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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07.07.07 15:36

세상에서 가장 쓴 약.

조회 수 4283 추천 수 536 댓글 15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쓴 약이 뭔 줄...?

바로 그 약을 제가 구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쓰다는...

사랑약.































원하시면...
나눠 드립니다.











 Comment '15'
  • ?
    이민주 2007.07.07 15:43
    [ zoomini@gmail.com ]


    인철씨가 원하시는 "파란색" 약이 아니라 유감이네요.

    ^^.
    오늘 진짜 덥네.
  • ?
    김정호 2007.07.07 16:10
    [ rokmc381gi@hanmail.net ]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으니 견딜만 하네요~

    지금은 베란다에 바비큐 굽는 중...
    드시러 오실랍니까?? 지금부터 달려오시면 고기먹을 시간에 도착하시겠는데...ㅋㅋㅋ

    아님 이따가 늦은 시간에 여의도에서 맥주나 한 잔 하실까요??
    민주성님 집에서 여의도까지가 너무 먼가??
  • ?
    이민주 2007.07.07 16:58
    [ zoomini@gmail.com ]


    정호씨.

    지금 베란다에 고기를 굽고 있다는... 둥.
    저녁에 여의도까지 맥주 마시러 오라는... 둥.
    이런 비현실적인 초대... 이거 초대 아닌 염장인거 같습니다.

    이럴 땐 맞 염장을 쳐야 합니다.


    초대 감사합니다만...
    저 오늘 저녁 약속 있습니다. 애인(!)과. ^^


    이크... 5시다...
    샤워하고 준비하자!

  • ?
    김정호 2007.07.07 19:25
    [ rokmc381gi@hanmail.net ]

    여의도가 멀다면
    잠실까지 갈 수도 있었는데... ㅎㅎㅎ

    애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오세웅 2007.07.08 02:12
    [ tboss@dreamwiz다껌 ]

    두분 형님께서 이렇게 실랑이를 허고계실때 누구는 한강에서 애인?과 잔차를 타며 유유자적 중량천길을 달리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박사님이였다고 말못함..^^;
    그 애인?이 바로 이분인 것을 전 목격했습니다.


    너무도 다정히 도란도란 이야기꽃까지 피우시면서 가시는 걸 보고서 사진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담부터는 항상 사진찍을 준비를 하고 다녀야 겠습니다.

    제가 그 광경을 본 시각이 대략 5시 10분~20분 사이였는대 그시각 전 대략 살곳이에서 잠실로 향하려고 중량천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 혼자 이동한것이 아니여서 다른분들도 어!? 하며 제게 확인차 물어보기도 했다지요.ㅋ.
  • ?
    박순백 2007.07.08 09:22
    [ spark@dreamwiz.com ]

    ㅋ 수정 양이 애인이라면 MCT의 애인이겠죠. 오세웅 선생님이 살곶이에서 보셨군요. 어제는 오전에 대한인라인롤러연맹의 정강사 시험이 성남 실내 인라인장에서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갔었습니다. 그게 끝나고 시험관으로 일한 생활체육위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시가 조금 못 된 상태에서 여의도를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한강변 강변북로 둔치길을 따라 달려서 서울숲을 지나고, 잠수교를 지나 여의도에 갔습니다. 토요일의 오후이고, 워낙 더워서 휘적휘적 관광 라이딩을 한 것입니다.

    가다 보니 부러운 것이 여의도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분들.^^ 여의도엔 코스모스가 한창이었습니다. 그 때 시간이 4시경이었던 듯. 거기서 돌아오면서 반포대교 쪽으로 한강변으로 오고 있는 수정 양을 만났지요. 지난 주에 들으니 수정 양은 여의도<->성내 구간만 달려보고 강변북로의 끝부분인 광진교까지도 못 가 봤고, 살곶이다리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신답이나 중랑교 쪽으로도 못 가 봤다고 하더군요.(저도 하긴 이화교까지만 가 봤지요.)

    그래서 지난 번엔 서울숲 부근까지는 갔던 것이니 새로운 곳인 중랑교 쪽으로 가보라고 하고 저는 다시 잠수교를 건너 강변북로변으로... 그래서 중랑교 쪽으로 가 본 겁니다. 아마도 그 때 살곶이다리 부근에서 오세웅 선생이 보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저도 이화교를 넘어서 더 가 봤지요. 근데 이 놈의 길이 가도가도 끝이 없더군요. 정말 그 길이 의정부까지가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되돌아갔지요.

    되돌아오니 또 잠수교를 건너게 됩니다.ㅋ 결국 어제는 3번 잠수교를 건넜지요. 저는 잠수교를 건너 성내쪽으로 돌아오고, 수정 양은 거기서 여의도 쪽으로 동작대교로 빠지는 길로 돌아갔겠지요. 다녀와서 거리계를 살펴 보니 88.5km를 달린 것이더군요. 근데 평평한 길만 다닌 것인데도 몸이 뻐근하네요. 280km를 달리는 랠리 참가자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인지?-_-
  • ?
    박순백 2007.07.08 10:38
    [ spark@dreamwiz.com ]

    그리고

    이민주 선생님의 마지막 글이 "이크... 5시다... 샤워하고 준비하자!"

    그렇게 이른 시간부터???-_- 그래서 저런 약(?)이 필요한 건가요?^^;
  • ?
    이민주 2007.07.08 13:44
    [ zoomini@gmail.com ]



    어? 왠지 변명하시는 듯한 반응에... 더 의심이!

    수상하다. 수상해. 암만 봐도 우연이 지나쳐.
    서울이... 그리고 한강이... 얼마나 넓은데.

    얼레리 꼴레리~ 큭.
    끙 조케따. ^^



    박사님, 하트가 예쁘게 그려진... 저 사랑약은 "아프로벨" 이라는 혈압약입니다.

    서... 설마... 사랑 어쩌구 했더니...
    Via*ra 와 같은 *기부전 치료제로 착각하신 건 아닌지.


    그걸 예상하여 첫 댓글 속에 숨은 글을 남겨 놨는데...
    전혀 뜻밖의 분인... 박사님이 반응을.


    아무래도...
    박사님께선 단 1초도 서지(?) 못한다는... 인철씨의 얘기가 맞는 듯.


  • ?
    이승상 2007.07.08 21:13
    [ lsse1836@ paran.com ]

    안그래도 여쭤 보려 했었습니다
    이민주 선생님께서 자세한 설명 첨부 안하셨으면
    혹시 일나그라 아닌가 하고 ㅋㅋ(일나그라 사촌으로는 뱌그라외 다수)
    첫 댓글 누구 긁어 보겠습니까? ㅎㅎㅎ
    건강하십시요!
  • ?
    조무형 2007.07.09 10:51
    [ chomoohyung@hanmail.net ]

    아니, 박사님은 이런 확실한 현장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명확히 잡혀도
    왜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느냐? 이겁니다.

    우연히 만났다는 등, 가다 보니 있었다는 둥, 그냥 아는 사이라는 등

    이런거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요즘 박사님이 주말마다 한강으로 마실가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 ?
    박순백 2007.07.09 10:52
    [ spark@dreamwiz.com ]

    ^^

    [이민주 선생님] 첫 댓글에 숨겨놓으신 white font야 당연히 봤죠.^^ 전 제가 그 짓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글을 읽다가 빈 칸이 나오면 일단 그걸 긁어보는 게 취미라서요.^^

    약에다가 하트 표시를 한 건 처음 보는지라 그게 비아그라는 아닐지라도 무슨 사랑의 묘약을 가장한(?), 혹은 가장이 아니라 요힘빈 같은 성분이라도 넣어놓은 약인가 했죠. 하긴 이런 소리를 하면 "아니 이 이민주의 인격을 어찌보고 그런 망언을???"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뭐 인격과 관련이 있는 일인가요?^^; 인간의 본능과 관련된 일인데...

    오히려 그런 걸 숨기지 않고, 그처럼 드러낼 수 있다는 이 선생님의 용기에 감탄하고 그에 대하여 respect를 해 가고 있는 찰라에 그게 겨우(????) 혈압약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실망입니다.-_-
  • ?
    박순백 2007.07.09 11:37
    [ spark@dreamwiz.com ]

    ㅋ 위의 댓글을 쓰는 순간, 조무형 선생님의 글이 올라왔나 봅니다.

    확실한 현장을 명확히 잡혀도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이유, 이걸 궁금해 하시다니...

    다시 말해서 조 선생님의 억울한 항변은 "난 뭐라고 명확히 얘기한 적도 없는데도 툭하면 날 바람둥이 취급하고, 아니라고 해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박순백이는 좋게 봐주냐???"라는 건데...ㅋㅋ

    그러게 평소에 잘 해야...-_- 기도하는 마음으로 착하게 사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이지요. 기도하면서 착하게 살면 올팍에서 인라인 타다가 우연히도 만나고, 한강에서 잔차 타다가 우연히도 만나고... 아직은 명동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만난 일은 없지만 뭐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고...(근데 조무형 선생님 같은 경우는 그렇게 우연히 만나봤자, 다른 애인과 팔짱끼고 가다가 만나니까 별 도움이 안 되죠.-_- 평소에 착한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그런 식으로 소위 "쌍알"이 진다니까요?ㅋㅋ)
  • ?
    박순백 2007.07.09 11:55
    [ spark@dreamwiz.com ]

    이 기회에 MCT 분들은 못 봤을 진수정 양의 옛 모습을...^^

    http://sparkbbs.dreamwiz.com/cgi-bin/rbbsview.cgi?section=DEMON-PR&start=0&pos=436
    로시 걸, 로시 보이 관련 글.

    로시 걸(Rossi Girls)은 로시뇰의 의류 데몬스트레이터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아래는 위의 링크에 있는 진수정 양이 포함된 사진들 혹은 진수정 양의 사진.(사진에서 찾아보세요. 진 양이 어디 있는지...)





















    혹, 하성식 선생님이 진수정 양 팬 클럽 회장을 한다면 제가 한 번 "진수정 양과 함께 하는 한강 관광 라이딩"을 주선토록 해 보겠습니다.^^; 진 양의 라이딩 가능 거리는 40km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속은 19km입니다. 그보다 더 빨리 가면 쳐지기 시작합니다.ㅋ
  • ?
    하성식 2007.07.09 16:42
    [ fastride@paran.com ]

    저.....저기...박사님......
    갑자기 제가 거기 왜 나오죠? 암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하여간 저 말고도 팬클럽 회장하실 분은 줄을 설텐데 한번 해 보심이. ㅋㅋㅋㅋ
    (회장자리 프리미엄 받고 팔아볼까.....)
  • ?
    박순백 2007.07.09 17:37
    [ spark@dreamwiz.com ]

    [하성식 선생님] 전에 수정 낭자와 라이딩 주선하라고 하신 분이 하 선생님밖에 없는 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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