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즐거운 스킹을.

by 고성애 posted Jan 1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월 17일, 일요일 살로몬 아마추어 기선전이 열리기 때문에 슬로프 정설 관계로 13일 주간 끝난 후에 모글을 밀어버렸습니다. 제가 14일 날 스타힐에 갔을 때는 모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였지요. 모글을 타지 않으니 왜 그렇게 몸과 마음이 편안하던지요. 모처럼 즐겁게 스킹했습니다.

103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스타힐 리조트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