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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후기
2013.05.06 11:20

덕적도의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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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88 추천 수 0 댓글 2

 

 

4월말 인천 옹진군의 덕적도에 다녀 왔습니다.

 

 

 

 

 

 

덕적돈에는 진달래가 상당히 많은데 4월말에는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쯤 만개했을듯 합니다.

 

 

 

덕적도는 섬 전체가 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적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같이있는 해변의 학교인데 주변의 풍광이 참으로 좋습니다.

 

 

 

 

 

 

 

 

학교를 지나 비조봉으로 올라가는 길의 첫 안내판입니다.

 

 

 

 

 

 

 

 

 

 

 

산을 오르면서 해발고도가 올라가니

구름속에 파묻혀 안개비를 맞으며 가는 마눌

비때문에 배낭커버를 했습니다.

 

 

 

 

 

 

 

같이 간 마눌과 친한 문윤진양,,,

백두대간을 하고있는 산악인이라 강철체력 입니다.

이제 거의 다 올라갑니다.

 

 

 

 

 

 

 

 

 

 

비조봉 정상의 팔각정이 바로 코앞

여기까지 2시간 걸렸습니다.

 

 

 

 

 

  

운무로 인하여 조망은 안보이지만

시정이 좋으면 굴업도가 보인다네요

 

 

 

 

 

 

 

 

팔각정에서 잠시 쉬며 간식와 곡차를 한잔만 마십니다.

 

 

 

 

 

 

 

 

하산을 하며 정상의 운무에서 벗어나니

그제야 주변 조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아래에 내려오니 

인조잔디 축구장과 농구장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서포리 해수욕장 입구인데요

참 깔끔하게 잘 가꿔져 있습니다.

 

 

 

 

 

 

 

 

 

 

 

느긋하게 쉘터와 텐트를 설치하고

음식 준비하는 두 여인,,,

 

 

 

 

 

 

 

 

 

 

 

 

 

서포리 해수욕장의 한가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멀리 해변에서 뭘 하는것 같아

당겨서 잡아보니 삽으로 조개를 캐는것 같았습니다.

 

 

 

 

 

 

 

 

 

 

 

 

 

 

 

 

 

 

 

 

 

 

 

푹자고 다음날 아침 주변을 산책하는 두 여인,,,

 

 

 

 

 

 

 

 

 

 

물고기를 잡는 독살같지는 않은데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군요

 

 

 

 

 

 

 

 

 

 

 

 

 

 

 

주변에 데크로 조성된 저런 산책로가 잘 되어있습니다.

 

한적한 섬에 상당히 많은 돈이 투자된것 같습니다.

 

 

 

 

 

 

 

 

 

덕적도에는 멋진 소나무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렇게 멋진 소나무가 서울로 온다면 1억은 줘야 되지 않을까 추정 됩니다.

 

 

 

 

 

 

 

 

 

 

 

 

저도 처음으로 한방 찍었습니다.

 

 

 

 

 

 

 

 

 

 

 

 

 

  

오토캠핑장도 조성되 있습니다.

  

차를 바로 옆에 주차하고 텐트를 설치하는곳 같은데

 

대형화되는 요즘 텐트에 비해 텐트 설치 면적이 좀 좁은편

 

 

 

 

 

 

 

 

 

 

주변 가옥의 앞마당을 조성해 놓은것 같은데

저 큰 구슬이 참 희안하더군요,,,

 

 

 

 

 

 

 

 

 

 

 

다시 살짝 등산을 해봅니다.

 

 

 

 

 

 

 

 

 

전날과 달리 일요일은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해변이 서포리해수욕장입니다.

 

 

 

 

 

 

 

 

 

 

 

 

 

 

 

 

 섬 주변이 갯뻘이 아니어서 그런지

바다색이 서해가 아닌 남해의 모습 같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햇볕도 좋아서

침낭을 햇볕에 말릴려고 놓아두고 가도 도난 걱정이 안듭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리려 했더만

1시간에 12,000원 -_-;;;

 

전기 자전거에요,,

 

 

 

 

 

 

 

 

진리 선착장에서 다시 돌아갈 배를 기다립니다.

 

 돌아오는 배 좌석은 편히 누워서 가는 비지니스석?으로,,,, ㅋ

 

덕적도,,,

지금까지 가 본 서해안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Comment '2'
  • profile
    신명근 2013.05.06 13:51

    오캠핑의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 버린 선배님의 모습이 언제봐도 부럽네요.ㅠㅠ

  • profile
    최경준 2013.05.06 16:47

    부러우면 같이 하면 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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