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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380 좋아요 704 댓글 6
Comment '6'
  • ?
    이상윤 2006.08.14 17:26
    [ ysynet@hanmail.net ]

    ㅎㅎ 운재군 체력과 실력이 많이 는것 같네요. 제 아들 창범이(6세) 와도 저런날이 올꺼라 기대해 봅니다.
    지금은 4발자전거 열심히 태우고 있습니다.
  • ?
    이상학 2006.08.14 21:14
    [ leezoro11@hotmail.com ]

    저랑 같은 헬멧 사용하시네요.^^

    론스타 파리에디션~ 저도 파란별&노란별 하나씩 있는데..ㅎ
    아트모스 너무 이쁜 헬멧 인거 같습니다.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은 충동이..-.-;;
  • ?
    배준철 2006.08.14 22:49
    [ sepira@korea.com ]

    부자간 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빠에게 기대어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 정겹네요.

    저도 아들놈 잔차 장만해 놓고 한구석에 잘 모셔 놓고 있습니다.

    요즘 녀석이 게으름에 살이 불어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운동을 놓으면 살이 찌는 유전적 요인(식습관에서 비롯된 듯..ㅠㅠ) 탓인 듯 싶습니다.

    조만간에 주말에 가까운 산에라도 끌고 다녀야 할 듯 싶습니다.

    흐믓한 주행기 잘 봤습니다.^^
  • ?
    배상범 2006.08.14 23:56
    [ musoka@dreamwiz.com ]

    글 곳곳에서 행복해하시는 표정을 읽을 수 있네요.

    행복같은 감정은 쉽게 전이되는 모양입니다. 저도 무척 행복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드님이 무척 귀여워요. ^^
  • ?
    김홍순 2006.08.15 04:10
    [ hongsunkim@gmail.com ]

    올해 제 아들, 우현(9살)에게 두발 자전거(여러분이 말하는 철TB)를 사주고 가르쳤습니다. ^^ 이제 곧 잘 타고 왕복 4km정도는 따라 다닙니다. 아니, 제가 뒤에서 몰고 갑니다. 어쨌든 아드님이랑 같이 산에 가시는 이민주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
    유진복 2006.08.16 12:10
    [ tjdgus304@paran.com ]

    여름철에 라이딩하면서 거물줄과 날모기 만나면 느낌이 정말 안좋은데
    거미줄 제거를 위해 아드님을 선봉에 세우셨다니 넘 짖꾸진 아빠이십니다. ㅋㅋ

    전 너무 더워 잔차 대신 단양으로 페러글라이딩 타러 갔는데 너무나도 시원했습죠 ㅎㅎ
    첨 인데 생각외로 겁먹지 않고 텐더에 몸을 실은 제 아들놈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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