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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正義가 무엇인지?
sportsmanship은 무엇인지?
스키라는 운동은 여타 종목과는 달리 자연과 가장 벗하며 백설의 언덕을 미끄러져 내리며 설원의 순결함에 동화되는 낭만의 스포츠라 합니다.
하기에 스키 운동을 하는 스키어들은 남다르다 생각하고 특히 스키를 전문으로 하였던 분들은 더욱이 그러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우리 스키운동의 중심이며 기준이며 축이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의 지원을 받는 대한스키협회에서 근래에 일어난 사건의 소용돌이에 저만치 빨려 들어가 있는 前안전 분과 위원장 주인섭 입니다.

회장님과 이사님들…….
어떤 시골의 구멍가게도 1년에 한 번씩은 결산(회계/정산)을 합니다.
헌데 우리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8년간(7년)실무 부회장 이라는 직책의 막강한 타이틀의 임원님이 보드분과 위원장을 겸직하시며 강산이 변할 세월만큼 지도자검정은 물론 지도자연수(클리닉)를 실시하면서 각 사업에 개별적 참가자의 1인당 십 수 만원씩의 만만치 않은 비용을 10여년에 가까이 한 번도 정산처리 않았음을 협회와 관련된 누구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보드지도자 자격증은 대한스키협회장 이름으로 발부가 되었고요.
이러한 협회의 막강 실무부회장님 사업의 부당성과 비도덕성에 뜻있는 젊은 이사들이 의를 제기하기 전 까지 한 번도 결산 및 회계 보고가 없었기에 의를 제기했던 젊은 이사들이 작은 정의를 실현코자 했습니다.

대한스키협회는 감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십년 가까이 추정자금 수억대가 집행되어 움직인 실무부회장 사업에 한 번도 감사를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어떻게 협회의 이름의 자격증을 아무나 도장을 찍어서 발행하여 자격증 장사를 한 것 같은 느낌을 얼마 전까지 같은 식구로서 이런 생각이 들게 합니까?

제가 2007년에 10여년 만에 부활한 스키패트롤 검정시험을 끝내고 추운 눈밭에서 수고하신 안전 분과 위원님들 수고비도 드리지 못하고 아껴서 교재를 만들고자 협회에 입금과 결산을 하였는바 있습니다.
만약 저도 제 개인의 통장으로 입금을 받고 제 노트북으로 모든 자료를 관리하며 10년 가까이 혼자 알아서 맘대로 하다가 한 10년 후 협회에 뜻있는 임원들이 의를 제기하면 노트북을 잃어 버렸다 개인적으로 횡령은 안했고 다 스키와 스키패트롤 발전을 위해서 사용했다.
라고 항변 한다면 과연 회장님이하 임원님들 감사님들 모두들 고개 끄덕이고 마셨을 것 입니까?
제가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아마 감옥에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 대한스키협회 모든 일과 사업은 대한스키협회 에서 자료가 기록되고 보존되어져야 하잖습니까?
어떻게 모든 자료들이 개인의 노트북에서 관리되어지고 엄청난 자금이 개인의 통장에서 관리되어져야 합니까?

이렇게 단체의 공익성 자금과 자료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운영되는 이러한 모든 일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지원을 받는 대한체육회 대한스키협회에서 있을 수 있으며 분명히 그러한 사실들이 있었음에도 개선과 반성 보다는 엉뚱한 화풀이를 하시려 합니까?

그리고 이러한 조직의 모순을 바로잡고자 노력했던 젊은 7인의 이사 그것도 6명의 분과 위원장을 정관에 나와 있는 소명의 기회도 박탈한 채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서 해임이라는 용감한 결정을 내리심은 부족한 저로서는 겸허하게 받들지 못하고 코미디 같지도 않기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해임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듣고서 며칠 후 저는 대한스키협회에 찾아갔습니다.
왜?
해임에 대한 사유를 알고자 질문을 했습니다.
했더니…….
항명죄를 적용했다고 하더군요.
더 더욱 웃깁니다.
대한민국의 스키협회가 무슨 군주시대의 제국입니까?
아니면 아프리카 후진국의 군대입니까?
좋습니다.

높으신 분들이 한일이지만 분명 잘못됨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그런 일들을 그냥 덮어두고 그저 따라야만 하는 속된말로 까라고 하면 까야 하는 조직입니까?

그렇게 하면 스키가 발전하고 스키 경기력이 향상되어 동계 올림픽이 유치되고 동계 올림픽의 거의 60%를 차지하는 스키에서 금메달이 쏟아집니까?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한 잘못된 풍토에서 무엇을 기대하며 훗날 후배들에게 무어라고 떳떳하게 하게 말씀 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세상을 살다보면 그렇게 잘못되어 분명히 아닌 것도 못 본척 방관하고 때로는 쑥떡 쑥떡 타협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社會正義는 무엇이고 sportsmanship은 무엇입니까?

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 또 등재이사의 해임 권을 가지신 대한스키협회 대의원님들
흔한 말로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가 없다는데 왜들 그러십니까?
손바닥으로 못 가리는 태양이니 빛이 들지 않는 어두침침한 밤의 세계에서 박쥐같은 양심으로 사시려 하십니까?
아님 매일같이 해가 뜨지 못하고 비오고 흐리고 천둥치는 세상을 그리며 동경하십니까?
장마가 아무리 길어도 한 달을 넘기지 못하듯이 언젠가는 찬란한 태양이 힘차게 솟구쳐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집니다.
물론 태양이 환하게 비추어도 너절한 담벼락 아래는 그림자가 지고 그림자를 따라 한세상 돌아가는 인간도 있을 수는 있겠지요!

창피합니다.
제 젊은 날에 살던 곳 강릉말로 남새스럽습니다.
대한스키협회 가장 나이어린 前이사이며 분과위원장으로서 끓어오르는 가슴을 억제하기에는 하루 남은 2007년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2007년이 하루 남은 이날까지 아무렇지도 않으시며 제가 항명죄라고 생각되는 감히 부회장 그것도 허수가 아닌 실세부회장의 겸직 보드사업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부분에 항명으로 받아들여지시는 대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이제 나이 40대 중반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 참세상 잘못 사셨군요”
라고요.

내 어린 날에 눈밭에서 스키짝을 두발에 붙이고 허덕일 때 대 선배님들이 들려주신 sportsmanship이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찌 그리 응큼스리 “뻥”을 치셨습니까?

선배님들 제가 그저 그럭저럭 보통으로 먹고 살고 사회생활 하지만
사회의 정의. 윤리. 도덕 이것이 법 앞에 우선이며 기본이고 중심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소시민으로 삽니다.
앞으로 잘못 먹고 잘 못산다 하여도 그렇게 살렵니다.

아직까지 저의 행동이 항명죄라 생각 드시는 선배님들께 배운 것이 있다면 육체적 기능이야 지울 수가 없겠지만 다른 모든 것은 빨리 빨리 잊어버리고 지워버리고 살겠습니다.
하나같이 잘못 배웠다고 생각되니 후회만 됩니다.

다시 내 사랑하는 스키slope에 오염에 물들지 않고 순결한 은백색의 슈풀이 그려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대한스키협회 前안전분과 위원장 주 인 섭

추가합니다.
임원 해임을 해놓고 뒤늦게 상벌위원회를 여시는 업무처리도 앞뒤가 바뀐 것 같아서 그렇고요
또한 대상자 없이(연기신청묵살) 상벌위원들만 나와서 3년간 스키협회일 접근을 막는다는 벌을 만들어 냈다는 것도 재미있고요
장난하십니까?  
Comment '16'
  • ?
    김형희 2007.12.31 21:48
    [ iriablue@hanmail.넷 ]

    몇 달전에 검찰에 고발되었다는 글을 보드정보게시판에서 봤는데
    여전히 그대로 였던 것인가요? 이해가 되지 않네요. -_-;;;
  • ?
    봉진식 2008.01.01 02:40
    [ bukak98@hotmail.com ]

    패트롤계의 살아계신 전설인 주인섭대장님이 이런 글을 남기시다니...
    정말 속상합니다. 스키장은 하얀 설원인데 그위에 서 있는 선수들을 더럽히는 사람들...
  • ?
    박영곤 2008.01.01 07:56
    [ gonepark@hanmail.net ]

    내부 비리를 사회에 고발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배신자라 불리며 쫒겨납니다. 정말 용감한 분들이고 이런 분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올라갈테고 선진국에 올라 갈수 있을텐데요. 기득권자들의 행포가 약자들을 더욱 더 힘들게만 합니다. 엉뚱한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전국적으로 신고 기간을 만들어 자신이 몸 담고 있는곳의 비리를 한번에 터트려 그 힘을 모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가 청렴위원회 같은 곳은 이런 생각을 하실텐데, 엄두를 못내는지,,,,,
  • ?
    최관용 2008.01.01 09:10
    [ ckw77@naver.com ]

    스키 협회의 비리는 한 참된 얘긴데...아직도 이러니.
    권투 협회도 비리로 최요삼선수 치료비 쓸 돈(경기에서 1%씩 모았던 자금이 사라졌다건가)이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삼성 비자금관련해서 폭로한 내용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는 상황에서도 여론은 요지부동입니다...
    내부 고발자 보호가 전 사회 영역으로 확대되야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참담합니다.
    승자 독식. 결과 중시.출세 지향. 씁슬합니다.
  • ?
    강정선 2008.01.01 09:31
    [ 1629kk@hanmail.net ]

    주인섭. 주영섭 이분 형제들 정말 사심없이 스키를 사랑하시는분들인데.....
    힘 내세요.
  • ?
    옹상현 2008.01.01 22:34
    [ make@hitel.net ]

    슬로프에서나 업무에서나 패트롤 정신이 투철한 분이군요..."정부가 생존을 위태롭게 한다면 해답은 새로운 정부를 새우는 길 뿐이지요."
  • ?
    우상두 2008.01.01 22:38
    [ ajsangdu@hanmail.net ]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군요.

    협회가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라고 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스키를 위해 한평생을 몸바쳐온 분들이 애정을 갖고 잘못된것을

    바로잡고자 하는것인데...진정 용기있는 분들에게 매를 드는 그런

    못된 관습. 참 어이없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 잘못된것을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아직은 살아있겠죠???

    겨울을 사랑하고 눈을 사랑하는 모든 스키어가 관심있게 지켜볼 것입니다.


    (전) 안전분과 위원장 주인섭 위원장님 힘내십시요!!!

  • ?
    문정열 2008.01.02 00:28
    [ eclim1@hanmail.net ]

    독재가 편하긴 하지요..
    관례상 빼먹어도.. 몰랐다.. 기억안난다..
    이거 tv이 에서 자주보던 멘트 아니에요???
    인생사 다 비슷하긴 하나 봅니다..
    이젠 좀 바뀌어야 할 때 아닙니까???
  • ?
    이일신 2008.01.02 12:05
    [ memezzang2002@yahoo.co.kr ]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스키어로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를 맡고있는 스키협회에서 그렇게 안일하게 일처리가 되었다뇨?

    정말 갑갑하네요.

    사람을 한명 얻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오랫동안 협회외 스포츠를 위해서 일한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내쫒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후사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
    주왕기 2008.01.02 17:59
    [ wangi6161@yahoo.com ]

    우리나라 정부는 무엤을 하고 있는 거죠.?
    엄연히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협회가 이 지경인데
    정기적으로 회계감사나 뭐 그런게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요.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
    그쵸..
    씁쓸합니다
  • ?
    정호성 2008.01.02 19:22
    [ rickyduck@nate.com ]

    스키협회 분명히 체육회 산하단체일텐데..아직도 저러면 곤란합니다../이번에는 정말 공론화시켜서 제대로 된 감사를 받게 해야하겠습니다...
  • ?
    이성국 2008.01.02 20:35
    [ visuman@네이트쩜컴 ]

    이런...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군요.
    스키 검정 시험에 응시하는 일도 다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검정가격도 싸다는 생각도 없었지만...
    썩은물에 양분을 주는 일은 정말 고려해봐야 할 일이네요.
  • ?
    민창호 2008.01.03 10:03
    [ ace77@hanmail.net ]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군요...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회장이 누군지 몰라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며 대한 체육회에서 감사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ㅠㅠ
  • ?
    한정현 2008.01.03 22:38
    [ hanjh119@naver.com ]

    정말 한심스럽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2년전 40살 나이에 죽어라 연습해서 딴 보드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어린이 무료스키교실 운영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제 웬지 부끄럽습니다. 제발들 정신좀 차리십시오....
  • ?
    김종문 2008.01.04 08:20
    [ jmkime@naver.com ]

    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고발합시다. 위 사실을 가감없이 받아 들이면 엄연한 공금횡령이며 직무유기입니다. 고발합시다! 여기 글로 남길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윗글을 쓰신 분도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윗글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고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사사로운 감정 문제가 아닌 형사 처벌을 요하는 중죄인 것 같습니다.
  • ?
    임용범 2008.01.08 12:06
    [ cashback1@naver.com ]

    스키어에 한 사람으로서 밑에 주인섭님에 글도 읽어보고..

    분통, 울화통,터질일이며 한편으로는 정말 골때리고 유치 찬란한 일이

    아닐수 없는듯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천하에 삼성도 경영자의 비리가

    재판을 받는 시대인데...어찌 스키 협회는 무슨 빽이 있길래~

    정의를 부르짖는 전사들 마져 짤라 버릴수가 있는지...참~ 골때리네요~

    아무튼 이번 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스키협회 뿐이 아닌 바깥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적어도 동계 올림픽을 염원하고 응원한 국민들 정도라도) 협회

    운영및 조직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식적인 기관들이 앞서지 못한 다면 민초들이(네티즌) 앞장서서라도

    이번일을 그냥 넘겨서는 안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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