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7 10:02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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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만 읽다가 저는 그저
'뚜르 드 프랑스' 코스 여행처럼 완주한 정도 가지고 뭔 자랑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눈 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고 이윤혁님을 추모하며......
처음 부분만 읽다가 저는 그저
'뚜르 드 프랑스' 코스 여행처럼 완주한 정도 가지고 뭔 자랑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눈 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고 이윤혁님을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