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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관한 "질문"[스키 Q&A]에 하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5718 좋아요 42 댓글 75

구매목록

- 데상트 스키백 90

- poc 고글 154

- 데상트 바라클라바 60

- poc 백팩 98

- 데상트 스키장갑 132

 

poc 고글을 제외하고는 추석전에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였고

데상트 스키백과 바라클라바는 추석이 지나면 바로 보내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약 2달정도 된거같은데 4차례정도 제가 먼저 연락을해서 확인을 해야했으며 기다리라고만하고

다시 전화준다고 해놓고 전화 주지도 않고.

오늘 전화해보니 가방이 한국에 안들어올 것 같다며 더 고가의 상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는나지만 그냥 참고(어차피 시즌시작안했으니) 사이트의 다른 가방을 둘러보다가 

아토믹 12만원짜리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하는소리가 

3만원 추가됬으니 15000원을 더 보내달라고 하내요 ? 

어이가 없더군요 ㅋㅋ 

아 본인입으로 먼저말한 고가의 상품으로 준다는게 15000원? 2달 아무연락도 없다가..? 추석지나고 바로 보내준다고 해놓고? 돈은 받아놓고? 나몰라라했으면서?

화가나서 10만원짜리 할테니 5천원 나한테 보내라고 했죠 

'죄송한데 고객님 데상트가방 9만원 주고 구매하셨구요'

'그래서 10만원짜리 그냥보내드린다는거였는데요'

그냥 어이가 없어서 바라클라바랑 스키백 배송안한거 돈으로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니 오히려 자기가 어이가없다는식으로 화를내내요?

그래서 제가 '화나셨어요? 그게 죄송하다는 사람 말투에요? 목소리 들으면 화나서 흥분하신거같아요' 이랬고 

'그 쪽 서비스 맘에 안들어서 물건 살 생각 없으니 여태 구입한것들 건들지도 않은 새거니까 다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건 안해줄거라고 소비자법 어쩌구저쩌구 내세우면서 더 몰아붙히내요? 

 

작은사이트도 아니고 네이x에 검색하면 맨위에올라오는 큰 사이트에서 

서비스 이따구로 하면 안되죠? 제가 만원이만원이 없어보입니까? 제가먼저 고가의 상품을 요구했나요?

2달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먼저 고가의상품으로? 해놓고 3만원추가되니까 15000원 내놓으라구요 ? 소비자법?

010-xxxx-5669 저랑 통화한 사람인데요. 이분의 직분이 뭐든 상관없구요. 혹시 관계자 보신다면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요즘따라 소비자 호구로 보는 기업 업체가 많내요 ? 

니네 월급주는 고객이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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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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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y1 2017.11.14 14:01
    아 진짜 화가나내요...ㅋ
    스키장비가 싼 것도 아니라 기본 몇십에서 수백까지는 기본인데.. 저런 태도라면 참..
    너무 우습게 보내요 고객을..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데 직원들이 친절할리가 없죠..
    고친다고 고쳐지겠습니까 수십년 저리 살아오셨을텐데, 그냥 다른곳으로 가는게 빠르겠죠ㅜ
  • ?
    액션가면 2017.11.09 16:31

    저희는 남쪽지방이라 광역시지만서도 스키샵은 딱 한군데 있습니다.. 제가 자쿠*를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더했으면 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근데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모는듯한 느낌이 있어 조심스럽긴 하네요...

  • ?
    sonic 2017.11.09 17:39

    ㅎㅎㅎㅎ  이 샵 저만 그렇게 느꼈던 것이 아니었군요.

    다른 샵들보다 자쿠이가 그나마 집하고 거리가 가까워서 몇번 방문해서 구입하긴 했지만,

    물건 사는 손님인 내가 '을'인 기분을 느끼게 했던 기억입니다.

     

    한번은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을 하다가

    자쿠이에서 오픈 마켓에 올려놓은 상품을 구입해서 택배로 받았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매장으로 교환을 하고자 들고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직원이 사이즈 교환만 해주면 될 것을, 오픈마켓 결제한 것은 취소하고,

    매장에서 다시 결제를 하라고 하더군요.

     

    오픈마켓 수수료가 비싸서 그러는 것이라고 이해는 합니다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일이고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가격이 쿠폰, 네이버 경유 할인 탓인지, 매장 가격보다 좀 더 저렴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일체의 보상도 없이, 취소하고 재결제를 하라고 하니 좀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꼬치꼬치 따지기 싫어서 그냥 좋게좋게 말해서 교환은 받았습니다만,

    물건 구입하면서 좋은 기분은 아니었네요.

  • ?
    나야 2017.11.10 00:25

    저는 작년에 경험 했는데

    자쿠**  여기 종업원 같은데  장사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손님한테 아주 깡자입니다.   저는 매년 꽤 많은 매출에 기여 했는데

    그 후 다시는 안갑니다.

     제 같이 타는 스키어들에게도 얘기 했는데 다들 이제 거래 안합니다.

       

     

  • ?
    임금(심일형) 2017.11.10 15:44

    주말에 가서 아이 용품 몇 가지 사려고 했는데 생각을 접게 하네요. 

    친구가 가서 기분 상해서 오지 말고 그냥 다른 곳에 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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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가다 2017.11.10 16:30

    나도 갓다가 그냥 돌아온적있죠...ㅋ 오래전엔 진철하고 물건도 사고했었는뎅..몇년사이 뭔일있는지..ㅠ 다시안가는 샵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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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찬 2017.11.10 18:13

    자쿠@ ...

    저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님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까봐..다른 스키 매장에서 사야겠네요!!!

    우리 가족 4명 다 스키 타는데....

  • ?
    eddy1 2017.11.14 13:48
    네 그렇죠.. 저도 제가 좋아서 시작했다가 주변사람들 다 끌어들이고 있는데
    여기는 절대 추천 안합니다.
    차라리 돈 몇만워 더준다고 할지라도 서비스 좋고 as좋은곳에서 구입하시는게 후에도 좋습니다.
  • ?
    준성 2017.11.10 22:29
    저도 이번에 자쿠x 에서 한방먹어습니다!!여기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말라는식입니다!매장가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직원 없습니다! 그리고 홈피에 아토믹스키백 증정 이벤트라 해놓고,자쿠X 스키백에 담아주는 모습에 할말잃음!!!직원 마인드! 서비스! 모두 꽝!!!
  • ?
    skilike 2017.11.10 23:07

    자쿠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서울 살다가 남양주로 이사와서 집에서 가깝고 해서 거래 좀 터볼라고 부츠하나 사보았는데 

    켄딩각 조절을 위한 공구가 없어서 다시 들러서 켄딩각 조절 살짝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하니까

    손님 너가 부츠에 대해서 멀 안다고 켄딩각을 조절하냐 그거 잘못하면 무릎나간다는 식으로 비웃듯이 이야기하더군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공구라도 달라고 하는데 귀찮다는 식의 그 대응이란 정말....

    아주 불쾌하고 화가 나서 니네 사장님 어디있냐고 당장 불러오라고 그랬더니

    사장님은 매장에 잘 안온다고 불만있으면 직원인 자기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직원인 니가 손님한테 불쾌감을 주는데 너한테 말해 머하냐 니네 사장님한테 말할 테니 사장 핸드폰번호라도 달라고 했더니 

    사장님 핸드폰번호  모른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알았고 다시 꼭 이이야기 니네 사장한테 하겠다

    그리고 내가 아는 스키타는 사람에게는 자쿠이 절대 가지말라고 하겠다 하고 나왔는데

    그 이후 이런저런일 때문에 깜빡하고 있었는데 여기 박순백에서 이런글을 보게되는군요.

     

    자쿠이 사장님 마인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장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당신들이 대하는 손님은 지나가는 손님일 수도 있고

    당신들 매상에 별 도움되지 못하는 손님들 일 수 있지만

    그래서 그냥 한번 팔고 나면 끝일 수 있지만

     

    그 손님들 하나하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즉 입소문은 고스란히 당신들한테 돌아갑니다.

     

    나부터 내가 속해있는 전국구 동호회원들 스키장비 산다면 자쿠이는 도시락싸들고 쫒아다니며 말리곘소

     

     

     

     

  • ?
    이형찬 2017.11.12 09:20
    그 사람 미친 X 아니에요??!!
    자기는 얼마나 안다고....
    허접하게 아는 주제에, 고객들이 뭘 알겠느냐는 식...
    참 무지하네요!!!
  • ?
    eddy1 2017.11.14 13:47
    저도 그러고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ㅋ여기 직원은 손님이랑 싸워서 절대로 지지말라고 교육을 받았나봐요 ^^ 말투며 행동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 ?
    마라시이 2017.11.11 00:39

    스키 매장하시는 분들중에 사람 겉모습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키 매장을 대부분 방문하시는 분들은 스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품에 관심이 있고 구매하려는 의사가 있는데 사람의 차림새를 보고 판단하고 건성 건성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미래의 스키 매니아 층들을 놓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친절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무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마케팅만 잘하면 얼마든지 소비자를 만족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매니아 층들이 많이 생기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매장의 노력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 ?
    eddy1 2017.11.14 13:46
    그러게요.
    다른 댓글들을 보아도 특히, 입문자들을 상당히 무시하는 경향이 심하더군요.
  • ?
    한니발심 2017.11.12 12:29

     5669번호이면 아마도 실장 같은데 , 레벨2 자격증 보유하고있공..ㅎㅎㅎ 몇년전에 가서 구매했는데

    그때 기분이 꼭 손님오면 싸게 하는척하다가 비싸게 판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도..자식 두명 부츠,옷,헬멧,제 옷  구매했었는데......

    손님들 다 도망가겠네요.

    개선에 여지가 보입니다.

  • ?
    션율 2017.11.12 19:45

    자쿠이에서 부츠를 새로 구매하려고 막 준비중이었는데... 댓글들 보니 장난 아니군요. 다른 샵으로 가야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초초보 시절에 직원의 꼬임에 넘어가서 상급 스키판을 구매했던 (결국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팔았던) 기억이 나면서,

    의외로 많은 스키샵들이 고객들을 호구로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분들에게도 자쿠이에 대해서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 ?
    스키홀릭밤샘 2017.11.12 19:56

    오늘 다시 가 봤는데 사장님이 교육을 시키셨는지 직원들도 친절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쇼핑하고 왔네요.

    헬멧이랑 부츠랑 장갑이랑 샀습니다.

    최저가를 지향하는 곳이니만큼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신상도 살짝 할인해주시는 센스도..

     

  • ?
    꾸러기 2017.11.13 01:20
    매장에 들어가면... 아무도 쳐다도 안보죠 ㅋ
    모여서 점심 먹기에 바쁘고... 둘러보고 있어도 신경도 안쓰길래 그대로 나왔고 다신안가죠 ㅋ
  • ?
    j0hn 2017.11.13 01:20

    자쿠이 알겠습니다.

  • ?
    김선생1 2017.11.13 11:36

    이번주말에 장비구매하려고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학동역쪽으로 가야되겠네요~

  • ?
    아이굿 2017.11.13 15:38

    저도 그 곳에서 겪었던 불쾌했던 일을 적어봅니다.

     

    인터넷으로 고글을 하나 주문했었는데(35만원 상당), 제가 주문한 고글과 다른 고글(22만원 상당)이 도착한 겁니다. 같은 브랜드 고글이라 그냥 제대로 왔겠거니 하고 시즌 시작할 때까지 뜯어보지도 않고 지내다가 시즌 시작 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착용하게 되었죠. 그런데 착용 하고 보니 왠지 좀 이상해서 제가 주문했던 내역을 다시 살펴보니, 잘못된 고글이 배송된 걸 알게 된겁니다.

     

    물론 배송된 물건을 즉시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도 있긴 하지만, 1차적인 잘못은 오배송을 한 자쿠X에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일단 착용을 했기에 환불은 너무했다 싶고 차액만이라도 받을 심산으로 자쿠X를 직접 찾아 갔습니다.

     

    종업원이 내 이야기를 듣던 중 대뜸 '사용하셨냐?'라고 묻길래 '사용했다.' 라고 했더니 그 뒤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버럭 화부터 내면서 '이미 사용한 물건을 어떻게 해달라 말이냐?' 라고 저한테 소리를 치더군요. 그렇게 화를 내고는 다른 곳으로 가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른 직원이 저한테 와서 자초지종을 다시 묻더니 마지못한 듯 차액을 환불 해주겠노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게 그 매장의 전략인가 봅니다. 한 명은 화부터 내서 손님의 기를 꺾은 후, 다른 한 명이 비교적 수월하게 뒤를 수습하는...) 나중에 온 그 직원도 자기가 직접 환불 해줄 수 있는 권한은 없다면서, 제 때 입금 해주지도 않고 미적거리다가 며칠 뒤 차액을 계좌로 입금 해줬습니다.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자영업 하고 있는 터라, 진상 손님이 어떤 지를 잘 알고 있기에 되도록이면 좋게 이야기하고 마무리 지으려 했는데 물건 파는 가게에서 분명히 자기네들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적반하장 격으로 손님에게 큰 소리 치며 화를 내는 경우는 내 생전 처음 봤네요.

     

    처음에 스키 시작할 때 스키 세트 및 스키복, 악세사리까지 몇 백만원 어치를 그 집에서 구매 했었는데, 그 일을 겪고 난 이후로 다시는 거기 가지 않습니다. 제 가족의 스키 장비들은 모두 타 매장에서 구매했고, 제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그 매장은 적극적으로 비추하고 있습니다.

     

    향 후에 그 곳에서 물건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eddy1 2017.11.14 13:44
    물타기하는거같아서 한동안 댓글확인만하고 답글을 안 달다가
    이글보고는 참을수가 없더군요...
    정말 억울하셨겠어요..
    저도 다른곳에서 이번에 스키장비 다 맞추고 사실 창고에 넣어두고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새 상품이니 당연히 흠집이 없다고 믿고있었죠..
    애초에 자기들이 잘못보내놓고서는 사용유/무에 초점을 두는 마인드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내요.
    아주 그냥 손님을 호구로 보는듯 합니다.
    자기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없으니 저런 반응이 나오겠죠? 그냥 시간 대충 떼우다 월급받는거로 만족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 ?
    서울갈매기 2017.11.13 17:02

    글쓴이님이 소보원에 걍 넣으세요.. 지들이 뭔데 소비자법을 입에 올리짘ㅋㅋㅋ

  • ?
    팀버치 2017.11.15 10:56

    자쿠이 역시...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손님이 들어가면 본채만채, 무성의한 대답, 네가지없는 표정들

     

    집앞이라 어쩔수 없이 몇번 갔지만, 갔다올때마다 사람 기분 나빠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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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저 2018.01.26 19:11

    인터넷으로 자쿠이 물건 주문했다가 지금 저도 호되게 당하고 있는중입니다.....  아이고  진작에 다른분들 말씀을 듣고 눈길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싸다가 덥석 주문했다   짜증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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