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22:40
[평창 여행] 계방산 산책 길의 숲 내음만으로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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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숙이와 계숙이는 어느 새 지팡이를... 세자 웃는 모습 짱이다.
- 혜영이의 멋진 자태.
- 즐거워하는 인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기분 좋았었다.
- 신발 벗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찬 것도 아랑곳 없이...
- 멋진 모습의 친구들. 종호 모자 쓰니 한 인물 난다.
- 종호도 발 담그려고?
- 청수대로 돌아가는 길. 계방산 산책 길의 숲 내음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시간들이었다.
- 모두들 캠프 화이어를 위해 장작 마련!
- 우와~ 혜진이가 땔나무 젤 많이 줏었네. 장해.
- 어서 돌아가서 캠프 화이어도 하고... 근데 이 넘 땔감이 왜 갈수록 무거워지는게야?ㅡ.ㅡ;
- 해먹타고 추억 여행길의 미선이 모습, 행복해 보인다.
- 그네 타는 두 여인네.
- 본 채 위쪽으로 있는 본래 있던 집 내부. 어찌나 귀여운 집이던지... 한 가족 네 명은 족히
머물 수 있을 것 같더라. 다락방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들 할까?
- "어서 이리 와 찍자." 미선이 팔 잡아 끌며 즐거워하는 혜진이. 혜진이는 변함없는 소녀
모습 그대로다. 아침에 '화이팅' 전화 줘서 몹시 고마웠어, 혜진아!
- 우와~ 작은 상숙이 폼이 젤 멋지오.
- 창 밖으로 펼쳐지는 숲 그리고 또 숲.
- 꽃밭을 어쩌면 이리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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