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상
2007.08.08 13:42

New iMac의 키보드와 인간공학

profile
조회 수 4719 추천 수 731 댓글 9
New iMac 발표와 관련된 아래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맥(Mac)은 좋은 디자인의 좋은 컴퓨터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수긍할 수 없는 부분도 있어서...

http://drspark.paran.com/cgi-bin/zero/view.php?id=mct_roadsidetalk&page=1&page_num=5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345&category=

그건 이런 댓글이었습니다. 키보드에 관한 것이지요.



이런 댓글을 쓴 것은 제가 키보드와 인간공학에 관한 글을 오래 전에 썼던 바가 있고, 지금까지도 그에 관해서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관련한 다른 글도 있습니다. 그건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인간공학과 관련된 글입니다.

근데, 그 글이 아주 오래 전에 쓰여진 글이고, 당시에는 금성사 컴퓨터에 금성 조합형 코드(지금은 모두 완성형 코드만 쓰고 있어서 이런 용어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로 만들어진 파일이어서 그걸 텍스트로 만들 수가 없군요.-_- 그렇다고 그걸 제대로 한글로 읽어내어줄 한글 텍스트 인식기를 제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1989년 6월호 “소프트 월드” 지 ‘박순백 칼럼’에 기고한 글이 실린 제 칼럼집을 (무식하게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제가 가진 스캐너가 영 성능이 시원치 않아서 그걸 가지고 고생하느니 그냥 사진기로 찍어 버리자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 하긴 이런 일에 관심있는 몇 분만 읽어보실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큰 정성을 들이지 않은 것이라 하겠습니다만...^^;

하여간 전 오래 전부터 컴퓨터와 관련된 인간공학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나온 New iMac의 키보드 사진을 보면서 울화가 치밀어(-_-) 오래 전에 쓴 글까지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제 사이트에 가끔 들어오시는 김영인 사장님이 보시면 감개무량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김 사장님은 당시에 이 “소프트 월드” 지의 편집장이셨거든요. 지금은 컨텐츠 관련 사업을 하시고 계십니다만...



























































 Comment '9'
  • ?
    이민주 2007.08.08 15:39
    [ zoomini@gmail.com ]


    박사님.
    예쁘면(!) 다 용서가 된다 하시더니. - 어디서 봤더라... ^^ -

    제가 지금까지 IBM, SUN, Cherry... MS Natural 등의 유수의 Keyboard 는 다 써봤고...
    현재는 Happy Hacking Keybaord 와 Type Matrix Design 의 EZ-Reach Keyboard 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저 뽀대나는 New Mac Keyboard 로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Ergonomics 만큼이나 Psychic Satisfaction 도 중요하거든요.













    저는 아무리 쓰기 불편해도... 위 둘 중... 아랫 것을 택하렵니다.
    하긴, Typematrix 의 EZ-Reach 도 Ergonomics Design 이라고는 하더군요.


    예쁜 것들이랑 놀면 ... 시간 가는 줄도 몰라... 동감하시져?


    세상에서 예쁜 것(?)보다는 편한 것(!)을 골라야 하는게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마누랍니다.
  • ?
    조무형 2007.08.08 16:55
    [ chomoohyung@hanmail.net ]

    박사님하고 이민주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키보드가 인체공학적이든 이쁜던 그냥 키보드 쥐.

    우리 독수리들은 아무 상관이 없드만,



    글구 이민주 선생님은 직업이 컴 관련 쪽이신가요?

  • ?
    박순백 2007.08.08 18:36
    [ spark@dreamwiz.com ]

    [조무형 선생님] 이민주 선생님은 자전거포 주인이신데요?
    애플 컴퓨터와 스키를 좋아하는 점만 좀 다르고, 다른 건 다
    른 자전거포 주인님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 ?
    박순백 2007.08.08 18:39
    [ spark@dreamwiz.com ]

    그리고 위의 애플 키보드는 관심이 없고, 그 위에 있는 로코코 스타일의 키보드는 흥미가 갑니다.^^



    이건 어느 회사의 어떤 키보드인지요?
  • ?
    박순백 2007.08.08 18:42
  • ?
    한대연 2007.08.08 18:43
    [ paranbi@dreamwiz.com ]

    예쁜 애플 키보드를 용서해 주세요. ^^;
    주문 후 제품 배송기간이 오래 걸립니다만, 벌써 우리나라 사과가게에서 판매를 시작했네요.

    선생님들처럼 전문가 수준은 아닙니다만, 키보드를 쪼금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
    새로운 애플 키보드의 첫 느낌은 예전 대우 MSX DPC-100 키보드가 연상되었습니다.
    만져 보지도 못했으니 느낌을 말할 수는 없지만, 키감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키보드들은 몇 개 안 되고, 알프스나 체리는 감이 어떤지 기억이 안 납니다만,
    예전에 IBM RS6000 콘솔 키보드 만지다가 Sun Type 5 만지면 힘없이 눌리는 어색함 있었고,
    IBM 모델 M 키보드로 타이핑하다나 IBM X20(구닥다리) 키보드 만지면 밋밋합니다.
    그나마 다른 노트북들의 키보드보다는 나은 편입니다만...

    IBM 기계식은 손가락에 힘 빡빡 주면서 스트레스 없애기도 좋습니다. ^^
    부드럽게 푹푹 눌리는 키보드들은 손가락에 부담을 덜어 주기도 하고요.
    MS 뇌출혈 키보드는 키감이 별로 지만 손가락이 편했습니다.
    다만, MS 뇌출혈은 세벌식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송oo씨가 사용하던 키보드의 세벌식 자판을 만질 때마다 대략 난감하기도 하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지금은 저도 세벌식 최종 자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벌식은 일단 도깨비불 현상이 없어서 시각적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데,
    이러한 인터페이스도 인간공학적인 부분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벌식의 재미있는 점 하나는 키보드 우측의 숫자 패드 없이 숫자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사용한 키보드 중에서 Sun Type 5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간공학적인 부분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키감도 좋지만, 펑션키가 상단 2열 가로 방향으로 배열된 일반 PC 키보드와 달리
    좌측에 2단으로 배열되어 있어 손의 동작 범위가 크게 움직이는 상하가 아닌 좌우 측이기 때문에 편합니다.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다는 점과 Caps Lock와 CTRL 키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콘솔에서 텍스트 작업을 할 때 대소문자 구분을 많지 하지 않고, CTRL-C를 많이 사용하므로,
    인간공학적인 가장 적절한 배치라고 봅니다.

    CTRL-C는 해피 해킹 시리즈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해피 해킹 프로 2 무 각인 블랙이 떨어지면 마누라 대신 끌어안고 자겠습니다 ^^

    키보드의 생김새가 어떻든 그것을 좋아하고, 적응하기 나름이겠지만,
    키보드에도 각각의 맛이 있습니다. ^^
  • ?
    이민주 2007.08.08 20:07
    [ zoomini@gmail.com ]



    예. 컴쪽 관련된 일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맘편한(?) 잔차포 주인이고 싶습니다.
    취미나 적성에도 맞을 듯 하고. ㅋㅋ.



    박사님, 저 위에 불에 녹은 듯한 키보드는...
    하드웨어만 잘 만드는 Microsoft 사의 Ergonomic Keybord 4000 이란 모델입니다.

    대표적인 인체공학 키보드이지요.


    http://www.microsoft.com/hardware/mouseandkeyboard/ProductDetails.aspx?pid=043&active_tab=overview


  • ?
    박순백 2007.08.08 20:43
    [ spark@dreamwiz.com ]

    ㅜ.ㅜ 사진의 마술이었군요. 위의 링크를 클릭해 보니 전면에서 찍은 게 있는데
    그걸 보고 '아차!-_-' 했습니다.
    제가 우리 회사에서 흔히 본 (근데 위에서 내려다 보기만 했던) 바로 그 키보드입니다.
    그걸 옆에서 찍으니까 저런 모양이 되는군요.

    MS의 키보드, 손에 익혀서 써도 별로 좋은 키보드는 아닙니다.
    공장을 잘 만나야 하는데, 영 이상한 공장만 MS에서 찾는 건지...-_-
  • ?
    박순백 2007.08.09 06:32
    [ spark@dreamwiz.com ]

    윤종률 (2007-08-08 19:01:48 IP:220.231.34.17 )
    [ groovemania@gmail.com ]

    뭐니뭐니해도 내추럴키보드가 최고였습니다.... 일단 키 사이가 다른것보다 여유 있어서 오타 방지...

    그담으로는 제작년에 큰맘먹고 지른 로지텍 dinovo가..이건 뽀다구가 환상입니다 ㅎㅎ

    홍종락 (2007-08-08 19:20:56 IP:211.202.69.49 )
    [ webmaster@스키돔.co.kr ]

    델 키보드 -_- 한마디로 KIN 입니다. 그 헐렁한 유격이며, 늪에 빠진듯한 키감하고. 델컴퓨터를 사고 가장 먼저 한일이 키보드를 주문하는 일이었다는...

    델 키보드보다 그 정도로 못하다면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데 --;

    제가 보기에는 애플키보드의 얇은 두께가 손목과 손가락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인체공학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만...

    김기웅 (2007-08-08 20:03:06 IP:222.248.229.82 )
    [ info@scanmac.com ]

    다들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선호 하는 제품 또는 방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는 박순백 박사님께서 애착을(??) 느끼시는 금성 알프스 스위치로 만들어진 기계식
    이 가장 좋았고, 아직도 그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 한때 국내 유명한 모 컴퓨터사의 대리점에서 일을 할 때인데 당시는 맴브레인 키보드가 나오기 이전이라서
    대부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습니다, 이때가 XT, AT가 대부분 이었고 막 386이 나오기 시작하던 때네요.

    당시에 컴퓨터를 납품하고 설치 하면서 박스를 개봉하면 본체박스 안에 별도로 키보드 박스가 있었고 또
    그 안에 키캡을 뽑을 수 있은 플라스틱 도구가 한두개 꼭 들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동그랗게 생겨서 검지 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우고 뽀족하게 2개 나와 있는 부분을 키캡에 눌러 꼽은 다음 약간의
    힘을 가해 쭉 뽑으면 되는 그런거였습니다.

    아무튼 그때는 그 기계식 키보드가 흔하디 흔해서 귀한줄 모르고 썻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 기계식 키보드가
    정말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으며 매니아 층을 형성 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랬던 알프스 스위치 키보드는 이래저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고.....

    독일에서 생산하는 채리 스위치 기계식 키보드가 있기도 한데, 이 또한 일반 소비자가 접하기는 매우
    쉽지 않더군요.

    아래는 채리 스위치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스위치 구조 설명 참조.
    http://www.cherrycorp.com/english/switches/key/mx.htm

    그동안 경험에 의하면 저는 역시 기계식 키보드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리 스위치로 만든 키보드를 열심히 눈독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나라에선 사기 힘든 물건이라...아직은 그림만 들여다 봅니다 ㅠ.ㅠ

    박순백 (2007-08-08 20:54:08 IP:211.45.66.133 )
    [ spark@dreamwiz.com ]

    [홍종락 선생님] 델은 싼 제품이어서 사진 상의 델 키보드가 좋으리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았지요.ㅋㅋ 단지 그게 더 좋을 것 같다고 한 것은 납작한, 전혀 인간공학적인 삼차원적 자판 배열의 배려가 깃들어 있지 않은 애플 키보드에 대한 경멸(?) 같은 것이었을 뿐입니다.

    애플이 진짜 독하게 맘 먹으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면서도 기능적으로 좋은 키보드도 만들 수 있으련만, 그걸 안 하네요.ㅜ.ㅜ 참 아쉬운 일입니다.

    [김기웅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는 금성 알프스 키보드에 대한 심한 애착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도 그 키보드 4개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세 개의 키보드는 안 쓰고 보관 중인데, 그와 함께 컴팩 서버용의 키보드도 무지 아끼고, 그건 두 개를 보관 중입니다.-_- 그리고 제가 요즘 실제로 쓰고 있는 것은 집에서는 금성 알프스 키보드, 회사에서는 체리 키보드입니다.)

    이진우 (2007-08-08 21:40:18 IP:211.202.69.199 )
    [ cnvanr@empal.com ]

    이번에 내놓은 iMac은,여러면에서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iMac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했다면,이번 iMac은 알루미늄 케이스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더 날씬해지고,칩도 더 빠른걸 채용하고,모니터 크기에 따라 20인찌와 24인찌 두종류로 버전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각각 200달러에서 300달러가 싸졌구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의식한 듯, iWork productivity 제품군에 넘버스라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추가해서, 예전에 맥용 마소오피스 를 구입하던 맥 소비자들이 추가비용없이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맥은 마소와는 달리, iLife나 iWork같은 제품을 운영체제에 끼워 판다는 비난은 받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나원규 (2007-08-08 23:17:42 IP:61.111.173.20 )
    [ afagom@gmail.콤 ]

    박사님, 메일로 울트라냅 키보드 판매처 알려 드렸습니다 ^^;

    아주 잘 만든 펜타그래프 키보드 입니다.
    그리고 시냅틱스 터치패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분들은 (수평/수직 스크롤링, 네군데 탭영역 사용, 에지모션 등)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로도 뭐든 할 수
    있으시고요, 빨콩(red dot - point stick) 편하게 쓰실 수 있는 분들도 마우스 없이 이 키보드만 써서도 뭐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외로 오타 잘 안 납니다)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을지 모르겠는데, 만일 못 구하시면 제가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어렵게 구해서 소중히 보관중)

    새로운 뉴 아이맥의 키보드가 이정도 키감만 보여주면 - 거 쓸만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참조 링크 :
    http://bikblog.egloos.com/page/11
    http://bikblog.egloos.com/1510347

    박순백 (2007-08-09 06:11:47 IP:121.165.164.203 )
    [ spark@dreamwiz.com ]

    나원규 선생님이 알려주신 울트라냅 키보드 판매처입니다. 저처럼 이 키보드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계실 듯하여...^^

    http://www.earlyadopter.co.kr/mall/?type=item&prod_id=1311&shop_gbn=shop&main_category_code=B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라이드 네이버 "밴드" 개설 4 file 박순백 2015.06.15 1935
38 단상 좆 같은 넘 5 조무형 2006.12.09 5056
37 단상 2006년 세밑입니다. 2007년엔... 13 이민주 2006.12.29 3680
36 단상 떠나는 여자와 바뀌는 계절은 아쉽지 않다. 10 이민주 2007.02.09 4318
35 단상 한강의 자전거 타기 1 강호익 2007.02.26 3986
34 단상 2전3기... 그리고 우린 우리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14 이민주 2007.02.26 3536
33 단상 죽다 살아오다!!! 11 file 김영곤 2007.05.29 4550
32 단상 자극 10 이민주 2007.06.08 4050
31 단상 [맹수] 고추가 고추를... 2 박순백 2007.06.13 3484
30 단상 간단한 심리 테스트 22 유인철 2007.06.24 3632
29 단상 세상에서 가장 쓴 약. 15 이민주 2007.07.07 4274
28 단상 맹수의 화재현장 탈출기 2 박순백 2007.07.12 3326
27 단상 Spin the wheel 10 이민주 2007.07.29 3915
26 단상 우리나라, 얼마만한 나라? 3 유인철 2007.08.03 4249
» 단상 New iMac의 키보드와 인간공학 9 박순백 2007.08.08 4719
24 단상 부조화가 주는 편안함 9 유인철 2007.08.08 3743
23 단상 스케일 5 조무형 2007.08.10 4165
22 단상 보이지 않는 손 14 유인철 2007.08.16 3899
21 단상 [김훈] 자전거로 떠난 여행 박순백 2007.08.24 2993
20 단상 아흔 아홉구비 대관령! ‘자전거’로 오르다! 5 민은실 2007.08.27 4476
19 단상 감성으로 설득해서 누굴 죽이려고??? 1 박순백 2007.09.07 3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