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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2018.01.02 09:37

새해 목표와 베어스타운

조회 수 919 추천 수 5 댓글 5

2018년도 새해가 시작됬습니다.

스키어의 입장에서는 17/18시즌에서 두개의 숫자가 사라졌으니… 좋은 일만은 아닌듯합니다.

새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은 ‘목표’인듯 합니다.

 

여기 목표를 잊고 아직도 2017년에 머물러 있는 스키장이 있습니다.

베어스타운입니다.

베어스타운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시즌권을 판매했으며…

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목표도 없고 이에 대한 의욕도 없어보입니다.

 

베어스타운 공식 홈페이지의 슬로프 오픈현환을 보시면...

오픈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전체 슬로프의 반정도 밖에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빅폴라는 2017년 1월 20일에 오픈이 예상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오픈에 대한 목표도 의지도 없는 것을 왜 고객들에게 오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12월은 그래도 비교적 추웠는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매우 궁금합니다.

 

게다가 1월부터는 더 싸게 시즌권을 판매하고…시즌권자 동반 할인을 추가 한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시즌권을 구매한 충성고객은 당황스럽습니다.

 

앞으로 시즌권 판매에 슬로프 오픈 규정에 따른 환불규정의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그 제도화의 첫 시작은 베어스타운이 최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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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
    이정재 2018.01.02 11:47

    옳소~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시즌권 구매자 비대위' 라도 구성해서 항의 및 불매운동이라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정민석 2018.01.02 16:41

    베어스는 정말이지 시즌권자들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강하게 항의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 ?
    스키어99 2018.01.02 16:48

    취미생활이라서 웬만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지낼려고 했는데....해마다 고객을 호구로 하는지....이번 시즌 말부터 단체 소송형태로 준비해서 슬로프 오픈 정도에 따른 시즌권 환불 규정을 만듭시다. 안그러면 곧 3월에 또 당하고 내년 시즌에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테니...

  • profile
    이정환 2018.01.02 18:59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

    베어스에서 몇 번 타면서 느낀 게 

    이상하다. "여기 눈은  맨날 설탕이야. 그리고 그 밑에는 얼음이 숨어있어.내가 오는 날만 날씨가 이상해서 설질이 이런가? " 였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죠? 

  • ?
    김길영 2018.01.03 13:49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올시즌 베어스타운은 정말 최악입니다..

    챔피언 슬로프는 눈은 다 뿌리놓고.. 밀질 않고  방치중입니다..

    뭔가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문제가 개입되어 있겠지요....

    어설픈 중급자는 정말 한턴한턴이 살얼음판 걷는 기분입니다..

    안다칠려고.. 고관절 많이 접고.. 전경으로 스킹했더니... 허리가 쑤시네요..

    이랜드가 베어스타운을 넘기기 전에는 아마도 이런 상황이 계속될것 같습니다..

    걍 맘 비우고.. 내년에는 다른곳으로 가는게 제일 속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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