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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의 Naver 블로그 "디카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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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MTB_RSIDE_TALK"란으로부터 복사되었습니다.(2010-03-09 09:52)



Re.: http://old.drspark.net/cgi-bin/zero/view.php?id=gallery&page=1&page_num=16&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su=&keyword=&no=16727

주말에 자주 가는 코스를 다시 달렸다. 눈에 익은 코스에는 작은 변화들이 항상 눈에 띈다. 자전거 도로라고 만든 곳에는 차가 서 있고, 출사 나가는 분을 보면 옛 생각이 난다.^^ 전에 본, 밭에 심은 선인장(사보텐)은 노란 꽃을 피워냈고, 구리 둔치는 벌써 코스모스가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이젠 능소화가 질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능소화는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고, 연못엔 수련이 보인다. 개망초 꽃은 이제 져가는 분위기인데, 산나리 꽃은 한창이다. 집사람은 이제 경사도 잘 올라간다. 심은 지 얼마 안 되는 박꽃은 줄을 타고 오르고, 한 여름이면 많은 박을 주렁주렁 달게 될 듯하다. 미사리 둑방 중간의 자전거 길은 상당히 잘 정비되었다. 이제 안전을 위해 나무 담장만 쳐 주면 완성될 듯하다. 오늘도 중간에서 미래 회 센터에 들러 산오징어 냉면을 먹고 왔다. 전처럼 코스를 거꾸로 돌고 싶은데, 그 산오징어 냉면 때문에 항상 일정한 코스를 돌게 된다.ㅜ.ㅜ 거꾸로 돌면 라이딩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거길 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상한 것에 얽매어 버렸다.




위와 같이 쓰면 딱 트위터(Twitter) 글쓰기처럼 보인다.ㅋ 위와 같은 기록에는 사진이 곁들여있지 않으면 무척 아쉽다. 그래서 위의 글을 다시 복사해 놓고, 거기에 사진을 곁들여 본다.

주말에 자주 가는 코스를 다시 달렸다. 눈에 익은 코스에는 작은 변화들이 항상 눈에 띈다.





자전거 도로라고 만든 곳에는 차가 서 있고, 출사 나가는 분을 보면 옛 생각이 난다.^^







전에 본, 밭에 심은 선인장(사보텐)은 노란 꽃을 피워냈고, 구리 둔치는 벌써 코스모스가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이젠 능소화가 질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능소화는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고, 연못엔 수련이 보인다.







개망초 꽃은 이제 져가는 분위기인데, 산나리 꽃은 한창이다.









집사람은 이제 경사도 잘 올라간다.







심은 지 얼마 안 되는 박꽃은 줄을 타고 오르고, 한 여름이면 많은 박을 주렁주렁 달게 될 듯하다.





미사리 둑방 중간의 자전거 길은 상당히 잘 정비되었다. 이제 안전을 위해 나무 담장만 쳐 주면 완성될 듯하다.



오늘도 중간에서 미래 회 센터에 들러 산오징어 냉면을 먹고 왔다. 전처럼 코스를 거꾸로 돌고 싶은데, 그 산오징어 냉면 때문에 항상 일정한 코스를 돌게 된다.ㅜ.ㅜ 거꾸로 돌면 라이딩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거길 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상한 것에 얽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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