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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의 Naver 블로그 "디카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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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홋카이도(北海道) 토마무 스키 여행기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17일(수), 첫 날 클럽메드 토마무에 도착해서는 리조트 투어와 그랜드 오프닝 행사로 사진들이 많아서 시리즈 3번까지 있다. 내 룸메이트였던 박주영은 후기를 순발력있게 한꺼번에 다 써버렸다.^^ 아마 오늘 그녀는 스타힐로 달렸을 수도 있다. 마구 부럽기까지...

 

오늘은 어제처럼 컴퓨터가 계속 서다가다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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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치있는 레스토랑이다. 자작나무 커튼 사이로 보이는 쌓인 눈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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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맛이 절로 나게 생긴 분위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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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상단까지 쌓인 눈에 자꾸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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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 눈천지다. 홋카이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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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고 아늑한 더 네스트 - 젠 바(The Nest - Jen bar)로 이동했다. 바 곁으로 보이는 흰 눈 속의 운치있는 나무들에 시선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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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 테이블과 안락한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일본식 위스키와 사케를 시음할 수 있다.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는 바이다.

 

이 젠 바에서는 산토리의 싱글몰트 위스키, 야마자키, 하쿠슈, 홋카이도식 위스키 등 다섯 가지의 일본식 위스키를 시음해 볼 수 있다. 친절한 바텐더가 가이드해 주므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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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흔들렸지만, 한 장 뿐이라 올린다. 다양하기도 한 사케들이다. 일본의 전통 차(tea)들도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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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을 보러 가기 위해 끝없이 이어지는 통로이다. 사방이 통유리 구조이므로 정말 멋져서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하지만 이곳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몹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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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돋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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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유리 너머로 젠 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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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이글루가 되기 직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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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산의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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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셉션과 웰컴 라운지를 설계한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 필립(Jean Phillippe)의  감각적이고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한 객실이다. 일본의 사계절을 생동감있게 나타내려고 노력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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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띄고 색상이나 형태적인 면에서 일본스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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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을 쳐도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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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의 카펫은 체리를 연상시키는 듯 화려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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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의 조명등은 나비를 형상화 시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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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틀 너머 클럽메드의 모습이 눈 덮인 산세와 어우러져 몹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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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Yubari(夕張)와 Hidaka(日高 sun-tall) 빌딩에 위치해 있는데 우리의 룸은 슬로프가 바라다보이는 뷰가 뛰어난 Yubari 빌딩에 위치해 있어서 기분좋았다. 1~3인, 1~4인이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룸이 있었는데 우리는 3인실에 머물렀다. 소파를 펼쳐서 어린아이의 침대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구조였다. 토마무 리조트의 객실은 총 341개나 되는데도 우리가 초대받은 시기엔 완전 만실이어서 우리 팀에서 한 명을 더 추가해 보고자 했으나 허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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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위생적이었고, 한 사람씩 차지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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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에 눈 쌓인 자연산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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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에 지붕 위에 쌓인 눈을 바라보며 걷는 이 길이 참 멋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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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메드 로고가 보이는 걸 보니 룸에서 밖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초보자 코스로 매직 카펫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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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 앉아서 바깥의 이 슬로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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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이디어가 좋다. "Hello"라는 인사말을 모아 12가지 세계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벽면이다. "안녕하세요?"에 물음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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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라(Itara) 메인 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오프닝 세레머니를 위해 한창 연습 중이다. 그리고 그걸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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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 팀도 막바지 연습 중이다. 모두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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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춤도 아주 잘 추는 싱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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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역시 메인 싱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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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카이( /Unkai) 메인 바이다. 여름에 웅카이 테라스에 가면 운해가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그 운해를 형상화해서 만든 것이 저 수많은 작은 전구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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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띠끄에서는 스키복도 렌탈을 해 준다. 로시뇰 스키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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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스키복도 렌탈이 가능하다.

 

작년과 재작년에 각각 방문한 클럽메드 베이다후나 프랑스의 발토랑스, 발끌라레 스키장에서는 스키복 렌탈은 보지 못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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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띠크의 이 모델들 모습에서 오늘의 드레스 코드를 읽을 수 있다.

 

원래 17일의 이브닝 드레스 코드는 All White였는데 바뀌어서 올 화이트 엘레강스라고 한다. 이 분들의 모습은 바뀌기 전의 올 화이트 의상이 아닌가 싶다.^^* 드레스 코드는 미리 홈페이지에 공지해 두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뭐 굳이 그런 것까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 가나?' 싶겠지만, 가 보면 많은 이들이, 정말 거의 다가 이브닝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이왕지사 클럽메드로의 여행인데 나만 빠지기 보다는 한데 어울림이 좋지 않겠는가 생각된다. 나? 모조리 준비해 갔고, 박주영? 모조리 원피스만 준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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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일정이 바뻤는지 부띠끄의 세부 물건들은 찍지도 못 하고 밖에서 한 컷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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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띠끄 맞은편으로 렌탈 스키복들이 많이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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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밖의 멋진 풍경에 또 셔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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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레슨의 등급별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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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메드 건물 뒤에 쌓여있는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녀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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