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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인라인 토론"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17 16:55)



ㄱㄱㄱㄱ
Comment '90'
  • ?
    이지하 2007.07.17 13:17
    [ 0183536326@paran.com ]

    서인규 님께...

    마지막 댓글이 될꺼 같군요.

    많은 동양기술이 있었지만 정작 동양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지금의 저와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양으로 건너가서 성공했구요. 그걸 또 다시 수입해서 쓰는 동양..

    -그런가요?
    객관적 사실을 비약하면 저도 한번 어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달리 비약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서양에는 발명이라고 불리울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훼손"을 "회손"이라고 썼습니다. 그럼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만 "LOVE"를 "LOBE"라고 쓰면 완전 미친놈 취급받죠? 영어 철자 틀리면 정말 세상 초특급 못난이되는게 한국입니다.

    - 이곳은 얼굴을 대면하고 토론하는 것이 아닌! 글로써 타이핑으로써 토론에 나서기 때문에 '오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20개 가까운 오타가 있을 겁니다.
    love를 lobe로 쓴다고 욕 먹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안달인 것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그렇습니다. 역학적으로 미국이 초강대국이기 때문이죠.
    지금 현대사회에 서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 왜 미국과 중동과 유럽에서 중국어가 뜨고 있을까요? 잠재적인 강대국이 될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인은 한글을 모르는 것뿐만이 아니고 자기 이름을 쓸 줄 모르는 자국민 문맹률 25%대

    미국은 UN에 소속된 158개의 국가중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지적능력으로 볼때
    순위는 49위 입니다.
    총 1억 2천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문맹률 1%도 안될겁니다.

    미국인이 한글 모르는건 당연하구요 영어가 그렇게 좋고 영어만 하면 선진국이 될거 같으면 차라리 미국의 마지막주로
    편입되서 영어를 국어로쓰면 선진국되는건 식은죽먹기 같음

    - 영어뿐만이 아니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살아야겠지요?
    현재도 일부 일각에선 그런식으로 스스로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마지막주 한국-_-;;
    그래서 외교도 정치도 힘들다는 겁니다.
    토론에 지지 않으셨습니다. 토론에 참가를 하지를 않으셨는데 누가 이기고 집니까? 결론이 어느쪽으로 도출이 되어야
    토론은 귀결됩니다. 이 토론은 서인규님의 참여부재로 그냥 미귀결 토론이 된겁니다.
    지지 않으셨어요.
    여튼 잘 타는 것보다 재미 잃지 마시고 늘 안전하게 친구같은 인라인 즐기시길 바랍니다.
  • ?
    전유진 2007.07.17 14:04
    [ yujin21s@nate.com ]

    이진우님!
    과연 댓글들을 모두 읽어보고 저에게 "몰상식,인격까먹기"등을 논하고 계신지요??
    국가를 욕하는걸 잘했다고 해야하는지요?
    많은사람들을 냄비근성이네 후진국적인 행태네라고 얘기하는걸 보고 옳다고 하실건지요?
    인격을 제가 뭘깍았다는거죠?
    많은사람의 인격이 깍였기에 댓글을 올린건데... 그런글도 쓰면 안되는가요?

    예전에 한번 댓글올린것에 불만이 있으시면 그때 얘기했으면 됐지 지금까지
    옹졸하게도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한하십니다~!

    님에게 말씀드릴말씀을 그전에 님이 하신얘기를 그대로 인용하면...
    "니나 잘해라~정도..."(님이 어떤분한테 쓰신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전에도 말씀하신 "주둥이 닥치고..." (저한테쓰신글중에 있죠?)
    "나이먹었으면..."등등의 예기를 해드리고 싶네요~(연세많으신 어떤분께 그러셨죠?)
    윗글은 제가 쓴글이 아니라 님이 쓰신글이니 기억이 나시겠죠?
    다까먹고있따가 님이 얘기하시니 다시들어가서 읽어보고 올리는겁니다.


    다 지난얘기 들먹이면서 감정부축이지 마시고...
    댓글을 쓰던말던 님의맘입니다만...
    저는 확인할 이유도 없으니(님의 글에 대꾸할 가치를 못느낌) 댓글은 기대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댓글같은거 안올릴 테니 님같은 분들이 알아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하건데, 님도 다른분들의 인격을 깍아내리시거나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까칠한글 쓰지마시고요~
    이만줄입니다!!
    건승하소서.

    추신:제 유아성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벗어날 예정이오니
    님의 치매증은 어떻게 벗어날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
    김천수 2007.07.17 14:18
    [ kaos2002kr@yahoo.co.kr ]

    잘은 모르겠으나 이진우님의 댓글이 잘못된것같아 글 올립니다.
    어디글을 보시고 그러는것인지요.. 바로 위에글을 보면 서인규님이 전체한국인을 비하하여 전유진님이 거기에대한 댓글을 쓴것으로 보인는데요.. 전 그보다더 더 심한 말을 썻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어떤 한사람을 비방차원을 넘어 전체를 비방하는글이기 때문입니다. 서인규님 본인도 한국인 이면서 본인의 모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그런것인데요... 아닌가요? 다른데서 정신병원 전화번호 남긴건 못봤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폐쇠적인건 서인규님 혼자죠... 본인은 여기 글에 쫄쫄이 레이싱복을 야하다고 협오스럽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른 사람은 보기좋게 여기는데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폐쇠적인거죠,, 마음을 여세요.. 본인이 뚱뚱하다하여 서인규님을 보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갖으세요.. 본인이 뚱뚱하다하여 쫄쫄이 못입기 때문에 부러운 마음에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거 같은데 살을 빼서 입으세요.. 돈이 없어서 몇만원짜리 스켓 신지말고 돈벌어서 비싼거 사서 신으세요.. 그리고 수영장도 가시면 좋잔아요 뚱뚱해서 못가는거 같은데 뚱뚱하면 외출 못합니까? 남이 뭐라 그럴까바? 서인규님의 지금까지 발언을 보면 댓글의 꼬투리를 잡아 물고 늘어지는 글이 대부분 인걸로 아는데요.. 어떤 개인을 비방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사람들을 비방하고 더 나아가는 본인이 살고 있는 모국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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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경 2007.07.17 14:27
    [ sumk543@hanmail.net ]

    저도 한댓글 달겠습니다.
    또 어떤 비방의 글이 달릴지 뭐 걱정도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많이 단련된 몸이라서..
    서인규님..지금 분명 삐딱선입니다.
    그러나 ..저렇게 삐딱하게 만든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저분 제일 첨에 글 올렸을때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토론을 했더라면 저렇게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 글 올렸을때..어떤 댓글들이 달렸는지 좀 보세요.
    누구나 서인규님처럼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뭘 바라겠습니까만은 모두가 안습입니다.
    저 또한 인라인을 좋아해서 여기에 꼭 들려보는 습관이 안습이구요.
    이 사이트 또한 안습입니다.
    인라인 좋은 운동인데 인라인을 타는 사람은 아주 안습인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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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7 14:56
    [ cnvanr@empal.com ]

    전유진님, 베스트 댓글로 올라와 있는, 정신병원 명단, 같잖아서 코웃음도 안나오네요. 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박종균님에게 머라하건 전유진님이 상관할바는 아니죠. 이 글은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인지 논하는 게시물인데, 주제와 관련 없는 댓글들을 다는 것이 오히려 정신병적 소견이 있는게 아닐까요? 위의 병원 리스트에 가서 상담 받을 사람들은 서인규님이 아니라, 토론을 삐딱하게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는 사람들, 토론은 하지 않고 약해 보이는 사람이나,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인격을 떨어뜨리려는 사람들, 이들이, 정신병원으로 한번 가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천수님? 쫄쫄이를 님처럼 에어로다이나믹하다는 이유로 또 조여주는 맛에 힘이 솟는다는 이유로 혹은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쫄쫄이를 입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혐오스러울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한 시각이 옳지 않더라도, 비도덕적이지 않고,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쫄쫄이를 입는 이유를 설명해 주면 되는 것이지, 그걸 모른다거나 이해 못한다고, 무시하거나, 배척하거나, 하는 따위의 행동은 오바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외 여러분들이 이화트랙 문제는 찬성 했다는 둥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말들은 장식일수 밖에 없는 것이 그때 그 분들은 서인규님을 두둔하는 댓글을 다셨나 모르겠군요. 그러지 않은 분들이 논리적 오류가 보일때 잽싸게 그걸 지적하는 댓글을 올리는 것은 과연 적절한지도 궁금하고 말이죠.
    거두절미하고, 다른 얘기들은 다들 접어두시고,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지속하는 것이 올바른 것으로 생각됩니다.여태까지는 너무 개념없는 말들, 본론과 무관한 말들이 판을 치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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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7 15:01
    [ kaos2002kr@yahoo.co.kr ]

    이글을 토론의 글로 보는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토론하자고 그 내용에는 특정 무리를 비꼬는 내용으로 써놓고는 토론하자면 그게 토론하자고 쓴건가요? 그건 토론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관찰 시키기 위함인거 같은데요.. 지금까지 보면 혼자서 토론의장을 열고는 혼자서 결론을 지어버립니다. 그게 토론인가요?
    그리고 이진우님 전 쫄쫄이를 에어로빅다이나믹하다고 한적도 없고요 조여준다는 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힘이 솟는다고도 한적이 없고요 그건 이진우님이 그동안 느끼신걸 적으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쫄쫄이 입는 이유는 제가 쓴 첫글을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인규님을 무시하거나 배척한것으로 보이나요? 그건 이진우님의 혼자 생각 인거 같은데요 다른분은 그런생각을 안갖는거 같고 서인규님도 그런생각을 안갖는걸로 아는데요... 이진우님의 글에 반박을 적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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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7 15:07
    [ kaos2002kr@yahoo.co.kr ]

    여기 제목 말고 다른 제목에 서인규님이 이글에 대한 결론을 낸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이 왜 나온지 아십니까? 서인규님한테 물어보세요 결론을 왜 그렇게 썻는지.
  • ?
    이진우 2007.07.17 15:08
    [ cnvanr@empal.com ]

    "그런분보고 왜~ 그런 흉한 복장 입으시나요? 그래보시죠.. " <-- 김천수님이 한 비꼬는 듯한 말입니다. 그외 더 있겠지만, 일부러 찾지는 않았구요. 저런 태도는 곤란하다는 거죠. 서인규님이 먼저 김천수님에게 도발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은 한은 말이지요.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정신병으로 모는 것에 우회적으로라도 동참하지 않으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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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7 15:12
    [ kaos2002kr@yahoo.co.kr ]

    처음에 제가 쓴글에 이렇게 썻죠.. 인라인 인구가 줄어든 이유는 레이싱인구가 줄어든게 아니라 인라인 전체 인구가 시들어진것이지 레이싱에 인구가 줄어 인라인인구가 줄어든게 아니라고 말입니다... 뭐든 운동은 한때가 있죠.. 볼링 야구 테니스 베트민턴 싸이클 이런것들 모두들 한때를 거쳐서 동호인들이 한참 유행했었던 때도 있고 지금도 유행하고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런것을 시들어질때마다 특정무리 때문에 시들어진거 아닌가라고 생각은 잘못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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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7 15:25
    [ kaos2002kr@yahoo.co.kr ]

    전 비꼬는 말로 썻는지 모르지만 이진우님은 상대방을 비하 발언을 하셧는데요..
    이진우님이 쓰신글을 복사해서 오겠습니다.
    [토론에 참가는 하지 않고 ,댓글에 병원 연락처나 남기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거나, 상대의 인격을 깍는데에만 주력하는 모습은 이제 그만하시지요? 얼마전에도 배번 문제에서 박종균이란 사람을 두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슨 병원 업자들인지 모르지만, 가만히 계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보면 비꼬는 글이 아니라 비방하는 글이 아닌가요? 그리고 "가만 계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건 협박 아닌가요?

    제가 쓴글이 비꼬는 투로 받아 들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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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7 15:46
    [ cnvanr@empal.com ]

    김천수님, 비꼬셨다면 사과도 했으니 받아들이지요. 이제부터는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외 인격모독을 하는 행위, 토론을 삼천포로 빠지게 하려는 행위는 삼가하고,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라는 꽤나 설득력 있는 주제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토론을 레이싱은 그만두자로 받아들이는 편협함은 없어야 겠습니다.
    오히려 현 레이싱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할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인데요. 핼맷을 강요하는 행위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좋은 지적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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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2007.07.17 16:31
    [ sghudtye@naver.com ]

    아래위에 수백 개 의 글을보고 순간 이진우 씨 같은 분 이 또 있긴 있구나 했습니다 역시나 뒤지지 않으시고 나서시는군요

    비꼬는 투로 들리셨다면 사과드림 니다 받아주실 거죠.

    자기 머릿속에 답을 정해놓고 토론을 하면 답이 나오지 않죠.(항상 이진우씨는 답을 정해놓고 토론을 하자고하니 답이 않나오죠) 서인규씨도 마찮가지고요

    시작 첫 글부터 천천히 댓글들을 잃어보심이....

    많은 분들이 상황에 대한 동조와 설명. 이해와 회유...등등등..그럼에도 한결같이 외골수적이 답을놓고 아니다 라고많 외지니

    어찌 그 리 한결같은지....

    저는 올팍에 활동을 합니다 중팍하고 는 아무상관없고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날잡고 올팍오세요 )

    개인적으로 중팍 에 활동하는 동호회 분들 고생 많으시고요. 핼맷건은 더욱더 강화 해 나가시기을 바람니다.

    그외에도 각종 트랙과 올팍에도 좀더 강력한 핼맷 착용의 의무화을 하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고요. (햇맷 장사굼이라고 보시려나???)

    서로 안전하게 즐기자고 하는 건대 이왕이면 동참해 주심이......

    쓸대없는 댓글이라고 해도 모...이왕 낚인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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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7 17:17
    [ cnvanr@empal.com ]

    박성근님, 안보인다고 잘알지도 못하는 남을 단정짓는 건방짐은 삼가하길 바랍니다.
    눈앞에서 누구 같은 사람이 또 있니 어쩌니, 그딴 소리를 지껄일 용기가 없다면 말이죠. 어느 트랙을 가더라도, 핼맷과, 3팩 보호대 착용을 이야기 하는데, 레이싱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장갑에 핼맷만 착용하고 트랙의 규정을 지킨다고 생각하며 핼맷 안 쓴 사람들에게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어느 누가 봐도 우스운 노릇인거죠. 안양 경기장에 가더라도, 3팩 보호대 얘기가 나오지만, 누가 그런 주의사항 눈여겨 보지도 않죠. 그러나, 이번 주제는 님이 이야기하는 그런게 아니라,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이니,개념없이 무작정 지껄여대지 말고, 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올리길 바랍니다. 처음 부터 모르는 사람 비꼬는 걸로 시작하는 천박함이야 님같은 사람들의 천성이라서 고쳐지지도 않겠으니, 입아프게 더 말히긴 싫군요. 박성근님은
    트랙 가려면, 3팩 보호대도 꼭 착용하고 가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서 건방지게 남에게 핼맷 얘기 꺼낼 생각은 아예 않는게 좋을 겁니다. 낯짝도 두껍지,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라니,,, 도대체 자기들이 뭐길래,,, 그렇지 않은가요? 그런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죠. 제 경험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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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7 18:45
    [ kaos2002kr@yahoo.co.kr ]

    내가 죄송하다그랬으면 자기도 잘못을 뉘우쳐야 하는데 오히려 큰소리치는걸 보니 전 그런 사람을 보고 공공의적~ 이라고 하겠습니다.
    자기는 욕을해도 되고 남은 해서는 안된다고하니 자기는 글을 되는대로 써놓고는 남은 그리 쓰지 말라고하는 터무니 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군요..
    안보는대서 함부로 말한다고요? 그럼 면상 보고 직접 얘기를 해보시렵니까?
    안보이는대서 함부로 말하는건 이진우님 인거 같은데요.. 전 이제 그만 글 올릴 랍니다.. 아무리 토론을 좋아 한다지만 이건 안하무인격인 사람이 껴들어서는 자기가 잘났다고 말 함부로 지껄이고는 남 욕한거만 따지는군요..남 잘못을 따지기전에 본인부터 생각 하세요 이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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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7 20:06
    [ cnvanr@empal.com ]

    김천수님,쫄쫄이 문제로 서인규님을 무시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가만히 있으란 말을 김천수님에게 안했던 것 같군요. 그말은 정신병원 전화번호를 올린 비정상적인 댓글을 단 전유진님에게 했었죠. 다른 사람들이 남들에게 가하는 가해행위는 괜찮고 나에게 가해지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일면 이해 되지만, 그런 식의 말은 안하는게 나을 겁니다. 면상 보고 직접 얘기 해 볼거냐구요? 장난 치세요? 뭔가 착각을 하나본데, 님이 뭔데 제가 만나 줄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식의 얘기도 아니었다는 것을 댓글을 다시 보기 바랍니다. 자꾸 주제를 벗어난 그따위 댓글은 그만 달길 바랍니다.제가 님과 개인간 다툼을 하길 바라세요? 남에게 한말이나 중간에 가로채서 씨다바리 하는 것은 그만하시죠. 저는 아무 생각없이 씨다바리 하는 사람에겐 관심 없다는 걸 말하고 싶군요.
    님의 목적이 뭔지 알겠지만,주제와 관련있는 것으로, 똑바로 댓글 달길 바랍니다.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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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2007.07.17 22:08
    [ sghudtye@naver.com ]

    이진우님 화가 많이 나쎳나 보내요. 제천박함은 고처지지 않아서 또 댓글 올리내요.
    지난 몇년간 이진우님 토론이라는걸 보니 꼭 서인규씨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또 처음 시작 글들 잃어 보지도 않으시고 중간에 끼어들어 마치 자신이 심판이라도 되는양 설래발 떠니 보기 흉합디다. 댓글을 그런식으로 쓰면 속이 시원하신지요. 전유진님 베스트 댓글 추천 한 사람이라서 이진우님 끼어드는게 저도 순간 못맛당 해서요.
    다시한번 아래서 부터 글을 잃어보시고 그래도 지금과 같다면 이진우님 도 베스트댓글 전번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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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7 22:35
    [ cnvanr@empal.com ]

    박성근님, 뭔가 착각을 하나본데, 님이 천박한 이유는 댓글 다는 때문이 아니라 토론 자체에는 별 흥미를 두지 않고,소기의 목적을 가지고 남의 인격을 깍아내리는데에 있지요. 제가, 어떤 식으로 글을 처음 글을 썼는지 보고 그 따위 소릴 지껄이길 바랍니다. 전유진님의 인격 모독식 댓글들에 대한 지적이었지요.또 심판이라도 되는양 설래발을 떨었다는데, 한명을 두고 여럿이 인격 모독을 하는 것이 보기 딱하더군요. 그래서, 서로간에 모두 결점이 있으니, 그런걸 인정하라는 것이었구요. 또, 인격 모독 보다는 게시물 주제를 토론하라는 것이었지요. 제가 밖에서 보니 님 말처럼, 보기 흉해보이고, 비겁해 보입디다. 인생을 저렇게 밖에 살지 못할까, 참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제게 당하던 행동들을 객관적으로 보니까,우습지도 않더군요. 중간에 끼어든건 박성근님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그 목적이 저였었죠? 님은 왜 끼어 들었나요? 님은 아무리 잘난 소릴해도 들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헛소리는 그만하고, 발 딱고 잠이나 자길 바랍니다. 이번 게시물이 지난번 게시물과 별개의 것이지만, 동일한 사람이 올렸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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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2007.07.17 23:05
    [ sghudtye@naver.com ]

    발은 닦앗고요 잠은 12시쯤 자려고요.
    이진우님 상당한 악풀러시군요 연세도 꽤 있다고 보이는데???
    이진우님 그동안 이진우님 은 토론을 하지 않았어 요 항상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다 이 답에 모두들 동조 하기를 바라죠. 만일 다른 답이 나오며 욱하며 욱박지르고 악풀 달고 항상 결론은 내 생각이 정답이다 라고 합디다.100개의토론 댓글이 나와도 이진우님 은 자기 만의 답에 맞추라고 강요 합니다.아니라고 해도 지나온 토론실 글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저도 토론 에 관심이 많아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보기 만 할뿐 6년여 간 하루에도 5-7번은 방문 합니다.그런와 중에 이진우님 같은 분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지만 이런분도 있구나하고(욕은 아님니다) 다만 저와 사고가 너무 달라서 이지요 앞으로 제대로된 토론 을하는 이진우님 되시길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내일 아침 어떤 악풀이 달릴까 내심 기대 됨니다.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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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8 07:36
    [ cnvanr@empal.com ]

    박성근님, 정답을 정해놓고라기 보단, 자신의 입장을 정해 놓고 자신의 입장을 두둔하는 예를 들거나, 설명을 하는 것이, 바로 토론일 것입니다. 박성근님이나, 김천수님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어떠한 사실, 혹은 진실은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어느쪽을 사실이라고 가리켜봐야,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죠. 그런데 님이 하는 얘기는 무어냐 하면,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아니라는데 넌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느냐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이전에 저 이외의 다수의 사람들이 어떠한 논리로서 저의 논리를 뒤집으신 적이 있냐고 묻고 싶군요. 틀린 말을 여러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말이 될수는 없는 것이고, 여러 사람들이 말한다고, 그래 니네 말이 옳다고 한다면, 자신의 생각에 대한 믿음, 신념을 내 팽개쳐 버리는 가벼운 사람이 되겠지요. 또, 다른 답이 나오면 욱하며 욱박지르고 악플 단다고 하지만, 냉정히 따져서,자세히 살펴본다면, 어느 게시물의 어느 댓글들을 보더라도, 먼저 욱하거나, 먼저 악플에 가까운 댓글을 단 사람은 어느 한곳도 제가 아닌 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욱하는 댓글에 악플에 가까운 말을 하는 댓글에 웃어버린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댓글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는 일일 것입니다. 박성군님, 또 하나 착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님이 건방지다고 말한 것은 저를 본적도 없는 님이 저에 대해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한 인간으로써 저를 가벼이 판단한 것을 말한 것이지요. 마치,님은 여태 아무 말도 안했고, 제가 한말은 아무것도 읽지 않은 것처럼 댓글을 달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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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홍희 2007.07.18 10:18
    [ hstein@dreamwiz.com ]

    댓글을 자주 보지 못해서 오랜만에 주욱 읽어봤습니다.
    베스트 댓글이 참 가관이네요.
    성진경 님의 댓글에 추천 한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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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률 2007.07.18 12:56
    [ 19940@paran.comm ]

    본문과 댓글의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읽는 건 재미있네요.
    자고로 불구경과 싸움 구경은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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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8 13:42
    [ kaos2002kr@yahoo.co.kr ]

    이진우님이 질타를 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당신은 쌍스러운말을 다 하면서 남이 하는건 못본다는 겁니다.. 당신이 뭔데 상스러운말 할 자격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겁니까? 남을 비판 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글을 곱게 쓰는게 좋겠습니다...다른분이 악풀을 달았다고 하는데 토론한답시고 토론에 맞니 않는 내용으로 트정무리를 비방하면서 토론하자고 했기에 악풀이 나오는겁니다..
    답답한 사람들 토론을 열려면 이렇게 해야죠
    주제를 내세울껄 제목으로 결정하고 그내용에는 현시점이 이렇게 돌아 가고 있다는 내용과 자기의 생각은 이러한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물어야 토론이 되는겁니다.. 내용에 비방글을 썻고 여긴 레이싱하는분들이 많은데서 레이싱을 욕을 하니 당연히 발끈하는건 당연하죠.. 미국땅에서 미국인 욕하면 뭐라그럴까요? 한국땅에서 한국인 비하발언을 하면 어떨까요? 일본땅에서 일본인을 비하발언하면 난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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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8 14:07
    [ cnvanr@empal.com ]

    김천수님, 쌍스러운 말을 할 상황이냐, 또 누가 먼저 그런 걸 시작했느냐가, 중요하겠죠. 쌍스러운 말을 해야할땐 하는 것이고, 아닌데 하면 안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요. 레이싱하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스케이팅을 하는 인라이너의 인격을 깍고 비하해서는 안되겠지요. 잘못 알고 있으면서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 보이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면 되는 것이고, 지적해 줄 능력없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인격을 거론하기 시작하고, 또 직접적인 인격 무시는 안더라도, 동조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 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알일이지요. 그리고, 인시티가 레이스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만,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오고, 레이스 스케이트와 어그레시브, 피트니스, 프리스타일 스케이팅을 같이 즐기는 사람들도 오는 것입니다. 저런 인격 비하의 말을 단 사람들은 레이스 스케이팅만 하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리고 자신들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인라인에 대해 모든걸 다 알고 나왔고,이미 그때부터 인라인을 타고 나온 것쯤으로 행동하는 것이고요. 사실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스케이트 신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가본 적도 없는, 그 방면엔 마찬가지로 무지한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서로 조심해야겠죠. 나는 그럴일 없다고 마음 편하게 멀쩡한 사람 인격 깍아내리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아시려나 모르겠지만,남을 잘 무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 자신들이 남들에게 많이 무시당한 경우가 많지요. 이제, 제 개인적인 토론 태도나, 제 개인적인 인격 문제는 이정도로 해명을 하고, 토론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은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이 토론이 삼천포로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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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2007.07.18 15:40
    [ sghudtye@naver.com ]

    무순말인지 알수가없네요 ???
    김천수님, 쌍스러운 말을 할 상황이냐, 또 누가 먼저 그런 걸 시작했느냐가, 중요하겠죠. 쌍스러운 말을 해야할땐 하는 것이고, 아닌데 하면 안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요.

    [ 토론실 의 쌍스러움 말의 시작은 십중팔구 이진우님 이 시작 하시는 걸로 보이고요}

    레이싱하는 사람들이라고 다른 스케이팅을 하는 인라이너의 인격을 깍고 비하해서는 안되겠지요.

    [어느 레이싱 하시는 분들이 다른 스케이딩 인라인어 인격을 비하 했는지 알수가 없고요 다만 서인규님 같은분은 수많은 댓글들을 하나같이 무시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토론을 몰고나가다보니 여기까지 온거고요. 그거에대해 이진우님 이 외끼어들 지적을 하시는지 그래서 심판인듯하다 한거고요 .]

    잘못 알고 있으면서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 보이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면 되는 것이고, 지적해 줄 능력없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 것이지,

    [아무리 지적을 해주어도 동문서답 이자나요 이진우님 포함 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을 거론하기 시작하고, 또 직접적인 인격 무시는 안더라도, 동조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 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알일이지요.

    [글쎄요 인격 인격 하시는데 인격 무시한건 모르겠고 토론의 사고가 같으면 동조 할수도 있다고 봄니다]

    그리고, 인시티가 레이스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만,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오고, 레이스 스케이트와 어그레시브, 피트니스, 프리스타일 스케이팅을 같이 즐기는 사람들도 오는 것입니다. 저런 인격 비하의 말을 단 사람들은 레이스 스케이팅만 하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리고 자신들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인라인에 대해 모든걸 다 알고 나왔고,이미 그때부터 인라인을 타고 나온 것쯤으로 행동하는 것이고요.

    [좀오버 하시는데 추축성 글은 안쓰시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이진우님 이야말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세상 이치을 터득한거 같이 아무나 가르치려 드십니다]

    사실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스케이트 신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가본 적도 없는, 그 방면엔 마찬가지로 무지한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미 모두 알고게실겁니다 저도 알고 초급 중급 인라이너에게 이싸이트 소개도 하고 있고요 혼자만 아시는줄 아시나본데. 저도 초 중급 이지만 고수분들이 무순 초중급 분들을 무시했다고 하시는지 혹시 추축성 아님니까.]

    서로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서로 조심해야겠죠. 나는 그럴일 없다고 마음 편하게 멀쩡한 사람 인격 깍아내리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아시려나 모르겠지만,남을 잘 무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 자신들이 남들에게 많이 무시당한 경우가 많지요.

    [이진우님 도 별써 다른 분들 을 무시하고 게시고 남무시 하는것은 이진우님 만한 분도 없던데요]

    이제, 제 개인적인 토론 태도나, 제 개인적인 인격 문제는 이정도로 해명을 하고, 토론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은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이 토론이 삼천포로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많은 토론 에도 결론은 " 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 이것을 인정 해야만 토론이 끝나지요 혹시 이진우님 도 서인규씨 생각과 동일 한지요.
    이진우님 이 끼시는 순간 본질은 이미 삼천포 로 같습니다 .]

    논외 : 저는 중국출장 관계로 5일뒤에 드러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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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2007.07.18 15:50
    [ po1624@naver.com ]

    저도 한홍희님과 한상률님의 뒤를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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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8 22:21
    [ cnvanr@empal.com ]

    박성근님, 중간에 끼어들어와서 토론은 하기 싫은 것이 분명하군요. 제가 무언가를 말했으면 아니라는 반론을 올리길 바랍니다. 모든 글들을 하나같이 님의 개인적 희망이나, 추측들로 가득채워 놓기만 했는데,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딱 두가지만 대꾸 해드리죠. "토론실 의 쌍스러움 말의 시작은 십중팔구 이진우님 이 시작 하시는 걸로 보이고요" <-- 먼저 욱하고, 악플 단사람이 누군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짐작만으로, 그럴것이다는 것은 무슨 장난 하자는 건가요? 저는 전혀 그런적이 없으니, 그런 경우가 있다면 찾아서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진우님 도 별써 다른 분들 을 무시하고 게시고 남무시 하는것은 이진우님 만한 분도 없던데요" <-- 마찬가지인데, 누가 먼저 인격 모독을 했는지, 먼저 욱했는지를 따져봐야 할것 같군요. 별 잘나보이지 않는 사람이 잘난체 무시하려 들면, 무시 안할수 없는것이 인지상정이겠죠? 제가 말하는 무시는,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남을 깔보는 것, 상대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걸 판단해 버리는 것 그런 것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토론 하자고 하니,토론은 하지 않고, 제게 무슨 개인적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그따위 글이나 올리면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말이란 목적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목적의식 없이 지껄이고 싶은데로 지껄이면 공해일 뿐입니다. 희망사항이나, 추측으로 온통 도배해버린 댓글을 보니 정말,가관이군요.
    ------------------------------------
    이제 보니 박성근님이 김천수님의 씨다바리를 하고 있군요. 님은 님의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남에게 해명한 말을 중간에서 가로채 그렇게 떠벌이는것 보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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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근 2007.07.19 03:16
    [ sgpark@hananet.net ]

    아~~새벽에 출장가야 하는데 ㅋㅋ
    이진우님 남에 댓글 가로쳇다고 하시는데 그럼 제 답글 부터 시작해 볼까요.

    박성근님, 안보인다고 잘알지도 못하는 남을 단정짓는 건방짐은 삼가하길 바랍니다.
    //전 이진우님 모름니다 그러나 지나온 토론실 글을 보면 이진우님 이 어떤 사람이란 정도는 파악이 되었고요. 이진우님 은 저을 알아서 건방지다고 했습니까? ( "감희 건방지게시리)

    눈앞에서 누구 같은 사람이 또 있니 어쩌니, 그딴 소리를 지껄일 용기가 없다면 말이죠.
    //죄송한데요 눈앞에서 도 그런소리 지껄일 용기 있습니다 얼마든지요.(시간만 내주시면)
    //서인규씨 같은 분이라고 했지 그게 욕으로 들리셨나요. 먼가 찔리는게 있나봐요. 전 그저 이진우님 과 서인규씨 의 사고방식이 같아 보여서 이런 사고을 하시는 분들이 또 게시구나 한것 뿐인데 ( 이진우님 께서도 서인규씨가 좀 이상해 보이 셨다면 화도 나시 겠지만) 그럼에도 나대시는 게 마치 주인인양 이토론 의 내용도 무시하고 무조건 약자이니 내가 나서서 도와주자 정의감 으로 뛰어 드신건지 (만약 정의 감으로 끼엇다면 그것도 오버 입니다)

    어느 트랙을 가더라도, 핼맷과, 3팩 보호대 착용을 이야기 하는데, 레이싱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장갑에 핼맷만 착용하고 트랙의 규정을 지킨다고 생각하며 핼맷 안 쓴 사람들에게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어느 누가 봐도 우스운 노릇인거죠.
    //이진우님도 레이싱들 3팩 보호대 모두 안하니 일반인들 핼맷착용 하지 말자 입니까?
    레이싱이 위험 하니 타지 말자 입니까?
    토론 글 잃지 안으십니까?
    중팍에는 초급 중급 상급 트랙중 상급 트랙은 속도가 빨라 위험하니 그곳 많큼이라도 핼맷 착용하자라는 의도 아~~아래 글부터 정독 부탁드림니다.

    안양 경기장에 가더라도, 3팩 보호대 얘기가 나오지만, 누가 그런 주의사항 눈여겨 보지도 않죠. 그러나, 이번 주제는 님이 이야기하는 그런게 아니라,인라인 인구가 줄어드는 건 레이싱 때문이다? 이니,개념없이 무작정 지껄여대지 말고, 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올리길 바랍니다.
    //안양 경기장? 3팩 보호대? 얘기가 외나오는지는 모르겠고요 ㅇ님도 이번주제와 관계 없이 개념없이 아무이유없이(앞전 배번 토론의 감정이 있을수도???) 무작정 지껄여 대신건 아니신지요?

    처음 부터 모르는 사람 비꼬는 걸로 시작하는 천박함이야 님같은 사람들의 천성이라서 고쳐지지도 않겠으니, 입아프게 더 말히긴 싫군요.
    //"천박함. 쓰레기 같은 악풀 의 일종이죠.차라리 안하심이 나았으런만.
    //서인규씨와 비교 당 하신게 그리 기분이 나빳나요???그래서 사과 드럿는데 안받아 주셨나 보내요

    박성근님은 트랙 가려면, 3팩 보호대도 꼭 착용하고 가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서 건방지게 남에게 핼맷 얘기 꺼낼 생각은 아예 않는게 좋을 겁니다.
    //싫어요 (손목도 안해요) 손바닦 장갑과 핼맷만 할거에요.
    도대체 글이 외이래요 앞으로 같다 뒤로같다 알양한 지식으로 댓글쓰러니 내용이 모두 지저분한 쓰레기 같자 나요 (핼맷 착용 애기 꺼내면 않좋을건 먼대요???)

    낯짝도 두껍지,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라니,,,
    도대체 자기들이 뭐길래,,,
    그렇지 않은가요?
    //그렇지 않아요 중팍이 어디인지나 알고 그러시는지 (ㅎ저는 2003년 이후 중팍에 가보지 않았고요 중팍 동호회님들 활동하시는 거에 박수 만 보내고 있습니다)저희집 앞 트랙에는 밤 열한시 가 넘어야 인라인 탈수가 있어요 핼맷 보호대 안하고 서로 부딧혀서 머리 깨지면 나보고 책임지래요 무서워서 인라인 접을까도 고려 중 입니다만 이만한 운동도 없으니 열심히 하려고요.

    그런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죠.
    제 경험상 보면,,,
    //참 외골수적 이죠
    //서인규씨가 이진우님 아니세요 아~~ 아리송하내요


    박성근님, 중간에 끼어들어와서 토론은 하기 싫은 것이 분명하군요.
    //추축하지 마세요-_-;;
    이토론에 끼어 찬물 끼언진건 이진우님 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말했으면 아니라는 반론을 올리길 바랍니다. 모든 글들을 하나같이 님의 개인적 희망이나, 추측들로 가득채워 놓기만 했는데,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머 별로 가득 체운적은 없는데 (심사관이세요)심판 하시게
    정말로 제 개인적인 저만의 절 위한 추축 글들 이었을까요??

    그래도 딱 두가지만 대꾸 해드리죠. "토론실 의 쌍스러움 말의 시작은 십중팔구 이진우님 이 시작 하시는 걸로 보이고요" <-- 먼저 욱하고, 악플 단사람이 누군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짐작만으로, 그럴것이다는 것은 무슨 장난 하자는 건가요? 저는 전혀 그런적이 없으니, 그런 경우가 있다면 찾아서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진우님 도 별써 다른 분들 을 무시하고 게시고 남무시 하는것은 이진우님 만한 분도 없던데요" <-- 마찬가지인데, 누가 먼저 인격 모독을 했는지, 먼저 욱했는지를 따져봐야 할것 같군요.

    //전유진님 죄송합니다 쓰신글 까피좀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댓글올린것에 불만이 있으시면 그때 얘기했으면 됐지 지금까지
    옹졸하게도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한하십니다~!

    님에게 말씀드릴말씀을 그전에 님이 하신얘기를 그대로 인용하면...
    "니나 잘해라~정도..."(님이 어떤분한테 쓰신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전에도 말씀하신 "주둥이 닥치고..." (저한테쓰신글중에 있죠?)
    "나이먹었으면..."등등의 예기를 해드리고 싶네요~(연세많으신 어떤분께 그러셨죠?)
    윗글은 제가 쓴글이 아니라 님이 쓰신글이니 기억이 나시겠죠?
    다까먹고있따가 님이 얘기하시니 다시들어가서 읽어보고 올리는겁니다.

    //전 정력 낭비 하기 싫어서 전유진님 글 빌님니다.
    이진우님 손바닦 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많은 분들이 매일 지겨보고 계십니다. (제가또 씨다바리 했죠)

    별 잘나보이지 않는 사람이 잘난체 무시하려 들면, 무시 안할수 없는것이 인지상정이겠죠? 제가 말하는 무시는,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남을 깔보는 것, 상대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걸 판단해 버리는 것 그런 것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이진우님 의 지식이 쥐꼬리니 남들도 그리 보일겁니다 왜 글의내용이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가 않으시는지
    나이 을 드시 면 좀 성숙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토론 하자고 하니,토론은 하지 않고, 제게 무슨 개인적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그따위 글이나 올리면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이진우님은 토론 하셨습니까? 수수방관 하다 개인적 원한으로 그따위 글을 올리신건 아니시고요.(아또 시다바리 라 하겠네)

    말이란 목적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목적의식 없이 지껄이고 싶은데로 지껄이면 공해일 뿐입니다. 희망사항이나, 추측으로 온통 도배해버린 댓글을 보니 정말,가관이군요.
    //저도 이진우님 처럼 그런 쓰레기 같은 악풀 달줄 알아요
    또 제글에 목적도 있어요 ( 이진우님 아무때나 끼어서 정의인 양 진리인 양 행세하시는거 보기 슝해서 댓글 달 았어요)
    ------------------------------------
    이제 보니 박성근님이 김천수님의 씨다바리를 하고 있군요. 님은 님의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남에게 해명한 말을 중간에서 가로채 그렇게 떠벌이는것 보다는 말이죠.
    //내 앞가림 잘할깨요.
    //이진우님 참 논리정연 한것 같으나 모든 글들이 자기 입맛에 맛지않으면 항상 이런류의 댓글이 정말 쓰래기 같 아요 래파토리 을 바꾸시던가.
    // 사실 이진우님 악풀 화 는 안나요 항상 봐온 글들이고 저보다 연배 시니 제가 좀 자숙 해야죠
    //앞으로 좀더 성숙한 이진우님이 되시길 기원하며 (건방졋다면 죄송 합니다 )

    잠도 못자고 나가야 하네요 더이상의 댓글은 사양하고 싶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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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07.07.19 10:18
    [ cnvanr@empal.com ]

    박성근님,"또 제글에 목적도 있어요" <-- 님의 목적은 저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것이지요. 님이 토론을 했나요? 님이 의견을 주고 받은 사람은 저 뿐입니다. 더 이상의 사족은 붙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진우님 은 저을 알아서 건방지다고 했습니까? ( "감희 건방지게시리)" <-- 이거보세요. 박성근님, 님이 건방떨면서 먼저 저를 평가했잖습니까? 그 얘기를 하는 건데, 무슨 헛소리세요? 감히 건방지게시리라고 하셨군요. 님이 뭔데 감히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세요? 같잖게, 그런 단어는 감히,사용하지 않길 바랍니다. 님이 누구든, 인간으로서,저의 인격을 평가할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님은 그냥 옳지 않은 사항에 대해 서로 씨다바리나 해주며 ,자신들을 웃기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핵심없는 불필요한 사족을 무얼 그리 많이 다세요? 토론을 하세요.개념없이 엉뚱한 소리만으로 댓글을 채우지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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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현 2007.07.19 10:54
    [ woobal73@nate.com ]

    우선 전에 서인규씨 글에 비꼬는 댓글 단거 먼저 사과드립니다...

    온라인상에서 글로 말씀하시면 정확한 감정표현이 되질않아....
    조금만 말실수를 해도(본인은 말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라도) 상대방이 크게 오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실 만나서 말씀 나누시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크게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죠..온라인 최대의 약점입니다...

    이 문제들에 대해 정말 토론하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만나셔서 같이 운동하시면서 말씀 나눠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전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인라인 탈줄도 모르구요..개인적으로 토론하는거는 싫어합니다...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이런 말씀 올리는게 맞는줄 모르겠으나..순간(?) 생각이 나서...끄적여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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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9 12:08
    [ kaos2002kr@yahoo.co.kr ]

    서인규님이 이런글들을 토론 한답시고 글 올린 본질이 뭔지나 알고 토론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사람이 이런 글들을 쓰게 된 본질은 자기가 레이싱타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은뒤 열받아서 여기다 레이싱타는 사람을 비방할려고 하는 의도로 쓴겁니다.... 서인규 저사람이 자기가 쓴 주제도 안맞는 댓글에 갈팡질팡하고 자기 혼자서 결론도 내고 댓글에 싸움붙이고 하는겁니다. 인터넷 용어로 낚인 겁니다.. 놀아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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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수 2007.07.19 12:16
    [ kaos2002kr@yahoo.co.kr ]

    아마도 싸이클 타는사람과 싸워서 욕먹었다면 싸이클 문제점이 뭔가 라고 주제를 썻겠죠... 헬멧 얘기는 다 알면서도 기피,외면하는 겁니까? 머리 다치면 복구가 안된다는거죠.. 머리는 피만 흘러도 아주 극한 상황까지 갈수 있기에 헬멧을 쓰는겁니다... 팔다리 다쳐서 피흘린다고 극한 상황이 옵니까 팔다리는 흉터가 남아도 가리고 다닐수 있지만 얼굴 다치면 거리에 다닐때 마스크 쓰고 다닐껀가요?
    그렇게 토론을 하고 싶으면 다른분이 주제를 내세우고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 ?
    원기탁 2007.07.19 14:59
    [ kitak05@freechal.com ]

    오랫만에 댓글을 다니요. 이쯤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내키진 않지만 그만두는게 포기하는 것이고 그게 패배라는 서인규님 말에 다시 자판을

    두들깁니다.


    제가 생각한게 아닙니다. 레이싱 동호회만 남고 인라인 인구가 없어졌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한겁니다. 넘겨짚지 마시길 ^^

    // 어떤 사람의 말 또는 의견을 서인규님이 전체적인 의견인 양 또는 명백한 기정 사실인양 인용한 겁니다. 다시말해 서인규님의 의견이
    // 반영된 겁니다.


    저 싸이클광입니다. 싸이클로 쌍문동에서 성수대교까지 왔다갔다하는게 기본 코스였습니다. --; 가격은 16만원입니다. ^_^

    // 제가 알기로 싸이클 매니아들은 200이상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TV에서 안장만 60만원 이상하는 것 봤습니다.


    등산도 광입니다. 매표소에서부터 1시간 45분만에 치악산 꼭대기 까지 올라갑니다. 등산화 가격은 1만원입니다.

    // K2나 노스페이스 같은거 상의만 20만원 넘는 것 많습니다.


    수락산 같은곳은 뛰어올라가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

    // 진정한 매니아시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같이 등반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천수님의 말씀에는 큰 오류가 있습니다. 사실 자동차야 아무리 사고가 많이나도 안타고 다닐 수 없지만 머리가 깨져서 피가 철철날걸
    걱정해가며 뭐하러 인라인을 탑니까? 타도그만 안타도그만 안타면 사고날 걱정 안해도 됩니다. 무서우면 타지 마세요 --;

    // 예를 들어 1/3000의 확률로 사고가 난다고 합시다. 만약 사고가 난다면 3000만원의 치료비가 듭니다. 기대값을 아는 사람은 그 운동을 할 때,
    // 1만원의 부담을 안고 운동을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20만원짜리 헬멧을 착용한다면 그 헬멧이 사고에 100% 대응해준다는 가정하에
    // 아무 부담없이 운동을 하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선 1/3000이라는 확률이 크게도 작게도 다가올 수 있겠지요.


    기본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면서 드는 비용은 스켓 10만 + 싸이클 16만 + 등산화 1만 = 27만 --; 레이싱이 쓰는 헬맷 가격이네요

    // 제 장비를 예로 들자면 부츠 45만 + 프레임 25만 + 휠 10만 + 베어링 5만 + 헬멧 14만 = 99만
    // 싸이클 반값이고 비싼 안장 1.5개 값이네요.
    // 헬멧 각종 할인마트에 가면 만원 이하도 있습니다. 그거 쓰고 레이싱 하는 분도 봤고요. 왜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려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레이싱으로 체력이 강해졌다 생각되신다면 저하고 치악산에 한번도 쉬지않고 논스톱 걷기를 제안합니다.
    전 1만원짜리 등산화도 아닌 운동화 신고 올라갈테니 수백만원짜리 장비와 지팡이 까지 다 갖고 한번 올라가보세요

    // 네 한번 올라갑시다. 다만 수백만원짜리 장비와 지팡이는 사양하겠습니다. 저도 등산화가 아닌 운동화 신고 올라가겠습니다.
    // 그래야 공정한 경쟁이 되잖아요... 만약 제가 그거 다 갖구 서인규님만큼 했다면 그 장비탓이 되니까요


    산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뛰어다녀도 단 한번도 산에서 다리를 다친적이 없습니다. --; 누가 안전에 대해 가르쳐 준적도 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뛰어다니며 몸으로 터득한거죠 등산장비는 한번도 구입한적도 없구요

    // 레프팅도 해봤고, 수상스키도 해봤고 물놀이 많이 해 봤습니다. 안전요원 말이 제일 위험한 사람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 자신이 어느정도 잘 한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랍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무서우니 아예 물에 안 들어가겠지요. 안전도구 다 하는 사람이
    // 사고날 위험은 적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건 안전도구 불량일 테니까요.
    // 물놀이 사고, 산에서의 실족... 못하는 사람이 당하는 것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다니며 몸으로 터득한 사람,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 안전에 대해 배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여태까지는 아니었겠지만, 바로 다음 차례가 서인규님일 수 있습니다.
  • ?
    최상현 2007.07.19 16:56
    [ csh5567@hanmail.net ]

    토론자 여러분!!! 어떤 결론을 원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이곳에 대단한 토론이 있다기에 들어와 어제부터 서인규님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과연 무엇을 얻고자 하는 토론인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한 서인규님 님께서 이렇게 많은시간을 투자해 가시면서 얻는것이 무엇입니까?
    저도 서인규님을 이화트랙에서 뵌적이 있어요.
    또한 트랙에서 님앞에 펼쳐졌던 광경을 목격하였구요.

    옳고 틀림을 떠나 남에게 피해만 주지 말고 그냥 즐기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나의 의견에 동의하는사람 반, 반대하는 사람 반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나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반에 미치지 못하면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빨리 생각을 바꾸시면 됩니다.

    아무리 토론을 오래해봐야 결론은 많은 사람에게 상처만 남길뿐 입니다
  • ?
    원기탁 2007.07.19 18:59
    [ kitak05@freechal.com ]


    하하하하... 이거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계속 반복에 반복입니다. 발전이 없네요.


    제가 아주 돈이 많거나, 자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는 운동을 한다면 담당 의사를 동반하겠습니다. 인라인은 아니구요...

    마찬가지로 음주운전자가 많아져서 그 차에 받힐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면 철갑옷 입고 다니겠습니다. 인라인은 아니구요...

    그러고 보니 지극히 자유롭게 주행하는 프리 인라이너가 많아지면 헬멧뿐 아니라 3종보호대, 엉덩이 보호대까지 해야겠군요.

    아니 오토바이 헬멧에 철갑옷, 그리고 주치의도 동반해야겠습니다. 이건 인라인 얘깁니다.

    어쨌건 좋은 권유 고맙습니다.


    그리고 괜히 고급 스포츠인 수상스키와 레프팅 들먹여서 미안합니다. 그냥 하나의 예였습니다. 인라인으로의 유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구요

    그러지 못해서 유감이네요. 그리고 그런 위험한 운동 안하고 안전한 운동만 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 운동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제목에 맞는 제 의견을 제시하자면...

    인라인 인구가 줄어든 것은 레이싱 때문이 아니라 초창이 붐이 가라앉은 탓이라고 봅니다. 상승곡선을 그렸다가 하강곡선을 그립니다.


    그런데 글 제목은 "인라인 인구가 줄어든 것은 레이싱 때문이다" 인데 시작은 "레이싱 인구가 줄어든 것은..." 으로 시작하네요.

    도대체 레이싱 때문에 인라인 인구가 줄어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레이싱이 재미 없기 때문에 레이싱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말하고 싶은건지,

    그것도 아닌 다른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상적으로 보자면 레이싱 인구는 늘었고 인라인 인구는 줄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레이싱을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는 자신의 기술이나 기록등의 도달목표에서 더 이상 발전기 없기 때문에 그만 두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슬럼프지요. 어차피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 딸 것도 아니고, 인라인으로 밥 벌어 먹을 것도 아니니, 싫으면 그만두면 되니까요

    레이싱이 어려워서? 뺑뺑이 돌기 지겨워서???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습니다. 어느 운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죽으나 사나

    뺑뺑이 도는거 아닙니다. 다른 종목에 대한 대표적인 몰이해 부분이네요. 뺑뺑이를 돌면서도 기술습득, 주행방법 변화, 체력강화, 단순한 주행 등등

    가능합니다. 어느 운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렇다면 관점이라면 프리스케이팅도 인라인신고 그냥 왔다갔다 하는거 아닌가요???


    피트니스는 복장에 구애없이 산책하듯이 타는게 가능하다고 했는데, 마찬가지 입니다.

    스킨슈트 입어야 레이싱 타는거 아닙니다. 빨리 달리려니까 나풀거리는 옷 대신에 스킨슈트 입습니다. 문제 있나요??? 여기에 다른 의미를

    나름대로 부여해서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가요???

    그리고 시간나면 주말에 한번 한강로드해 보세요. 나풀거리는 복장에 레이싱 상당히 많습니다.

    레이싱 신고서 산책하듯이 못타는거 아닙니다. 슬라럼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발목이 없어서 프레임만 잘 장착하면 더 우아한 동작도 가능할 껍니다.

    피트니스로 많은 기술을 할 수 있다. 다른 스케이트로도 많은 기술을 할 수 있다... 하키용이나 FSK 바나나 세팅하고 한강로드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힘들다고요. 피트니스는 훨씬 덜 힘듭니다. 서인규님이 알고있는 기술은 하기용이나 FSK로 가능하다지만 그 종류로는 레이싱의 기본적인

    주행조차 어렵습니다.


    그리고 혼자 트랙을 주행하는게 어색한가요??? 왜 그렇지요??? 여럿이서 주행하는 것을 많이 보셔서 그런건 아닌가요??? 참고로 전 거의 혼자

    뺑뺑 돕니다.


    대중적이기엔 너무 비싸다??? 비싸다는게 뭔가요??? 10만원짜리 줄넘기는 비싸죠... 100만원짜리 스포츠카는 싸죠...

    10만원짜리 피트니스는 싸고 50만원짜리 레이싱은 비싸다???

    50만원짜리 500MHz 노트북이 싼가요??? 150만원짜리 최신식 슬림 노트북이 비싼가요???

    일반적으로 용도와 기능, 성능에 맞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제작단가도 반영되어 있을테고요. 비싸다면 안팔리고 싸다면 잘 팔리죠.

    싼 게 대중적인가요??? 그럼 5만원짜리 구슬은 대중적이고 1000만원짜리 서민형 주택은 비대중적인가요???

    각자 소득수준과 투자정도가 다를텐데 인라인에 문외한인 사람이 10만원짜리 인라인을 사는 것과, 열혈 인라이너가 50만원짜리 사는 것과

    누가 더 돈을 아깝게 여길까요???


    폼을 잡기위한 기술??? 뭐가 있나요??? 예를 든다면 폼을 잡기위함인지 꼭 필요한데 서인규님께서 지나친건지 판단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여기 대부분의 사진들이 쫄쫄이라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는 틀렸습니다. 협찬하는 의류 업체가 쫄쫄이를 협찬했기 때문이고

    쫄쫄이를 입고 활동하는 레이싱 인라이너들이 열혈이라 사진 많이 찍고 많이 올려서 그렇습니다. 이들이 사진 올릴려면 쫄쫄이 벗고 일반적인

    옷으로 갈아입고 찍은 사진만 올려야 하나요??? TV에서처럼 특정상표가 광고될까봐 모자이크로 처리하고 사진 올려야 하나요???

    참고로 서점에 나와있는 인라인 관련 서적에 보면 일반적인 복장 반, 쫄쫄이 반입니다. 참, 헬멧은 다 썼더군요...

    TV 드라마에서 연예인들이 바나나폰 쓰고, 주변 많은 사람들이 바나나폰 쓰면 위화감 조성한다고 바나나폰 못쓰게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전화바꾼지 18개월이 안되었고, 전화기는 비싸고 비대중적이니까???

  • ?
    김진수 2007.07.19 20:39
    [ po1624@naver.com ]

    피아노에 집중하실 서인규님께...
    디지털피아노도 피아노입니다. 그랜드피아노만 피아노는 아닙니다.
    클래식악보만 악보가 아닙니다. 트로트대백과에 실려있는 트로트악보도 악보입니다.
  • ?
    한홍희 2007.07.20 08:54
    [ hstein@dreamwiz.com ]

    서인규 님의 말씀이 혹시 이제 인라인을 그만 타시겠다는 뜻인가요?
    그런 뜻은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 ?
    황인철 2007.07.21 16:28
    [ h1268@paran.com ]

    중간에 제 이름도 거론됐고 또 방명록에도 글을 남겼기에 왔다가 저도 한마디.

    저는 솔직히 '프리 스테이터'이긴 하지만 긴바지보다는 쫄쫄이(부상의 위험이 크긴 하지만)를 즐겨 입습니다. 사실은 더 한 것도 입지만 여기선 언급을 자제. 그리고 레이싱도 즐깁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를 더 즐기죠!

    하긴 레이싱을 가지고도 계단 내려가기(프레임이 망가지지만 않으면 해보련만-전에 해봤더니 프레임이 망가졌음) 동작 말고는 다 합니다. 좀 불편하고 잘 안 되기는 하지만.

    레이싱에 대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쌩쌩 달릴 때의 맛을 보시면 얘기가 달라지실 걸요! 하지만 그것만 계속 하기엔 좀 지루하겠죠. 그럴 때 레이싱을 신고 다양한 동작을 한번 해보세요. 처음엔 넘어질지라도 한두번 하다보면 그것도 별 수 없이 하고 싶은 동작을 하더군요.

    전 한가지 인라인으로 모든 게 다 가능한 인라인을 꿈꿉니다. 물론 그게 가능하지는 않죠! 그 대안으로 신속한 프레임 교체의 묘안을 생각중입니다. 부츠는 모든 동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어그레시브 부츠여야하겠구요.

    아이들 장난감 식으로 만들어져서 프레임을 신속하게 분리해서 걷다가 타다가 하는 건 봤지만 영 마음이 안 내키구요.
  • ?
    이정민 2007.07.22 12:42
    [ dunk-sg@daum.net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서인규님 혹시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이신가요? 글중에 보면 항상 인라인 가격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직장인이시라면 그정도로 돈에 집착을 하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요. 제가 사고 싶은것이
    있을때는 다른곳의 지출을 최대한 줄여가면서 가끔씩은 밥까지 굶어가면서 돈을 모아서 사거든요?
    인라인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바로 위에 글에서도 보면 진심으로 쓰신것은 아니게 느껴지지만 6만원을 지원요청한다고 하셨는데요.
    6만원정도는 아끼고 아끼면 한달정도면 마련할수 있지 않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
    이은지 2007.08.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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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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