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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20:07
동계스포츠 박람회 및 스키서밋 무료입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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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로 몇 일 있으면서 아래 글을 보니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이야기가 있어 힘이 납니다.
작년에 비하면 많이 발전되고 있다는 말이 참 좋네요.
사실 스키가이드의 스키서밋 행사를 같이 했기에
힘든 경기상황에서 참여업체도 꽤나 나오셨고 매니아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는 걸로 압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가는 행사가 되어야 다음해에는 더욱 많은 스키업체들이 참여하게 될 겁니다.
안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당연히 수고를 하고 계시지만
멀리 일본에서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홍보를 하는 모습에서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희 같으면 대리 정도의 실무자들을 보낼 텐데
각 스키장에서 총책임자급 이상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다 지긋하십니다.
한국스키장 부스는 행사도 많고 우리가 이용해야 할 곳이니 즐겁게 구경하시고
경품이 아니더라도 일본 북해도 부스에는 한 번씩 들르셔서 팜플렛도 구하시며 미소로 목례도 한 번씩 하는 여유를 가져주시면 좋겠네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혹시 그냥 오시게 된 분들은
로시뇰 부스가 입구 바로 앞에 있으니 로시뇰 부스를 가리키며
"저 분 잠깐 보러왔다" 고 하면서 잠시 들어와 관계자 및 데몬에게 무료입장권을 달라고 하십시오.
어느 정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웬만하면 편안하고 쉽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비하면 많이 발전되고 있다는 말이 참 좋네요.
사실 스키가이드의 스키서밋 행사를 같이 했기에
힘든 경기상황에서 참여업체도 꽤나 나오셨고 매니아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는 걸로 압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가는 행사가 되어야 다음해에는 더욱 많은 스키업체들이 참여하게 될 겁니다.
안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당연히 수고를 하고 계시지만
멀리 일본에서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홍보를 하는 모습에서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희 같으면 대리 정도의 실무자들을 보낼 텐데
각 스키장에서 총책임자급 이상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다 지긋하십니다.
한국스키장 부스는 행사도 많고 우리가 이용해야 할 곳이니 즐겁게 구경하시고
경품이 아니더라도 일본 북해도 부스에는 한 번씩 들르셔서 팜플렛도 구하시며 미소로 목례도 한 번씩 하는 여유를 가져주시면 좋겠네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혹시 그냥 오시게 된 분들은
로시뇰 부스가 입구 바로 앞에 있으니 로시뇰 부스를 가리키며
"저 분 잠깐 보러왔다" 고 하면서 잠시 들어와 관계자 및 데몬에게 무료입장권을 달라고 하십시오.
어느 정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웬만하면 편안하고 쉽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