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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16 좋아요 85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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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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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석 2010.08.17 15:40
    [ zmsloverj@nate.com ]

    박병언 선생님.

    지금껏 3년간 30편 방영하였으니 나머지 6편도 마져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연장할 수도 있겠군요.

    그동안 안 보신 내용이 있으시면 이곳 시사토론장에 그대로 있으니 마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 ?
    홍종락 2010.08.17 17:06
    [ webmaster@스키돔.co.kr ]

    지운 글은 그냥 지운 것으로 넘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마찰이 있을 것 같아 지울수도 있는 것이니^^
  • ?
    이병호 2010.08.17 17:12
    [ leebjoy@naver.com ]

    괜찮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있다고 판단하고 하신 것이니...^^
    사과를 드렸으니 저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염호섭 선생님도 본문과 댓글을 삭제하시길래 저도 했을뿐입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19:16
    [ sjaprk1@dreamwiz.com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3 11:12:52 IP:121.130.236.106 ) 추천:6



    [ sjaprk1@dreamwiz.com ]

    "한미정상 공공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방송으로 거짓말"을 한번 보여주세요.^^

    .
  • ?
    이병호 2010.08.17 19:48
    [ leebjoy@naver.com ]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

    어차피 계속 하실거면
    다른 곳에서도 다른 분이 막말 글 쓰고 삭제하신 글도 열심히 찾아서 복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한 쪽만 찾으시니 기우뚱하네요.
    좌,우 부랄이 똑같다고 말하지만 엄연히 다르고 한쪽으로 기우는 법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19:56
    [ sjaprk1@dreamwiz.com ]

    이병호님이 앞문장을 지운후 이상해진 서두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기록은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에 밑으로 옮겨놓는 것입니다.

    부랄은 한쪽을 그대가 먼저 지웠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7 20:00
    [ leebjoy@naver.com ]

    제가 말한 좌,우 부랄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0:10
    [ sjaprk1@dreamwiz.com ]

    염호섭 님과의 부랄은 그쪽이 억울하겠으나, 나와의 부랄은 어떨것 같습니까?
    그래서 아무런 언급없이, 특별한 의미도 없이 기록만 남겨놓는 중입니다.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0:12
    [ sjaprk1@dreamwiz.com ]

    나는 범죄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록을 변형, 회손, 삭제하는 것을 찬성하지않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7 20:17
    [ leebjoy@naver.com ]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이 그럴 권리가 있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넘어갈까요? 걸고 넘어갈까요?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0:18
    [ sjaprk1@dreamwiz.com ]

    걸고 넘어가세요.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0:19
    [ sjaprk1@dreamwiz.com ]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7 21:02
    [ leebjoy@naver.com ]

    참조하세요.

    1. 다른 개인 정보 및 게시물을 그 동의 없이 수집, 저장, 공개하는 행위
    2. 타인의 내용을 전송, 게시,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3. 타인의 게시물을 등록하거나,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4. 타인의 게시물 등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사전에 동의를 얻습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1:09
    [ sjaprk1@dreamwiz.com ]

    어느 조항 어느 부분에 내가 위배된 것인지 콕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7 21:12
    [ sjaprk1@dreamwiz.com ]

    가능한한 많이많이 제시해 주세요.^^

    .
  • ?
    이병호 2010.08.17 21:41
    [ leebjoy@naver.com ]

    "나는 범죄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록을 변형, 회손, 삭제하는 것을 찬성하지않습니다."

    왜 이리 이중적인지...
  • ?
    이병호 2010.08.17 22:10
    [ leebjoy@naver.com ]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의 답변이 그렇게 나올줄 알았습니다.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자신은 추정이라고 합리화하며 뒤로 빠질때부터...

    이럴땐 이렇게 해라.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지나가는...^^
  • ?
    이연진 2010.08.18 01:40
    [ dydy6529@야후.co.kr ]

    발제자의 주제와 관련하여...
    이미 지워진 원문이지만..

    노 대통령은 21일 저녁 제주도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 아사히 신문 기자가 "역사인식 문제, 야스쿠니 문제, 다케시마 문제 등에 대한 지금 현 시점의 인식 그리고 이런 장벽을 어떻게 메워나갈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다"는 질문에

    "다케시마 문제에 관해서는 좀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겠다"면서
    "독도문제에 관해서는 우리 한국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런 자리에서 재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재론하지 않겠다 이런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다케시마라고 표현했던 무한반복 동영상을 보고 좀 의하했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글이네요..

    어느분의 말처럼

    "기자 질문은 싹 잘라먹으니까 당연히 xxx 선생님처럼 착각하는 이들이 나오지... ㅉㅉ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09:08
    [ sjaprk1@dreamwiz.com ]

    [이병호 선생님] 걸고 넘어가기로 해놓고 그냥가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조항 어느 부분에 내가 위배된 것인지 콕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
  • ?
    조일희 2010.08.18 10:27
    [ cho9792@yahoo.co.kr ]

    발제자의 주 내용이 없어졌네요.

    무슨 내용으로 우리가 여기서 토론을 했었는지요.

    상대방 말꼬리만 가지고 토론을 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사진 바꿔주신것은 참 잘하신듯 하지만

    처음의 내용은 계속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전직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에 다케시마를 팔지 못해서 안달이 났다는 글 이었는데요.

    아닌가요?

    이연진 선생님의 글을 읽고 나서 다시금 내용을 보려니 없군요.

    발제자님의 글 내용대로

    전직 두분의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전국민은 두분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합니다.

    저부터 소송을 합니다.

    저 소송 100%확률자 입니다.

    그것도 대기업 상대로.....

    두 전직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먹으려 한 정황과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다면 소송합시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두분의 대통령은 발제자님의 의도와는 다른

    독도를 팔아먹으려 하지 않은 대통령들 이라고 봅니다.

    정확한 독도를 팔아먹으려 한 사실 관계의 다른 증거내지는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제자님의 다른 증거가 있으니 이러한 글을 올렸겠지요.



  • ?
    이병호 2010.08.18 10:44
    [ leebjoy@naver.com ]

    이연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 동영상의 비밀을 알고 있었으나 그 사람들은 알고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조일희 선생님 그럴 필요까지 없습니다.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하는 달인이 있습니다.
    그냥 무대응하며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안하무인인 사람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혹, 마주치더라도 똑같이 해주시지는 마십시오.

    똥 묻습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0:57
    [ sjaprk1@dreamwiz.com ]

    지난 3 년간
    이 게시판에서 진보분들이 누렸던 독재의 단맛을 잊지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일희님의 횡설수설 욕설을 앞세워서 다른분들이 욕설이나 막말로 툭툭 가세하는 형식으로 자행되었고,
    "더러워서 똥을 피하는 심정으로" 보수성향의 분들이 하나 둘 떠나가게 되었지요.

    이제 그 상황이 객관적 공정함으로 바뀌게 되는 것 자체가 더러운가 봅니다. ^^



    진면목 [眞面目] [명사]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이병호 (2010-08-18 10:44:09 IP:175.113.165.103 )
    ~
    똥 묻습니다.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1:09
    [ sjaprk1@dreamwiz.com ]

    [이병호 선생님] 걸고 넘어가기로 해놓고 그냥가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조항 어느 부분에 내가 위배된 것인지 콕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근거도없이 한번 질러보고 그냥 이렇게 말을 흐리면 됩니까?
    "그냥 무대응하며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8 11:14
    [ leebjoy@naver.com ]

    조일희 선생님



    염호섭님 선생님 글이 생각닙니다.

    "못한 것만 들춰내서 부각시키면 당연히 못난것처럼 보일 뿐이겠지요."


    염호섭님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항상...

    "과거에 얽메이는 자 언제나 제자리 걸음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베스트 댓글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군요.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1:20
    [ sjaprk1@dreamwiz.com ]

    (이미 과거를 사과하신 [조일희 선생님]을 비하하려고 이글을 게제하는 것이 아니고, 이글은 사과를
    하시기 전에 게제된 것이기때문에 상황의 설명상 과거일을 언급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십시오.)

    이 글은 진보진영의 욕설에 대응하는 "맛불 작전"에 의해 씌여진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라는 시제는 틀렸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8 11:21
    [ leebjoy@naver.com ]

    조일희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내용 이거늘...
    지나가는 바람이 나를 흔드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1:23
    [ sjaprk1@dreamwiz.com ]

    [이병호 선생님] 걸고 넘어가기로 해놓고 그냥가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조항 어느 부분에 내가 위배된 것인지 콕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일이나 해결하시지요.

    .
  • ?
    이병호 2010.08.18 11:29
    [ leebjoy@naver.com ]

    조일희 선생님, 이연진 선생님 다음에도 멋진 토론과 주장으로 개진하시길 바라며...
    다음 토론장에서 뵙겠습니다.

    매미 소리가 아직도 크군요.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1:36
    [ sjaprk1@dreamwiz.com ]

    ([이병호 선생님] 추가댓글을 달면 나도 끝까지 답니다.
    님의 그 뒷통수 작전은 이미 소문이 다 났습니다.)


    박성준에쓰제이 (2008-09-13 23:37:58 IP:59.9.118.22 ) 추천:28

    토론 게시판은 각 사안에 대한 개인들의 다른생각과 다른 해결방법론들을 내놓고
    같이 대안을 모색해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미 극우보수 단독 정권의 문제와 그 폐단을 우리는 겪었고, 극좌개혁 정권만으로도 완전하지 않음을
    우리는 이미 겪었습니다.
    이제는 '중도 보수'와 '중도 개혁'의 장점을 서로 잘 모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모두가 이미 체험적으로 잘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은, 정작 본인의 체면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 토론의 게시판에 질펀하게 널부러지는 막말에 염증이 납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예의를 갖춘 문장들로 진행되는 토론에 참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결국 본인에게 인격모독적인 대꾸, 혹은
    냉소적인 무시만 돌아오는 것을 우리는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
  • ?
    이병호 2010.08.18 12:13
    [ leebjoy@naver.com ]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 글 또한 저도 동의한 글입니다.
    모든 분들이 역지사지 (易地思之) 해보며 읽을것을 추천합니다.
    박필수, 김선욱 선생님의 글을 포함하여 다른 글을 다시 읽어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2:16
    [ sjaprk1@dreamwiz.com ]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
  • ?
    조일희 2010.08.18 12:59
    [ cho9792@yahoo.co.kr ]

    (논외)

    이병호 선생님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이글에서의 마지막 "변"입니다.

    그동안의 "전략과 전술"로 인한 "작전"이라 할 만큼의 전략가 이지 못한 저라

    즉흥적인 답변글로 인해 다소 거칠고 다듬어진 내용의 단어를 쓰지 못함으로해서

    여러 토론자들의 감정에 상처를 받는 글에 대해 "반성"했음을 공표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제가 발제한 내용등을 잘못된 점 이라고 해서 "사과"를 하지는 않았음을 다시금 밝혀둡니다.

    모든분이 자신의 관점에 서서 받아들입니다만

    다시금 저의 "막말로 인해 가슴 아픔을 느끼신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 ?
    홍종락 2010.08.18 13:19
    [ webmaster@스키돔.co.kr ]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그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싸우겠다"-F. M. Valtaire(볼테르)


    토론의 마음가짐으로 오늘 이 경구를 인용할까 합니다.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3:23
    [ sjaprk1@dreamwiz.com ]

    저 또한 [조일희 선생님]의 단어 선택과 표현상의 문제(막말)에 대해서만 문제가 되었을뿐
    주장하는 바가 모두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예의를 갖춘 문장들로 진행되는 토론에서 뵙게 되고, 정중한 토론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 ?
    박성준에쓰제이 2010.08.18 19:44
    [ sjaprk1@dreamwiz.com ]

    위의 댓글에서 이미 마감의 전작이 있은터이고,
    애매하기는 하지만 추가 댓글이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므로 토론을 진짜 마감합니다.^^





    ---------------------------- 토론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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