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11:47
[(주)아머스포츠]아토믹 스키팀 창단식(ATOMIC ADVISOR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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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청담동에 위치한 ㈜AMERSPORTS KOREA에서 아토믹 스키팀(ATOMIC ADVISORY GROUP) 창단식이 있었습니다.
배드민턴, 골프, 라켓, 아토믹과 스키, 스노우보드 등을 수입하는 ㈜AMERSPORTS KOREA는 기존에 윌슨(Wilson) 연예인골프팀을 운영하고 있다가 05/06 시즌에는 아토믹스키팀에 연예인을 영입하게 되어서 최삼규 사장님과 아토믹 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창단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키팀 멤버로는 알파인 국가대표선수인 김형철선수, 안성준선수 그리고 KSIA 데몬인 전현석데몬과 기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어일우데몬이 있고 연예인팀 멤버는 개그맨 커플인 이봉원씨와 박미선씨, 모델 겸 연기자인 안계범씨, 아름다운 신부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진우씨,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이영범씨,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와 ‘슬픈 바다’의 주인공인 가수 조정현씨, 대한육상연맹의 홍보이사이신 장재근씨,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혼성 4인조 그룹 ‘코리아나’의 이승규씨가 연예인팀 단장으로 계시고, 싸이월드 내의 스키클럽 ‘아토믹 사랑’의 운영자인 신승민씨와 윤서정, 대한스키학교의 과학연구소 연구실장이신 최혜정씨가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사용하게 될 스키와 보드, 부츠를 신어보고 만져보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설레임으로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창단식을 마치고는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눴는데 한 입담(^^) 하시는 안계범씨로 인해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고 슬로프 위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모두들 건배를 하고 뜻 깊은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05/06시즌의 아토믹 스키팀은 각 스키장에서 그 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전현석데몬과 어일우데몬은 물론이고 연예인팀의 안계범씨(스노우보더)는 슬로프에서 만나면 언제든지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 하다며 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 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스킹, 보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 레드와 블랙의 조화. 아토믹 스키가방과 부츠가방들.
- (주)아머스포츠 코리아 4층 쇼룸에 전시된 장비들.
- 왼쪽이 어일우 데몬, 전현석 데몬.
- 어일우 데몬, 김영철 선수, 안성준선수, 전현석 데몬.
- 이희진 팀장님의 창단식 진행 모습.
- 연예인팀 표정. 안경을 쓰고 가운데 서 계신 분이 최삼규 사장님.
- 기념촬영. 모두 아토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음.
- 단체 기념 촬영.
- 대한스키학교의 최혜정씨.
- 왼쪽부터 김영철 선수, 윤서정, 정경모 부장님, 신승민씨, 안성준 선수
- 정경모 부장님, 신승민 '아토믹 사랑' 클럽장, 아토믹의 새 얼굴(^^) 정화영님
배드민턴, 골프, 라켓, 아토믹과 스키, 스노우보드 등을 수입하는 ㈜AMERSPORTS KOREA는 기존에 윌슨(Wilson) 연예인골프팀을 운영하고 있다가 05/06 시즌에는 아토믹스키팀에 연예인을 영입하게 되어서 최삼규 사장님과 아토믹 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창단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키팀 멤버로는 알파인 국가대표선수인 김형철선수, 안성준선수 그리고 KSIA 데몬인 전현석데몬과 기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어일우데몬이 있고 연예인팀 멤버는 개그맨 커플인 이봉원씨와 박미선씨, 모델 겸 연기자인 안계범씨, 아름다운 신부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진우씨,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이영범씨,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와 ‘슬픈 바다’의 주인공인 가수 조정현씨, 대한육상연맹의 홍보이사이신 장재근씨,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혼성 4인조 그룹 ‘코리아나’의 이승규씨가 연예인팀 단장으로 계시고, 싸이월드 내의 스키클럽 ‘아토믹 사랑’의 운영자인 신승민씨와 윤서정, 대한스키학교의 과학연구소 연구실장이신 최혜정씨가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사용하게 될 스키와 보드, 부츠를 신어보고 만져보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설레임으로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창단식을 마치고는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눴는데 한 입담(^^) 하시는 안계범씨로 인해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고 슬로프 위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모두들 건배를 하고 뜻 깊은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05/06시즌의 아토믹 스키팀은 각 스키장에서 그 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전현석데몬과 어일우데몬은 물론이고 연예인팀의 안계범씨(스노우보더)는 슬로프에서 만나면 언제든지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 하다며 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 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스킹, 보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 레드와 블랙의 조화. 아토믹 스키가방과 부츠가방들.
- (주)아머스포츠 코리아 4층 쇼룸에 전시된 장비들.
- 왼쪽이 어일우 데몬, 전현석 데몬.
- 어일우 데몬, 김영철 선수, 안성준선수, 전현석 데몬.
- 이희진 팀장님의 창단식 진행 모습.
- 연예인팀 표정. 안경을 쓰고 가운데 서 계신 분이 최삼규 사장님.
- 기념촬영. 모두 아토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음.
- 단체 기념 촬영.
- 대한스키학교의 최혜정씨.
- 왼쪽부터 김영철 선수, 윤서정, 정경모 부장님, 신승민씨, 안성준 선수
- 정경모 부장님, 신승민 '아토믹 사랑' 클럽장, 아토믹의 새 얼굴(^^) 정화영님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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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26@dreamwiz.com ]
먼저 아토믹 스키팀 창단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을 보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현석 데몬님도 계시네요.^^~굴~
이영표 보다 전데몬님이 더 잘생기신거 같은데요^0^~굴~
전현석 데몬님이 아토믹 스키 신으시니까 저도 스키 바꿔야 겠네요.
전현석 데몬님과 아토믹 선수,데몬 여러분 올 시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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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un@dreamwiz.com ]
[박사님]박사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진정한 아토믹마니아가 OL이 되는 건 당연합니다.^^
[박운재님]건강하시죠!
이번 시즌에도 대명에서 주로 타시나요?
슬로프 위에서 뵌지 오래된 것 같아요.^-^
[남건우님]화이팅 하셔서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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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ransuk@hanmail.net ]
박사님 저도 박사님과 똑같은 말을 하고 다녔답니다.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다 같은 생각일것 같습니다. ^^ 그리고 최규헌님좀 소개시켜주세요 ㅋㅋ 아토믹 메니아들좀 만나보고 싶네요 ^^
[박운재님] 저 잘생겼다고 하는것은 저 놀리는 거죠? ㅠㅠ -
[ bgf26@dreamwiz.com ]
굴전을 타이틀로 뽀인트 제도를 도입하신 전데몬님의 방침에 따라 뽀인트 상승효과를 바라는
마음으로...
[윤서정님] 저도 뵌지 오래 되었네요.^^ 작년에는 용평에서 탔습니다. 올 해는 곰마을로 갑니다.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는 연예인팀원 하나가 줄더라도
진짜 아토믹을 사랑하고, 아토믹 스키만 타고, 아토믹 홍보에 알아서 전념하고 있는
최규헌 준강사 같은 분이 아머의 Opinion Leader 중 한 사람으로 뽑히면 좋을 듯.
이 사람 글이 나오면 '얘 또 아토믹 자랑하려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스키 잘 타는 준강사이고, 아토믹 장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스키어이고, 아토믹
브랜드를 침 튀겨 가면서 홍보해 주는 사람이니 OL의 자격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