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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12.26 23:27

웰리힐리~~~

조회 수 1179 추천 수 2 댓글 3

 12/25 클스마스 휴일입니다.

29일까지 아껴둔 여름휴가를 다 몰아서^^

고소도로 풍경이 횡성휴게소 지나면서 확 바뀝니다.

웰리 정상이 보여주는 설경은 쵝오  !!!1514297051641.jpg


체크인하고 방문 열고  들어선  순간 보여주는 슬롶프 뷰는 또  쵝오  !!

1514297014118.jpg


야간 땡 스키 시작하고 6시반 줄 서서 기다리다

첫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길에  찍은 C3 슬로프  !!!1514297071891.jpg


내일부터 강추위라네요.

제 경험치로 영하10도 근방,바람 없는 날이  최고의 설질을 보여주는데

어제부터  그 근사치에 가까워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 ㅎ ㅎ


모든 스키어 분들 

시즌 잼나게 그리고 부상없이.


p.s 어제 오후에 C3 슬롶에 총3명이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넓고 긴 슬로프에서

보더 한분이 스키어를 뒤에서 이단옆차기로 가격하는 상황이....ㅠ

일부러 들이대라 해도 힘든걸,

그 어려운걸 그 사람없이 한가한데서 ......


제발 모두들 안전스킹,안전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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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
    최영철 2017.12.27 18:29
    저도 영하 10도에 맑은날씨가 설질이 좋더군요 ㅎㅎ
    즐거운 스킹 하셨겠네요^^

    지난 일요일 시즌라커 의자에 보드를 올려놓고 열심히 보드를 닦는분이 있더군요
    저와 딸 아이는 부츠를 벗기위해 기다리고 ㅎ
    언제 까지 그러고 있나 지켜보니 계속 닦고있는 ..
    모두는 아니지만 정말 매너 없는 보더들 많아요
  • ?
    이현중 2017.12.27 21:48
    오늘 야간에 있었던 사건 하나.

    7시30분경 여느때처럼 B2 슬로프에서 와이프와 함께
    매우 조심스럽게 스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1대1 강습모드죠.
    항상 뒤에 바짝 붙어서 위험요소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키도 작고 몸도 작아서 누구랑 부딪히기라도 하면 피해가 클 체형이기에.

    그런데 그 작은 틈을 직활강 스키어가 지나갑니다.
    와이프 스키 테일을 아주 살짝 건드리면서........
    대략 1초전 어~~어~~하는 소릴 듣긴했는데
    이미 그 사이로 진입.
    다행히 넘어지거나 충격을 받지 않아서 다행이죠.

    그러나 그냥 지나칠수는 없죠.
    베이스까지 쭉 직활강 하는걸 따라잡습니다.
    잡아놓고 보니 키는 대략 180이 넘고 덩치 좀 있는 고딩입니다.
    만약 제대로 부딪혔을 생각을 해보니 아찔합니다.
    잠깐 사이에 xx 욕 한사발 해주고
    패트롤 찾으니 안보이고 패트롤실 전화해도 안받고,
    해서 리프트 근무자에게 상황설명 해주고
    인솔자 찾아서 단체 관리 잘하도록 조치해달라 했습니다.

    속도를 동반한 위험한 운동인데
    초보자를 너무 방치하는건 변하질 않네요.

    스키어,보더의 문제이기 보다 개념의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튼 오늘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시즌 아웃 정도가 아니라 정말 큰일 날 뻔 ...ㅠ

    제발. 안전 스킹,보딩
  • profile
    황성욱 2017.12.28 12:06

    이건 진정 개념의  문제이고, 그 구성원들의 일반적 안전인식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회가 발전한다 해도 전체가 저절로 함께 수준이 올라가진 않더군요. 

    개별적인 부분에서 결국 문제가 생기고 거기서 합의를 만들어야만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너무 비극적인 문제 없이 한단계 성숙하게 되기만을 바랄 뿐이죠.

    저는 그래서 중급 코스도 잘 안들어가고, 쉬거나 옆으로 움직일 때는 늘 위를 살피고, 기회가 되면 모글 코스만 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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