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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98 좋아요 2 댓글 6

안녕하세요

 

며칠전 다녀온 아오모리 스프링리조트(구. 나쿠아시라카미) 후기 입니다.

 

지난 11월 키로로 개장빵(?)에서 맛본 파우더를 이 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훗카이도 보다 적설량은 적지만 충분한 적설량으로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게시물은 일본스키닷컴에 올린 링크를 삽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ilbonskicom/10921

http://cafe.naver.com/ilbonskicom/10921

 

IMG_21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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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진     Dr.Spark  
Comment '6'
  • ?
    정일 2018.01.03 17:19
    10년전에는 '시즈쿠이시 리조트'였던것 같은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여기서 리치베르게를 봤는데 ㅎ
    낯익은 풍경이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profile
    군계일학 2018.01.04 08:34
    리조트명이 몇 번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10여년 전에는 어땠을지 새삼 궁금하네요^^
  • ?
    민쯧 2018.01.03 18:58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세식구(초5학년)가 가려고 여기져기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저렴 하다니 확 끌리네요
  • profile
    군계일학 2018.01.04 08:37
    훗카이도 리조트 가격에 비하면 같은 일정에 절반정도 되는 비용입니다.

    물론 시설면 에서는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스키를 즐기기엔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 ?
    s.works 2018.01.03 22:45

    와, 제 첫 일본스킹을 했던곳이네요.

    벌써 14년이나 지나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엔 프린스호텔 체인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저에게 처음으로 파우더란 이런것이다를 알려주었던...

    중간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곳은 여전히 정설 안하는군요. 사진상으로 오른쪽 슬로프는 비클작업 되있었는데...

    히사야 사토의 디지털트레이닝에도 이 스키장이 나오지요~

     

    잊고 지내던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군계일학 2018.01.04 08:38
    14년 전에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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