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10:24
죽음의 최후 순간까지
조회 수 4119 좋아요 110 댓글 0
우리 모두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인간일 수 있기에...
슬퍼할 수 있는 겁니다.
아침마다 이메일로 오는 사랑밭 새벽편지를 보다가...
정치적인 이야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이런 이야기를 거론하는 거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동시대를 살아오는 한 인간으로서 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집니다.
전 그냥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인간이고 싶습니다.
에이! 한 번 슬퍼지고 울적해지면 오래 가는데...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
144 | 회상(回想)... 그 그리움의 출발역... | 박기호 | 2010.08.31 | 2769 | 163 | ||||
143 | 향... 그 이끌리는 내음 | 박기호 | 2010.09.19 | 2516 | 158 | ||||
142 | 하얀 그리움, 그속에 투명한 미소(HEAD TEAM TECH ART 첫 공식훈련. 지산, 용평리조트) | 박기호 | 2010.12.16 | 3368 | 96 | ||||
141 | 출발... 그 끝없는 자유로움 속으로... | 박기호 | 2010.09.06 | 3085 | 166 | ||||
140 | 진한 커피향, 그리움, 그리고 떠나보기... | 박기호 | 2009.11.03 | 2512 | 133 | ||||
» | 죽음의 최후 순간까지 | 박기호 | 2011.03.16 | 4119 | 110 | ||||
138 | 제2회 지산배 오픈 스키 챔피온쉽 2부... 최후의 결전 | 박기호 | 2010.02.09 | 4207 | 122 | ||||
137 | 제2회 지산배 오픈 스키 챔피온쉽 1부... 별들의 하얀전쟁 | 박기호 | 2010.02.08 | 4204 | 199 | ||||
136 | 제1회 아토믹배 스키 기술 선수권 대회 | 박기호 | 2010.02.11 | 3951 | 181 | ||||
135 | 안개... 두개의 시선... 그리고 겨울 | 박기호 | 2010.10.28 | 2479 | 194 | ||||
134 | 안개... 그리고 길 | 박기호 | 2010.09.15 | 2533 | 230 | ||||
133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II(2010년 10월 설봉산과 명성산에서) | 박기호 | 2010.10.19 | 2599 | 234 | ||||
132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박기호 | 2009.10.19 | 3028 | 241 | ||||
131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2010년 10월 지리산 천왕봉) | 박기호 | 2010.10.10 | 3104 | 230 | ||||
130 | 스타힐 리조트와 스타힐 모글스키팀과의 합의사항. | 박기호 | 2009.01.22 | 3201 | 129 | ||||
129 | 소백의 능선길, 그 불어오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박기호 | 2010.06.09 | 2849 | 243 | ||||
128 | 색(色) 그리고 봄... 그렇게 봄을 보낸다. | 박기호 | 2010.06.19 | 2692 | 177 | ||||
127 | 빛... 고운날, 가을애상이 겨울의 애잔함에 덮히우다. 3 | 박기호 | 2012.12.16 | 2386 | 13 | ||||
126 | 빛... 고운날 그리고 바람기억 1 | 박기호 | 2012.11.04 | 2864 | 18 | ||||
125 | 빛... 고운날 그리고 가을 편지 2 | 박기호 | 2012.11.14 | 2032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