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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2018.01.02 18:01

스튜핏, 베어스타운

조회 수 1607 추천 수 11 댓글 12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네이버 지식백과]

빈대를 잡으려고 집을 태우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지요.

손해를 크게 본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에게 못마땅한 것을 없애려고 덤비기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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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어스타운에서 일어나고 있는 매우 스튜핏한 일입니다.

 

사설강습을 잡는다고 여기저기 고객들을 신문합니다.

부부라고 하니 관계를 증명해보이라며, 사적인 증거를 요구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합니다.

3명이 함께 다니며 진로를 방하고 못가게 해서 폴 손잡이로 길을 열려고 하는 과정에서 폴이 몸에 닿았다고...

바로 즉시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네요.

고객과의 마찰을 해결하지 못하고 강사라는 사람이 경찰을 즉시 불로 많은 고객들 앞에서 어리석음을 자랑합니다.

지난 새해 첫날 아침의 일입니다. 고객 응대 메뉴얼이 어떻게 되어 매우 궁금합니다.

 

사설강습단속이 스키장경영협회?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고 변명을 하지만...

어쩔수 없이 이걸 한다면...매우 멍청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경영이 어려워 슬로프도 오픈 못하는 베어스는 여기에 동참하면 안되는 상황일텐데...

 

강습자와 피강습자는 모두 스키장의 고객입니다.

스키 인구가 늘고,,,실력이 늘어야지...스키 비지니스의 파이가 커지고 잠재고객과 매출이 커집니다.

이걸 1-2만원 하는 사설강습비브 팔아보려고 충성고객에게 상식 밖의 응대를 한다니...정말 한심하고 멍청합니다.

베어스타운의 특장점을 알리는 홈페이지에...그 비브값 벌어보겠다고..큰 팝업창을 띄웠습니다.

무슨 베어스를 찾는 고객들이 불법을 행하는 온상같은 느낌입니다.

 

칭찬은 3명에게 얘기하고 불만은 8명의 사람한테 퍼저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1:10:100 의 법칙(불량이 생겨 즉각적으로 고치는데 1의 원가가 들지만,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고객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이 베어스타운에서 잘 적용되는지 즐겁게 관찰해보고자 합니다.

 

1만원의 비브가 100만원 손해로 돌아갈것을 우리모두 지켜봅시다.

스튜핏, 베어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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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profile
    이정환 2018.01.02 18:56

    이번 시즌에 베어스에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그냥 노란별 아래 땅을 파는 게 더 좋겠네요. ^^

  • ?
    이시권 2018.01.02 20:45
    저도 12월 30일에 아이들 데리고 베어스 갔었는데 사설강습 단속 심하더라구요~~
    설질은 꽝이고 슬롭에 파이고 뭉친 곳이 얼마나 많던지~~
    그냥 노란별 맘 편하게 가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ㅜㅜ
  • profile
    곽기혁 2018.01.02 23:23
    이런건 널리 알리고 이용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1.03 00:49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랜드가 원래 그런 회사입니다. 베어스가 교통이 좋지 않고 시설이 낙후되었어도 정감있고 슬로프가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스키장이었는데, 이랜드에서 인수하고 기존 입점한 가게들 다 바꾸고 필수 관리 인원 줄이고 비정규직과 외주로 돌리고 늘 하던대로 갑질한다는 소식 듣고 안 갑니다.
  • ?
    성유학 2018.01.03 09:12

    아는 사람마다 온통 베어스 욕하기 바쁘네요.

    저렇게 욕먹으면 비단 스키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랜드라는 회사 이미지도 엄청 안좋아질텐데...

    좀 한심스럽네요.

     

  • ?
    Blue Diamond 2018.01.03 09:59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올 시즌 유난히 베어스가 욕을 많이 먹고 있네요...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모습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사설강습 단속에 열올리지 말고 서비스마인드나 좀 갖지....

  • ?
    이현중 2018.01.03 20:44
    이랜드라 ...

    이쯤되면 일요일에 클로징 안하는걸
    감사해야 될 지도 몰겠슴다 ㅎ

    올해 베어스 아주 악명을 떨치네요
  • ?
    박종서 2018.01.04 22:02

    중상급자 화장실. KFC쪽 화장실. 변기랑 문고리 고장난지 오래 되었는데요...
    이거 안고쳐도 뭐 상관은 없습니다. 

    그쪽 화장실 안쓰면 되니까요.

    혹시 빅베어 와보셨는지요?

    첫번째 라이트 끝나는 지점에서 리틀베어 합류 지점까지 사이드에 아이스는 둘째 치고 이제 정중앙에도 아이스 밭입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더군요.

    오죽했으면 고객센터 찾아가서 보강제설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또 전화로 채근을 해도...돌아오는 답변은 "네 알겠습니다."네요.

    베어스입구에 담수에 놓은물은 국끓여 먹을려고 모아두는건지....한심하네요.

    어제 오늘 환타지아 제설... 오늘은 폴라제설....

    리틀베어 빅베어는 눈 깔려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야 할듯싶어요.

  • profile
    이종국 2018.01.05 17:52

    거기에 슨세임도 살아 계실듯합니다.  카스비의 성지... 베어스인데.. ^^ 그분도 사설강습하는데 신고는 하고 하시겠죠. ^^

     

  • ?
    김엘리야 2018.01.06 06:40
    곤지암도 조카 데리고 태우는데 가족 관계증명서가없으면 퇴장조치한다고협박을 해댑니다.<br><br>사촌 조카를 어떻게 가족 증명하죠?
  • ?
    스키어99 2018.01.07 06:18
    사설강습의 기준은 댓가성인데 이에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스키시설의 이용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 고객의 이용을 방해하거나 사적인 증빙을 요구하는것은 명예회손에 해당됩니다. 전세계의 스키장중 같이 온 사람들과 스키기술발전에 적극적인 대화나 행동을 한다고 관계를 증명하는 스키장은 대한민국이 유일할것입니다. 설경이 주는 아름다움과 스키딩의 찌릿함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많드는게 스키장이 내세우고 해야할일인데... 이번에 동계올림픽도 한다는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일까요? 일본의 스키장이 참 부럽네요. 또한 사설강습을 통한 비브착용을 안전상의 이유로 착용해야한다고 내세우면서...실제로 착용한 이용객보다 주머니 등에 소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비브값만 지불했다면...또는 친분이 있다면 단속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빈번한듯 합니다. 사설강습을 없애고 싶다면 스키장이 스키스쿨의 경쟁력을 키우던지...강사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등 바람직한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막차 2018.01.10 09:20
    베어스는 자격증강사들이 대부분이던데..<br>자격없는없는 스키장 강사들이 사설강습을 단속한다?<br>무엇이 불법인지..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못하고 국끓여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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