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일요일 살로몬 아마추어 기선전이 열리기 때문에 슬로프 정설 관계로 13일 주간 끝난 후에 모글을 밀어버렸습니다. 제가 14일 날 스타힐에 갔을 때는 모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였지요. 모글을 타지 않으니 왜 그렇게 몸과 마음이 편안하던지요. 모처럼 즐겁게 스킹했습니다.
103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스타힐 리조트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103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스타힐 리조트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