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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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tc. | Who is 정우찬? 14 | 정우찬 | 2017.09.19 | 3755 | 9 |
7 | 칼럼 | 진짜 스킹은 칼질이 아니다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9) 5 | 정우찬 | 2018.02.14 | 2318 | 13 |
6 | 칼럼 | '패러렐 턴', 하루면 충분하다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8) 14 | 정우찬 | 2018.01.06 | 4302 | 23 |
5 | 칼럼 | '스킹의 신세계'로 턴하라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7) 4 | 정우찬 | 2017.12.29 | 3234 | 16 |
4 | 칼럼 | 스키는 '한 발'로 타는 거야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6) 2 | 정우찬 | 2017.12.24 | 3983 | 13 |
3 | 칼럼 | 스키 짊어진 돈키호테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4) 5 | 정우찬 | 2017.12.09 | 1180 | 12 |
2 | 칼럼 | 이 나이에 웬 스키냐고?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3) 1 | 정우찬 | 2017.12.04 | 1704 | 11 |
1 | 칼럼 | 고수로 가는 길 '중경'_정우찬의 스키 오디세이(2) 1 | 정우찬 | 2017.12.02 | 2757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