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7 19:39
Home&Sewing 클래스 2 - 필통, 매직파우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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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진행을 따라 가며 바삐 사진을 찍느라 만드는 과정의 사진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대강은 정리해야겠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매직파우치 시접 처리는 너무 깔끔하고, 이 시접 처리는 대단히 유용한 기법이라고 합니다. 필통은 안과 밖이 똑 같아 박음질
표시가 하나도 나지 않아 아주 예쁩니다. 2주 차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이영란 선생님의 대단
하신 Teaching 기법에 힘입어 이렇게 완성하게 되어 아주 뿌듯하고 기쁩니다.
- 상단의 파란 사인펜 표시만큼 뒤집을 문을 남기고 세로 방향으로(체크 천을 가운데 두고) 박음질합니다. 시접은 안으로 향하게 합니다.
- 뒤의 체크천이 앞의 천보다 접어야 하기 때문에 깁니다. 세로로 양끝을 박음질합니다. 이 때의 시접은 바깥으로 향하게.
- 가로줄을 한 쪽만 박은 모습입니다. 체크 천은 앞 쪽 천보다 길어서 이렇게 접습니다.
- 패브릭 스티커는 처음, 중앙의 체크 천을 박음질하고 두 개의 베이지색 천 아래쪽에 스티커를 거꾸로 대고 3~4초간 다림질하면 이렇게 예쁘게 붙습니다.
- 앞 판에 맞도록 이렇게 접었습니다.
- 앞판을 접은 후의 뒤판의 모습입니다.
- 가로 양쪽을 다 박음질해서 뒤집은 모습입니다.(이 사진은 한 쪽만 박음질 해서 뒤집었음. 시간이 모자라...)
- 체크와 무지 두 천을 박음질하고, 뒤쪽엔 체크 천을 이 모양과 똑같이 재단해 대고 둘을 박음질합니다.
- 이 분홍체크 천을 똑같이 두 개 마련해 역시 박음질 합니다.
- 위의 사진의 두 개를 곡선끼리 마주 보게 해서 박음질합니다.
- 뒤집은 모습입니다.
- 분홍체크 천 위의 열린 곳이 보이시지요? 문입니다. 그곳으로 위의 천을 뒤집은 것입니다. 문을 마감해 주고, 분홍체크 천을 A자 속으로 넣어줍니다. 맨 마지막에 똑딱 프레임을 달면 된답니다.
- 저 완전 몰입 중입니다.
- 매직파우치의 완성 모습입니다.
- 파우치를 펼친 모습입니다.
- 완성된 필통과 매직파우치 모습.
- 예쁜가요?
매직파우치 시접 처리는 너무 깔끔하고, 이 시접 처리는 대단히 유용한 기법이라고 합니다. 필통은 안과 밖이 똑 같아 박음질
표시가 하나도 나지 않아 아주 예쁩니다. 2주 차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이영란 선생님의 대단
하신 Teaching 기법에 힘입어 이렇게 완성하게 되어 아주 뿌듯하고 기쁩니다.
- 상단의 파란 사인펜 표시만큼 뒤집을 문을 남기고 세로 방향으로(체크 천을 가운데 두고) 박음질합니다. 시접은 안으로 향하게 합니다.
- 뒤의 체크천이 앞의 천보다 접어야 하기 때문에 깁니다. 세로로 양끝을 박음질합니다. 이 때의 시접은 바깥으로 향하게.
- 가로줄을 한 쪽만 박은 모습입니다. 체크 천은 앞 쪽 천보다 길어서 이렇게 접습니다.
- 패브릭 스티커는 처음, 중앙의 체크 천을 박음질하고 두 개의 베이지색 천 아래쪽에 스티커를 거꾸로 대고 3~4초간 다림질하면 이렇게 예쁘게 붙습니다.
- 앞 판에 맞도록 이렇게 접었습니다.
- 앞판을 접은 후의 뒤판의 모습입니다.
- 가로 양쪽을 다 박음질해서 뒤집은 모습입니다.(이 사진은 한 쪽만 박음질 해서 뒤집었음. 시간이 모자라...)
- 체크와 무지 두 천을 박음질하고, 뒤쪽엔 체크 천을 이 모양과 똑같이 재단해 대고 둘을 박음질합니다.
- 이 분홍체크 천을 똑같이 두 개 마련해 역시 박음질 합니다.
- 위의 사진의 두 개를 곡선끼리 마주 보게 해서 박음질합니다.
- 뒤집은 모습입니다.
- 분홍체크 천 위의 열린 곳이 보이시지요? 문입니다. 그곳으로 위의 천을 뒤집은 것입니다. 문을 마감해 주고, 분홍체크 천을 A자 속으로 넣어줍니다. 맨 마지막에 똑딱 프레임을 달면 된답니다.
- 저 완전 몰입 중입니다.
- 매직파우치의 완성 모습입니다.
- 파우치를 펼친 모습입니다.
- 완성된 필통과 매직파우치 모습.
- 예쁜가요?
단, 허위 신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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