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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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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에서 5년째 봄가을에는 골프로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는 회원입니다. 작년에는 올림픽으로 부득이 하게 스키장 이용을 못 하는 상황에서 타스키장 시즌권 이용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가족들과 알펜시아에서 겨울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분들, 슬로프 관리인원분들, 정설 및 패트롤분들 덕분에 매시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즌 보내고 있습니다. 슬로프는 타 강원권 스키장과 비교하여도 관리 잘 하시고 리조트는 ihg체인이라 직원분들 서비스 및 룸, 부대시설 상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올해가 지난 시즌들과 다른 부분은 슬로프에서 스키스쿨분들이 크게 눈에 띈다는 부분입니다. 강습으로 열성을 다해 가르치시는 강사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나 강습 외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가족들 위주의 리조트 슬로프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1. 보드강사분들이 5~6명씩 슬로프 전체를 쓰시며 안전은 개나 줘버려 하며 떼카빙으로 내려오시는 모습
2. 강사복 입으시고 혼자 연습에 열중한 나머지 타 스키어와 충돌하는 모습도 두 번 목격
3. 스키장 구석 구석 흡연하시는 모습, 숨어서 남에게 피해 안 주시며 흡연하시는 건 좋은데 여기저기 가래침 남발하시며 슬로프에서 까지 뱉으시는 모습
4. 사람 많은 주말 야간에 슬로프 절반 가까이 쓰시며 단체강습하시는 모습
5. 리프트에서 다른 일반 스키어들을 욕이 섞인 말투로 조롱하는 모습
 
 강사단체복을 입었다는 것은 그 단체의 소속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단체를 대표할 수도 있다는 책임감이 필요해 보입니다. 강사복은 철없던 시절의 교복이나 익명성에 가려진 개구리 예비군복이 아닙니다. 성인으로서 좀 더 성숙된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전 13-17시즌까지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기에 올해 더욱 실망감이 큽니다. 작년 한 시즌을 클로즈한 후 재오픈을 해서 그런지 스키스쿨 내의 규율이나 관리가 엉망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스키장들의 스키스쿨은 학교장이 계시고 책임 하에 관리 및 운영이 되지만 알펜시아는 그런 시스템의 부재가 이런 상황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알펜시아가 더 발전하고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스키장 홈페이지 내 게시판이 없어 건의글을 스키장 관계자분들이 보실 수도 있는 닥터 스파크 칼럼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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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2019.01.06 10:02
    저도 비슷하게 4계절을 이용하는데
    이번시즌 알펜시아 유니폼을 입고 슬로프에서 그들만의 스키를 즐기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온것처럼 행동하는 분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원래 타 스키장에 비해 스키어가 좀 적은 곳이지만 그렇다고 기본이 무너지면 그것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댓글 남깁니다
  • profile
    이형찬 2019.01.10 21:05

    역시 인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 에서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더 써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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