해서 받으면 그 사람의 스키 인생이

    확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타다 나중에 받는 것보다 초장에 받으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푸르그 보겐부터 제대로 ... 폴 언제 찍고 이런 거 말고 아랫발에 집중해서 스키를 잘 누르는 거 위주로 배우면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나중에 못 탈래야 못 탈 수가 없는 게 스키라는 생각도 듭니다.ㅎ

  • ?
    임정필 2018.01.03 12:12 (*.221.155.210)

    저는 무 강습 17년차 주말 스키어입니다.제가 볼 때는 스키딩 숏턴까지는 동영상 강습으로 충분히 기술 익힐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유튜X에 정말 많은 강습 동영상이 있습니다.초금 넘어지는 것부터 카빙 숏턴까지...

    그런데 스킹딩성 숏턴까지는 데몬들도 정말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카빙 턴부터는 데몬들의 영역이라 설명이 부실 합니다. 고수들의 생업과 관련도 있고.

    카빙턴부터는 강습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당연 고가격이고요...

    제 경험상으로는 직접 강습을 안 받아도 스키딩 숏턴까지는 동영상 강의 만으로도 초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 profile
    DREUN 2018.01.03 15:51 (*.232.56.12)

    1) 강습을 안 받으면 "10년을 타도" 초보?
    -> Yes일 수도 있고 No일 수도 있음.
    2) 강습을 안 받으면 "무조건" 초보?
    -> 이 표현은 stupid한 표현임.
    3) 강습을 안 받으면? (유무상 다 포함)
    -> 고수되기 힘들다. 이건 맞는 표현임.

    ☆결론 : 강습은 꼭! 받는 게 좋습니다. 유료강습이건 무료강습이건 스키강습은 꼭 필요합니다. 특별히 상급기술에 도전할 때마다 강습 안 받고 스키 타면 꼭 다칩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고수가 되기 위해서도 그렇고 꼭! 강습을 받으면서 스키를 타는 게 좋겠습니다. 유료건 무료건.

  • ?
    김재현 2018.01.04 13:59 (*.48.55.115)

    표현의 실수와 잘못된 이해는 아닐까합니다. 이곳에 물음을 던진다는 자체는 그만큼 관심과 열정이 있어 올리셨을 것이고 그에 따른 답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것 저것해봐도 뒤돌아 생각하면 강습이 시간절약, 세월절약 인거 같다....표현하시는걸 강습강요나 초보라 낮게보는 시선은 아닌듯 싶습니다.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선 오해가 생길만한 일이겠지만요.

    이곳에와서 이런글 글보는게 미즈넷,오늘의톡보다 재밋고 좋은 일인이 몇자 남겨봅니다^^;;즐스킹하세요!!

  • profile
    마린코 2018.01.05 22:50 (*.106.164.9)

    레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허나 누구한테 받느냐에 따라 좋을 수 있고, 잘못된 길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잘못 배우면 너무나도 돌아갑니다.

    기술 보다도 눈상태, 슬로프, 부츠, 스키 조건 등 context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 할 수 있습니다. 

  • ?
    박성호 2018.01.06 22:24 (*.186.23.16)

    온라인 동영상을 보는 것 자체도 강습을 받았다 볼수 있지 않을까요?

    무강습으로 동물적인 감각으로는 설면을 내려가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동영상, 주변 스키어, 동호회, 강습등 어떤 방식으로든 스키 타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는 강습을 받은 것으로 봐야 할것 같아요..

  • ?
    smooth스키어 2018.01.08 16:10 (*.251.77.68)

    음~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 또는 동료 지인분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가면 강습을 안받으셨어도 10년이상 스키를 꾸준히 타신분들이 많습니다.

    강습을 안받으신 그분들이 초보라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시거든요.

    제가 매년 스키강습을 받는다는걸 지인분들도 알고 있는데요. 그분들이 저한테 "어때요?" 라고 물어보면 전 "아주 잘타시는데요." 이렇게 답해드립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서 스키를 즐기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거든요.

    근데,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분들한테는 이렇게 답해드립니다. "지금도 잘타시지만 좀 더 고속계열로 가실려면 기초를 처음부터 배우셔야 합니다."

    강습을 안받으신 오랜 경력의 일반분들은 상체위주로 턴을 하기 때문에 딱 거기 속도까지가 최대 한계치인거죠. 하지만 좀 더 고속계열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키도 하나의 스포츠이고 과학이기 때문에 기초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강습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기초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건 내가 하고있는 행동이 과연 맞는 방법인가 체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스키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도 결국 피드백이 없다면 내가 잘타고 있는지 뭐하는지 알 방법이 없죠.

    강습받으면 좋은점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지겨울정도로 ㅋㅋ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죠. 그게 정말 스키실력 느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매년 이렇게 강습을 받고 있네요. ^^;;

    스키를 즐기고 안전하게 탄다면 모두가 다 스키고수, 스키장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습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스키 자체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

  • ?
    이근 2018.01.13 08:30 (*.225.30.91)

    자기가 타는 모습을 자기가 볼수없다......

    자기는 기분좋게 엣지도 잘밖히는거 같구...^^

    하지만 스키는 반대라지요.....

    이왕지사 타는 스키 모양도 이쁘면 얼마나좋을까요....

    하는 마음에 

    지적재산권을 존중해주는마음에../.

    강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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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제가 중고로 산 이 장비에 이 실력으로 실력향상이 될까요? 10 김성섭 2018.01.10 1045
2261 스키 장비 처음사는데 이거 어떤지좀 봐주실수있을까요? (급해요 ㅠㅠ) 4 최선재 2018.01.05 1025
2260 스키복에 붙는 이름이 궁금합니다. 3 백상식 2018.01.04 782
2259 플루그보겐 양쪽 턴이 불균형(?)합니다. 3 박정수 2018.01.04 689
2258 스키 입문 문의 (여자) 10 이정건 2018.01.04 778
2257 초보 장비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손주형 2018.01.03 576
2256 장비구입과 강습 우선순위가? 8 터치 2018.01.02 810
2255 스키는 이론만 가지고 초보가 어떻게 해볼수 있는 스포츠가 아닌거 같습니다 8 정현인 2018.01.02 1256
» "1.한 번도 강습을 받지 않으면 10년을 타도 초보입니다"라는 댓글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25 조동준 2018.01.02 3086
2253 안녕하세요. 스키에 입문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3 김완태 2018.01.02 644
2252 안녕하세요 초급자 장비 ㅜㅜ 9 박선영 2017.12.29 598
2251 스키 제대로 배워보려는 입문자입니다. 장비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6 황현규 2017.12.28 644
2250 초보자 장비 선택 부탁 드립니다. 2 윤영주 2017.12.27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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