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5 18:45
호명산에서 온 편지 - 설경과 카페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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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자전거로, 또 한 번은 자동차로 들렀던... 최구연 선생도 많이 들르고, 지난번엔 오토바이로 들렀다는 그 호명산의 명품 카페, "테라." 그 테라의 김재일 선생님이 보내온 호명산 설경 소식입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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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 길에 있는 건가요?
저도 양수발전소 길은 가끔 오토바이나 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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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더 올라가야 합니다. 호명산 정상 못 가고 산의 2/3 정도에 있는 카페죠.
테라에 여러 번 갔었지만 눈 온 풍경은 처음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