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ㄸㅅ
2008.11.26 13:13
안 될 것 같았는데, 저도 설 수 있더군요.
조회 수 4767 좋아요 365 댓글 6
잔차 타는 남자라면 아마도 다 공감하실텐데....
사실 안 서면 좀 그렇잖아요.
보는 눈도 있는데, 얼마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지면... 아휴~
나이 때문에 그렇겠거니 하고 생각해도... 가끔씩은
자기가 미울 때도 있고....
한두번 시도해 본 것도 아닌데.... 자꾸자꾸 하려고만 하면 안 되고...
괜히 짜증만 나고...
저도 그랬습니다.
근덱~!!
아직 불완전하긴 해도 서.기.는 한답니다. ^^
비틀비틀하는 게 안습이군요.
고수분들 보시기엔 혀를 차실 일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 끝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니 칭찬해 주십시오.^^
사실 안 서면 좀 그렇잖아요.
보는 눈도 있는데, 얼마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지면... 아휴~
나이 때문에 그렇겠거니 하고 생각해도... 가끔씩은
자기가 미울 때도 있고....
한두번 시도해 본 것도 아닌데.... 자꾸자꾸 하려고만 하면 안 되고...
괜히 짜증만 나고...
저도 그랬습니다.
근덱~!!
아직 불완전하긴 해도 서.기.는 한답니다. ^^
비틀비틀하는 게 안습이군요.
고수분들 보시기엔 혀를 차실 일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 끝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니 칭찬해 주십시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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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mini@gmail.com ]
'중년' 이후의 나이에 저 정도 스탠딩이 된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을 안장 위에서 보냈다... 는 얘깁니다.
한마디로... '밥 먹고 잔차만 타러 댕겼다'는 것이져.
잔차에 미친 변... 아니... 병태!
드뎌, 서신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