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18.06.18 15:10
주말 화천 - 해산령 - 평화의 댐 - 한묵령 라이딩
조회 수 813 좋아요 0 댓글 1
촬영 편집 하성식
촬영 편집 이민규
https://youtu.be/GK2tT_mXY7Q
촬영 편집 노기삼
영상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 달라요.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
1543 | 잡담 | [바이클로 광진점] 펀라이딩스쿨 개설기념 라이딩 - 05/15 수 19:30 2 | 박순백 | 2019.05.16 | 523 | 2 | |||
1542 | [04/29, 월] 일산까지의 라이딩 4 | 박순백 | 2019.05.07 | 869 | 0 | ||||
1541 | 잡담 | [04/27 토] 헷갈리는 평화누리길을 다시 파악해보고자 한 번 더 라이딩을... 4 | 박순백 | 2019.04.27 | 796 | 2 | |||
1540 | 잡담 | [04/22 월] 한강자전거도로-고양 평화누리길을 거쳐 일산까지 라이딩을.... - 오랜만에 펑크 패치도...^^; | 박순백 | 2019.04.23 | 778 | 0 | |||
1539 | 잡담 | [후기] 바이클로 주최, 가민 스터디(Garmin Study) 행사에 참석하고... 6 | 박순백 | 2019.04.16 | 1525 | 4 | |||
1538 | 잡담 | 바이클로 일산점 방문기 3 | 박순백 | 2019.04.01 | 2103 | 12 | |||
1537 | 지름신 강림 | 오늘 헬멧 하나 질렀네요 ㅎㅎㅎㅎ 1 | 오하람 | 2019.03.26 | 565 | 0 | |||
1536 | 잡담 |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는 자전거 초짜의 네 번째 라이딩 to 양수리(70km 라이딩 시의 화보) 3 | 박순백 | 2019.03.18 | 1551 | 1 | |||
1535 | 잡담 |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는 자전거 초짜의 세 번째 야간 라이딩 to 팔당댐 | 박순백 | 2019.03.18 | 572 | 0 | |||
1534 | 잡담 |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는 자전거 초짜의 첫 남산 업힐 | 박순백 | 2019.03.18 | 934 | 0 | |||
1533 | 사진 | 자전거 초짜,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다! - 1 3 | 박순백 | 2019.03.10 | 1247 | 1 | |||
1532 | 사진 | 자전거 초짜,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다! - 2 2 | 박순백 | 2019.03.10 | 979 | 0 | |||
1531 | 잡담 | 로드(사이클) 여신을 꿈꾸는 자전거 초짜의 첫 야간 라이딩 to 반미니 | 박순백 | 2019.03.18 | 679 | 0 | |||
1530 | 잡담 | 자전거 시즌 오픈 | 이상원 | 2019.03.18 | 201 | 0 | |||
1529 | 지름신 강림 | 카본 사이클 부츠(슈즈)를 맞추다. 13 | 박순백 | 2019.01.30 | 667 | 2 | |||
1528 | 잡담 | 어헤드 블루투스 헬멧용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동호회 단체구매 특별가 3 | 이반석 | 2019.01.16 | 637 | 1 | |||
1527 | 2018년 mtb를 마무리하면서.. 3 | 윤석원 | 2018.12.05 | 549 | 0 | ||||
1526 | 잡담 | 자덕아빠의 딸아이 자전거 튜닝기 9 | 이상언 | 2018.07.18 | 1199 | 2 | |||
» | 동영상 | 주말 화천 - 해산령 - 평화의 댐 - 한묵령 라이딩 1 | 하성식 | 2018.06.18 | 813 | 0 | |||
1524 | 잡담 | 동네의 (재)발견 6 | MarkLee | 2018.06.02 | 669 | 1 |
relive 앱 쓰시네요. 갔던 길을 3D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신특한 앱. 저는 아직 로드 바이크 초보라 배우기 시작해서 아는 거 별로 없는데, 울 팀에서 라이딩 다녀오면 그걸로 올리더군요.
로드는 역시 그룹 라이딩이 잼 나는 것 같아요. 산악 잔차는 혼자 댕겨도 맹수 만나는 것만 아니면 가끔 짜릿하기도 하고 잼나게 다니는데, 로드는 연습으로 혼자 다니면 도 닦는 듯 해요. 한 두어달 탔더니, 핸들 바까지 길이가 긴 듯해서 안장 위치를 조절했다가 핸들바 올렸다 내렸다 하다 오늘은 스템을 한 치수 작은 걸로 바꿨는데, 마운트 하는 거 같이 달았더니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그 돈으로 그냥 전문 피팅을 받을 걸 하는 급 후회가...ㅎ. 그래도, 핸들 잡는게 훨 편해진 거에 위안을...에혀.
글고, 젤 부러운 거슨... 커플이 함께 운동하시는 거. 바비 샐리님은 산악 잔차. 기삼님 커플은 로드 잔차 함께 타시네요. 겨울에는 스키도 같이 타실 거고. 무지 부럽슴다. 다들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