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20:55
[바이스포츠]시즌 전 동호인들과의 시간
조회 수 4958 좋아요 634 댓글 16
http://myhome.naver.com/skimadamhttp://www.buysports.co.kr
11월 11일 멀티스포츠 샵 "바이스포츠"에서는 올 해도 시즌 전에 조촐하게 바베큐 파티를 열어
동호인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처음 뵙는 분들도 스키를 좋아하는 한 가지 이유로 금방 친숙해질 수 있는 자리였지요.
11월 11일 멀티스포츠 샵 "바이스포츠"에서는 올 해도 시즌 전에 조촐하게 바베큐 파티를 열어
동호인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처음 뵙는 분들도 스키를 좋아하는 한 가지 이유로 금방 친숙해질 수 있는 자리였지요.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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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저 곳에 참여하는 영광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간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이 올까 의구심 마저 들었는데.. 주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았습니다.진열되어 있는 장비도 쓰다듬어보고 스키복도 만지작 대다 보니 어느덧 마음은 저만큼 스키장을 향하고 있더라구요.^^ 나름 올시즌 결의도 다져보고..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많이 차졌더라구요..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이 추위가 여세를 몰아 주~~~~~~~~~욱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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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과의 만남을 스키샾에서 갖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구요 .. 분위기 정말 좋더군요..
어쩌면 모두들 여기 저기서 스키 얘기들 뿐.. 좋은 분위기에서 새로 입고된 신상품들을 구경하며 장비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늦은 시간에 돌아왔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 이벤트를 기대하며..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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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키장비와 새로운 스키복 그리고 스키스타들과의 만남은 늘 우리 평범한 스키어를 들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슬로프에서 폼나게 입고 신고 탈 수 있게 빨랑 스키장이 개장했음 좋겠네요^^ 물론 장비만 데몬 소리 안듣게 실력 향상을 위해 올 시즌도 부단히 노력해야겠죠? ㅋ -
앗. 이런 자리가.... 너무 아쉽네요.
그리운 분들을 무더기로 사진으로라도 뵈니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언니들...나 없이 좋으셨소!!
시즌에 눈 위에서 자주 봐요.... 원정 갈께요~
재희언니 덕에 그래도 사진으로 글로 근황들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저녁을 먹고 갈까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미리 준비해논 통바베규 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이스포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몇개월만에 권이사님과 유명한 스키어들을 뵈니 그동안 잊고 지내던 스키장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스키복과 장비들이 엄청 컬러풀해 선택하기가 쉽지안네요 특히 겨자색 스키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그냥 질러 말어 ㅋㅋㅋ 조만간 모두 슬로프에서 뵙요~~ -
앗! 실수~ 이제 생각하니 현정(샤론)도 연락할걸. 우린 그 전에 잔차 타면서 약속해 놓았었지.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건 생각을 안하고...이제 생각하니 무척 미안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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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ysports2000@yahoo.co.kr ]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요네 . 피셔 스키옷 스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바이스포츠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의 발돋움으로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styleho@daum.net ]
형수님 !?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형님과 형수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그리고 카페에 올려주신 사진 감사 드립니다
이번 시즌에 슬로프에서 멋있게 한컷 하시죠 !?..ㅎㅎ
초대 해주신 "바이스포츠 김상우 " 사장님께도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올시즌도 발전 하는 바이스포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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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19991209@daum.net ]
양주스키 팀장 서주원 입니다 자리를 준비하여 주신 김상우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좋으신분들과 소중한 만남이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올시즌도 모든 스키어들이 건겅한 겨울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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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dsl63@hanmail.net ]
안녕하세요? 낯익은 이름이 많이 보이고 다녀갔네요.. 먼저 바이사장님 즐거운 저녘 감사했구요 다른 모든분들 좋은인연 함께하길 바래요~~ -
[ 03jin@dreamwiz.com ]
제 이름은 잘 모르실테고... 명자 남편이라고 하면 아실려나
초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런 초대를 받게 해주신 그분들 께도 감사드리고.
사진도 올랐으니 이젠 공인 비스므리 하게된 기분도 드네요. 앞으로 행동거지 조심하고 스포츠신문 특히 조심들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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