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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2018.01.01 20:15

참 고마운 베어스타운 스키장

조회 수 2346 추천 수 21 댓글 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50대의 스키어로 베어스타운 스키장만 20여년간 시즌권을 구매해서 이용하는 베어스타운에 애정이 많은 어설픈 중급 스키어 입니다.

이번 시즌도 베어스타운 개장일부터 지금까지 총 19번의 스킹을 하였습니다. 당연 베어스에서 이지요.

 

시즌초반에는 오픈한 슬로프가 적어도 곧 폭풍제설을 하여 모든 슬로프를 오픈하겠지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나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베어스에 다녔습니다. 12월 초,중순 유래없이 추웠던 그때에도 슬로프의 추가 오픈이 없고, 기존에 오픈을 한 슬로프에도 추가 제설을 하지 아니하여서 설질이 설탕가루를 수북히 뿌려놓은 듯하고 그 밑으로는 빙판이 도사리고 있어 저 같은 중급 스키어를 항상 긴장하게 만들어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기존 오픈한 슬로프에 추가 제설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느낌상, 다년간 겪어본 경험상 추가 제설이 없다는 느낌이란 겁니다.)

 

슬로프 정설이요? 지난시즌까지는 정설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정설하는 방법이 바뀐거 같습니다. 정설시간마다 정설차가 다니면서 눈을 평탄하게하고 어느정도 단단하게 다져놔야 스킹을 할 때 엣지를 걸고 누르면 받쳐줄텐데 올해부터는 평탄하게만하고 다지는 과정은 생략하는것인지 전혀 단단하지가 않아서 오픈하고 20~30분만 지나면 슬로프 눈이 다 파헤쳐져서 모글천지가 됩니다. 설탕눈에 모글천지 그리고 그 밑으로는 빙판, 그러니 항상 긴장하고 한턴 한턴을 집중해서 타야만 안전하게 탈수가 있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일찍 집을 나서서 베어스로 향해 운전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다른 스키장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지금껏 스키를 타면서 베어스 이외에는 한시즌에 한,두번 지인들과 강원도 원정 가는것이 전부였고 수도권 내지는 가까운 강원도스키장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베어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시즌보관함에 가서 장비를 서둘러 챙긴 후 검색을 하니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 스타힐리조트로 검색이 되길래 고민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30분정도 가니 스타힐 스키장 주차장에 도착을 할 수있었고 운 좋게도 슬로프 가까운곳에 주차를 할수가 있어서 편안하게 슬로프 입구까지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권을 구매하고 장비를 착용하고 슬로프에 들어서니 오전 10시가 막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붐비지 않고 대기줄도 없어서 오늘 스키는 원없이 탈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중,상급코스(D라인이라고 본것 같습니다)리프트를 탔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스키장이고 설질도 파악할겸해서 중,상급 코스에서 몇번 타기로 했습니다.

리프트에서 하차를해서 차도와 같은 슬로프를 내려가는데 설질이 이번시즌 베어스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내는 그런 설질인겁니다. 조금 내려가니 슬로프 폭이 넓어지고 저 밑으로는 스낵하우스도 보이고 하더군요. 거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달려보았습니다.

이렇게 턴이 잘될줄이야.. 내가 원하는대로 미들턴, 숏턴이 되는겁니다. 설탕눈이 아니고 빙판이 아니다보니 부담이 없어 과감하게 업 다운이 되고

스피드 조절이 되는 겁니다.

 

그동안 내 스키 실력이 늘었나? 궁금해 집니다. 지금껏 시즌강습 2번, 원포인트 강습 몇번 받았지만 실력이 늘지를 않아서 내 운동신경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생각해도 잘 타는 겁니다. 겁나게 잘타는거는 아니지만...

그렇게 기분좋게 중상급코스와 상급코스를 오가면서 오후 3시가 넘도록 쉬지 않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 ~ 중간에 우동 한그릇 먹느라 좀 쉬었네요)

그래도 슬로프에 대한 긴장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피로감이 없고 덜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에 장비를 정리하고 주차장에서 내비를 켜서 우리집을 누르고에 출발을 한 후 오는 길에 생각을 했습니다.

내 스키 실력이 정말 늘은 것일 까? 그러다 문득 그 답이 떠오르는 겁니다.

그 비포장같이 거칠은 슬로프에서 매일 긴장을하고 연습을 하듯이 스키를 탄것이 나름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구나. 빙판에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체중이동에 신경쓰고 엣지가 걸리지 않는 설탕눈에서 타다보니 테일컨트롤을 많이 연습한것이 스피드 조절에 도움이 되었구나.. 이것이 답이었구나...

그러니 베어스타운 스키장이 고마울 뿐이지요.. 지금껏 늘지 않던 스키실력을 나도 모르게 저절로 늘게 해 주었으니..

스키어들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거칠고, 딱딱하고, 불규칙한 슬로프를 만들어서 훈련을 시킨 그 깊은 뜻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참 고마운 베어스타운 스키장 입니다.

 

오늘 처음 경험해본 스타힐 스키장은 처음 들어서는 리조텔부터 화장실, 스낵코너 등 내가 들렀던 시설들은 모두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어느 스키장처럼 화장실 문고리가 없어서 변기에 앉아서 문이 열릴까봐 손이나 발로 문을 지탱하지 않아도 되고 모 슬로프 정상에 있는 화장실 출입문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서 문을 여닫기가 불편해도 한달 가까이 그대로 방치하는 그런 스키장은 절대 아닌것 같았습니다.

 

슬로프 관리도 잘되어 있더군요.. 뭐 지금 날씨면 잘 되어있어야 정상이지만 그래도 추가 제설에 신경을 쓴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시즌 처음으로 스키 밑에서 뽀드득 소리를 들어 보았으니까요.

앞으로 몇번은 더 스타힐을 이용할것 같네요. 베어스 시즌권이 아깝긴 하지만.(혹시 모르지요 내일부터라도 제설과 정설에 정성을 기울여서 남은 시즌 만족감을 준다면 시즌권이 아깝지는 않겠지요)

 

스키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올린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시즌 즐거운 스킹, 안전한 스킹 하시길 바랍니다.

 

PS   혹시 스타힐은 리프트권 할인되는 카드나 방법 없나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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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profile
    백두산 2018.01.01 21:10

    베어스는 대기업으로 쥔이 바뀌고 제설이 늦어집니다.

    동네분들이 계곡물을 쓰지 못하게 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고

    저수지 아닌 작은 방죽이 있는데 해마다 용수 부족으로 슬로프 개장을 차일피일합니다 ㅠ

    해가 넘었는데 진즉 했어야 할 슬로프 몇군데를 지금껏 개장을 못했지요

    이랜드는 기업 사냥꾼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앞세우기 보다 사회적 책임도 다해야합니다

    이랜드는 갑이요

    주차장 관리업체는 을 즉 협력업체가 8명의 인원을 두고 있다며 을 협력업체가 더 주차관리 인원을 충원한다 했더니

    갑 이랜드가 충원하지 말라 했답니다

    전 베어스 석사장이 운영할 때는 회원주차장에 2명씩 배치했는데 지금은 1명 배치하고 출입구는 3군데요

    비회원 차량이 들어가면 다른 곳에 주차 안내하면 진상들 꼴통들은 알바학생 멱살잡고 사회의 쓴 맛을 느끼게 한답니다 ㅠㅠ

    이런 개종자들도 문제지만 원청 갑 이랜드가 주차요원 충원 하지말도록 협력업체에 제동을 건답니다

    이런 이랜드가 종교를 지향하며 바로된 업체인가요 ?

    작은 협력사를 갑질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이랜드 사장님 !

    나는 협력사 직원아니며 해마다 베어스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사회초년생 알바들 기죽이고 슬프게 해서 돈벌이 하지마세요 !

     

     

  • ?
    박영섭 2018.01.01 21:46
    스타힐... 롯데카드 20%인가 30% 할인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배재우 2018.01.01 21:47
    화장실 온수는 안나오나요?항상 냉수마찰을 시켜주시는 베어스에도 나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 ?
    김지훈 2018.01.01 22:47
    베어스 마인드가.. 거의 운영포기 같아요.
    이랜드 와서 딴곳에다 팔생각만 하다가 잘안되니
    그냥 방치. 처음엔 콘도 리뉴얼좀 하는듯 하다가 시즌권만 겁나 올리고..나머지 설질관리나 스키장관리는 노답.
    강습천국이라 그냥 저냥 강습으로 때우는 곳 같아요..
    개인스키 타시려면 다른곳 추천합니다.
  • ?
    이정재 2018.01.01 23:14

    베어스 타운 3년차 입니다. 

    저도 같은 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보통 주중에 2~3회 탑니다. 

    작년까지는 안그랬는데, 올해부터는 정말 오픈하고 곧... 빙판길에 모래밭 같이 됩니다. 

    아... 이게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리고 올해 시즌권 판매할때 "전슬로프를 제일 빠르게 오픈하고 가장 늦게 클로즈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개뿔. 

    빅폴라 리틀폴라는 눈도 안뿌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기준 5개 슬로프를 안열였습니다.

    추가제설도 없는게 확실합니다. 

    이번 연휴에 강촌에 2번 가 봤습니다.

    헐.... 아침부터 오후 마감할 때 까지 초급자 코스를 제외하고 베어스타운 같은 모글들 없습니다. 

     

    화장실 얘기가 나와서 그런대요.

    파노라마 상단에 있는 화장실요.

    지난 시즌에 남자화장실 현관 문 손잡이가 반쯤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지금도 똑 같습니다.

    하긴... 슬로프는 더 안좋아지고, 다른것도 변한게 없는데 화장실 문 손잡이가 변하면 그것도 이상하죠....

     

    아!!! 바뀐거 있다.

    올해 개인강습 단속이 심한듯 하던데요.

    베어스 강사들이 팔둑에 "Judge" 완장 차고 돌아다녀요.

     

    좋게 바뀐거 하나!!!

    패트롤분들이 중간중간에 서 계십니다.

    이건 좋은거 같습니다.

    만약 있을 사고에 대비하여 중간중간에 서 계신거. 좋은거 같습니다.

  • ?
    Blue Diamond 2018.01.02 09:08

    저는 제목만 보고 베어스에서 뭔가 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나~~~ 

    올 시즌 새벽6시부터 8시까지 국가대표들이 연습한다고 합니다.

    슬로프 상태가 아무래도 그런 영향이 조금 더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뭐...올림픽도 있으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보강제설을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지금까지 보강제설 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야근을 자주하는데 새벽에 웹캠보면 알 수 있거든요...) 

    보강제설을 지속적으로 해준다면 슬로프 상태는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1.03 00:58
    베어스 북쪽 슬로프가 폭과 경사도 등 요구 조건에 맞아 FIS 공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타 여건이 좋지 않은 거기서 연습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용평에도 공인 슬로프가 있지만 올림픽 준비 때문에 쓰기 어려운 건지도?)
  • ?
    홍순관 2018.01.02 13:20

    박사님께서 추천을 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지난 1일 스타힐에서 스키탈때 박사님과 리프트를 같이탄거 같은데 고글,마스크, 헬멧 등으로 얼굴을 확인할 수가 없어서 인사를 못했습니다.

    검정색 케슬레스키와 위 아래 검정색 스키복, 주황색 폴을 들고 계신 분이었고 이후에 스키타시는 모습에 자꾸만 눈이 갔습니다.

    정말 스키 교본이라해도 될만큼 스키 타시는 자세가 환상 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뵙게되면 한 수 배움을 청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정준석 2018.01.02 16:19

    베어스 시즌권자 입니다... 작년 3월에 용평을 갔는데, 눈이 어마어마하게 좋은겁니다....

    근데......용평만 다니시는 분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었는에....  

     

    `` 오늘 얼음도 많고, 눈이 그지같네~~``  하시더라구요....

     

    베어스에서만 타는 저는 느꼈습니다.... 베어스가 나를 강하게 키우는구나~~~~~^^

  • ?
    석진우 2018.01.03 00:40

    베어스타운은 좋은 곳입니다 정말로 연습에는 최적입니다

    중간중간 얼음빙판 구간이 있어서요 자세 흐트러지면 리커버리 훈련도 가능합니다

    제가 거의 1주에 3~4일 방문하는데 특정 구간에만 빙판입니다

    이제 어디부분이 빙판인지 아는정도로 정확한 구간에 연습이 가능합니다

    물론 스키 베이스에 상처를 마구주는 얼음 조각도 많아서 자가 정비를 배울수 있는 기회도 많이 제공합니다

    얼마전에는 눈 위에 돌이 있는거 제가 손수 멀리 던져서 버린 일도 있습니다

    야간 정설하고 바로 올라간것인데 자갈 몇개가 눈에 박혀있어서...돌 찾기 시력강화 훈련 가능합니다

    아~~~ 상체 운동마저 시켜줍니다

    상체운동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기본은 스키장 리프트 탑승에 컨베어가 없어서 리프트 의자가 오기전에 폴로 열심히 전진하고..

    정확히 서야만 리프트에 탑승하는 수동적인 탑승시스템이 있습니다

    가끔 정지 못해서 리프트 탑승라인 앞으로 ..낙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정지라인에 작은 턱이라도 만들어 놓을것을...

    팔운동과 폴로 정확히 지지해야 정지할수있는 컨트롤을 키워줍니다  

    물론 리프트 속도가 어마무시하도록 느려서 즉각적인 리프트 정지는 가능합니다

    리프트탑승 의자가 다리사이 칸막이라도 있으면 낙하 위험이 좀 줄것인데 그마저도 없습니다

    안전바에 작은 플라스틱 양다리 중간 칸막이 그거 얼마 안하는데 .....

    덕분에 상단 리프트 최고점에서는 안전바를 꽉잡고 있어서 손에 악력도 키울수 있습니다

    강촌 리프트속도에 절반정도 ??? 하여간 기다림에 연습도 가능합니다

    리프트 타고 있으면 라면도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흡연구역 지정 정도는 해주면 고마울것을 리프트 상단에 작은 칸막이라도 ....

    어느 스키장을 가더라도 ..제가 가본데는 용평,강촌,하이원, 곤지암 정도지만....리프트 상단에 흡연부스나 구역이 없는건

    베어스만에 특장점입니다 ^^; 쓰레기통이라도 있는것이 감사하죠...

    나쁜것을 지적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좋은것도 없는것이 베어스 타운인지라 강하도록 훈련 가능하십니다 ^^:

  • ?
    Jay 2018.01.03 21:52

    와~ 평상시에 베어스 회원님들 뵙고 싶어도 별로 못 뵈었는데, 요 며칠 사이에 여러분 알게 되네요.

    우리 벙개라도 해야는거 아니예요? ㅎㅎㅎ

    가능하다면 베어스타운에서 인사도 가끔 하고, 무전기로 라도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한지병 2018.01.05 17:24

    요즘 스타힐에 가보면 하루에 한번씩 제설하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노력을 보여주는것 같아 스타힐에 감사하네요. 베어스도 스타힐좀 보고 배워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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