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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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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85 추천 수 3 댓글 3

평창동계패럴림픽이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8일 폐막하였다.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한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49개국이 참가하여 수많은 울림과 도전정신을 보여주었다.

노르딕의 간판, 신의현선수는 강인한 노력으로 금, 동메달을 선사하여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북한도 참가하여 “평화올림픽”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다만 외국의 NBC 등 외국 방송에 비해 국내 지상파방송의 송출 행태는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방송의 역할이나 책무 등 후진성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하겠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은 이번 기회에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화통역 등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일전에 최문순 강원지사는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 개최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존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활용하여 치른다고 말씀하였다. 훌륭한 구상이라 생각한다.

이번 평창은 올림픽을 통하여 “평화올림픽”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획득하였다.

동계올림픽 성공을 계기로 각종 겨울 축제와 “동계 관광올림픽 로드’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정부 관계 부처와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 레거시를 제대로 구축하고

평창올림픽 레거시 특별법을 제정하여 “동계 올림픽 시설 보존지구”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

난 지난주에 평창 홍보차 전 세계 40여 개국 지인들에게 내가 찍은 올림픽사진들을 직접 보냈는데 그들의 평창에 대한 반응이 너무 놀랍고 고마워한다..

일전에 정선 활강경기장을 방문한 외국 관계자들에게도 “정선 알파인 센터“의 보존 여부를 물었을 때 그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표시하며 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고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였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런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는지 궁금도 하다.

IOC에서도 정선 경기장 이외에 활강경기장 한 곳을 더 추가하라는 권고도 있었다. 환경단체의 압력에 굴복하여 조직위서 정선한 곳만 경기장을 만든 것은 그릇된 판단이다. 수많은 대다수 국가들이 국립공원에 리조트를 건설하여 환경을 잘 보존하면서 운영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그릇된 판단을 한다면 앞으로 설상 경기에서 한, 중, 일 경쟁에서 뒤처질 것은 뻔하다.. 중국의 2025년까지 1000개의 리조트 구축과 같은 국가 주도의 대대적인 천문학적인 투자를 우리는 관망만 할 것인가?

우리는 몇몇 경기장 가지고 보존이니 해체니 갑론을박하고 있다. 이방의 친구들이 이해가 안 된다 한다. 일본 경기장을 임대하여 경기해도 되는데 왜 건설했느냐는 말도 나왔다. 과연 이 나라가 올림픽을 치른 나라인지 의심도 든다. 과거에도 임금이 백성의 생각을 모르고 보살피는 방법을 모르면 희망이 없었음을 역사에서 가르쳐준다.

이번 기회에 평창 동계올림픽 레거시를 제대로 구축하여 경기장 보존은 물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추진해야만 할 것이다.20180310_0605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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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
    겨울냄새 2018.04.01 22:31

    레거시 논의 5편 글을 삭제하셨네요. 상당한 숙고 끝에 정성껏 적은 댓글이 함께 삭제되어 유감입니다. 제가 거기 적은 것처럼 여기 오시는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준비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라는 의도도 함께 있었습니다. 논의의 흔적이

    사라진 것에 매우 아쉬운 마음을 표합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4.02 12:47
    꽤 여러분께서 합당한 이유로 복원의 의견을 남겨주신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 후
    본인글을 다시 ??

    제가 보기에도 좀 황당 하네요ㅣ
  • profile
    문병천 2018.04.07 23:06

    오렌만에 들어왔는데 글을 남기셨네요. 제가 글을 삭제한 이유는 갑론을박이 너무 과한 느낌이어서 삭제를 했습니다. 코멘트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의사를 표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긴 코멘트는 본인 칼럼을 쓰시면 될 것 같네요.

    건전한 토론은 좋지만 상대방을 지칭하여 비유나 표현, 감정이입은 안 좋다 판단하여 그리했습니다. 겨울**님에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양지해주시기바랍니다.

    저는 박사님의 권고에 작년말부터 6,70년대 스키 이야기부터 많은 자료를 가지고 칼럼을 쓰고자했습니다만 이제부턴 내 개인관을 늘어놓는 글은 안 쓰기로 했습니다.

    스키어로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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