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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17 추천 수 547 댓글 10


*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인라인 토론"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17 16:55)



인라인을 잘 안 타고 머리로만 인라인을 생각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165mm 마운트 사용자입니다.
요즘 195를 많이들 사용하더군요. 이제 인라인에 투자를 멈춘 상황인지라 또 195를 구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165 올백을 사용할 경우 일정하지 못한 휠의 배열이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1084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어떤 이가 말하더군요. 84미리 때문에 힘 손실이 많다고... 또 어떤이는 84미리때문에 올백보다 쉽다고...
참으로 다양한 말들이 많더군요. 어떤 말들은 그냥 감정적인 판단인 듯한 말들도 있었구요.
전에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 당시 전 1084에 만족하고 있던지라 그런 말들이 다 의미없이 들리기만 하더군요.
요즘 인란질이 뜸해지고 전에 했던 프레임 디자인 몇 개를 들여다 보다가 이 문제가 다시 생각나더군요.
4개의 휠 중에 한개의 휠이 다를 경우(작은 사이즈) 그 작은 휠은 어떤 역할을 할까?

1. 속도면에서 동일한 4개의 휠보다 유리하다 또는 불리하다, 그 이유는?
2. 육체적인 힘의 손실에 유리하다 또는 불리하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요.
요즘 가끔 글을 읽다보면 정말 과학적으로 분석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런 분석이 있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토론되는 감정적인 추측이 주가 되는 그런 글들보다는 좀더 과학적인 결론이 났으면 합니다.
그런 후라면 휠 크기의 선택과 195와 165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1084보다는  스트레이트 100에 더 기능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었던 모양이지요(?)그래서 195를 뽑아내고
적응이니 적응 못 하니 말들이 많기도 했었구...
165를 사용하는 사람은 195를 또 사용해야하나? 하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도 하고..
중복되는 토론이 될 듯도 합니다만... 좀 명확한 느낌이 올 수 있는 결론이 났으면 합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Comment '10'
  • ?
    김천수 2006.09.20 14:10
    [ kaos2002kr@yahoo.co.kr ]

    1084에서 두번째 바퀴가 84미리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100미리를 사용해서 지상고를 84미리의 지상고로 100미리의 휠크기로 속도를 더 낼수 있으므로 100미리 4개면 높은 지상고로 인해 올백인것보다는 힘이 덜든다고 알고 있는데요.
    곧 결론은 84미리는 지상고를 낮추는 역할.
  • ?
    윤주한 2006.09.20 15:57
    [ hiwind99@프리챌다컴 ]

    84휠을 쓰는 이유는, 165 마운트에서 올백을 사용하게 되면 포지션이 매우 높아져서 다루기 힘들거나,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휠 간격이 고르지 않아 힘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못해서 낭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2번 휠을 84휠로
    넣음으로써 165 마운트에서도 100mm 휠의 고속주행성과, 보다 낮은 포지션과, 균등한 휠 간격을 얻으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거리를 갈 경우 84휠은 100휠보다 더 많이 굴러야 합니다. 즉, 더 빨리 닳게 되죠. 또한 힘이 가해지는
    임팩트 포인트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힘껏 달리게 되면 주변 휠보다 더 많은 힘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84휠을
    신경써서 관리해야만 1084의 제대로 된 성능을 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165 마운트에서도 1004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요.
  • ?
    이상윤 2006.09.20 18:05
    [ www3@hanmail.net ]

    84미리 100미리 각각 한개를 가지고 비교 해봐도 그 두바퀴의 구름성은 100미리 휠이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구름성 만큼 올백과 백팔사간 차이가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상고가 높아지면 푸쉬거리가 길어져서 좀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좀더 먼 거리를 밀어내야 하니까요. 음.. 백팔사 거리만큼만 밀어내면 힘들어가는거도 어느정도 해결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친 노면에서는 진동이 올라오는 느낌이 확실히 올백이 더 적게 느껴 집니다. 바닥과의 마찰력이 더 적다는 것이라 말씀드려도 되겠지요?
    당연히 작은바퀴가 하나 들어가 있으니 그만큼 저항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 ?
    유민상 2006.09.21 09:19
    [ amagecdon@hanmail.net ]

    사람마다 다 틀리지 않을까요? 성능비교를 어쩌니 저쩌니해도 그 성능비교 조차도 몇몇 사람들이 타보고 결정된것 아닐까요? 그리고 여러 사람이 타본다 하더라도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 각자가 타는 자세 역시도 비슷할뿐이지.. 똑같이 타는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고요 또한 프레임이나 휠도 같은 종류를 타는것뿐이지..그것을 정확하게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것이 장점인지는 판단하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전체적인것을 비교해보고 나온것이기때문에 그것 역시 정확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백팔사 역시 그 나름데로의 개발과정에서 나온것이고 백역시 그런 과정하에 나온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그것은 타는 사람들이 자기 취향에 따라 정하고 타는것이 아닐까요? 요즘 올백이 사람들 가운데 유행처럼 많이들 타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도 팔사오 많이들 타고 계시는걸로 아는데요..
  • ?
    한홍희 2006.09.21 12:55
    [ hstein@dreamwiz.com ]

    1084에서 2번째 휠인 84 휠의 역할은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1. 지상고를 낮추는 역할, 2. 휠 간격을 일정하게 하는(프레임 길이를 너무 길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1084의 1004와의 중요한 차이점은 지상고, 프레임 길이, 휠의 배열 간격, 그리고 휠 하나의 크기가 작다는 점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각각 어떤 장단점을 갖는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고 생각합니다.
  • ?
    지민구 2006.09.21 20:26
    [ jimingu@hotmail.com ]

    개인적으로는 1084가 처음에 적응하기는 좋겠지만 올 100 이 좋은거 같아요 저두 아직 안타고 있지만 초기에 타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전 예전에 롤러스케이트에서 가장 바퀴가 큰 롤러스케이를 타본 경험이 있는데 스케이트 자체의 무게감에 스스로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을 적절하게 쓰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 ?
    강남권 2006.09.22 10:24
    [ ng4927@naver.com ]

    1084에 84m휠의 역활은 한마디로 지상고를 최대한 낮출수 있다는것이 장점이고요 단점이라면 모양새나 구름성에 미약한 단점이 있겠다고 할수 있으나 거의 무시해버려도 될 정도니 단점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으니 좋은 스케이트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84m휠이 더 빨리 갈리지 않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일은 없습니다 휠이란 항시 지면과 평행하여 갈리는 것은 다른휠과 균형을 이루면서 갈리기 때문이지요.
  • ?
    황인규 2006.09.22 12:07
    [ poong29@dreamwiz.com ]

    [ poong29@dreamwiz.com ]

    잡설!!!

    1084 에서 84미리 휠은!!!
    .
    .
    .
    .
    .

    "아저씨 왜 예(휠)는 작어요?" 라는 어린아이들 질문을 유발하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정말 이 질문 많이 받어서요, 흐헐!! ^&^)
  • ?
    이진우 2006.09.22 12:19
    [ cnvanr@empal.com ]

    마운팅 홀의 간격에 165밀리 스페이싱에서 필라에서 새로운195밀리 스페이싱을 최초로 도입한 이유는, 더 큰 휠을 수용하면서, 지상고를 낮추어 스케이트 컨트롤을 조금이라도 높이려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또, 기존의 스케이트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서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새로운 소비를 유도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입니다. 롤블은 190밀리 스페이싱을 채용하기도 했지요. 또, 휠간의 간격을 고르게 하려는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어서 조심해야 하겠지만, 자세나, 모양에 있어, 보기도 좋으면 실제로 좋은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속도면에서 1084와 1004의 차이점을 느끼고, 실제로 기록으로 이득을 볼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봅니다. 다만, 1004가 모양이 더 나니, 하이로보다는 휠크기가 모두 같은 것을
    대게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인라이너는 뽀대를 중시하고, 뽀대나지 않으면 인라인을 시작도 안했을 사람이 수두룩 한것으로 압니다.
  • ?
    김경민 2006.09.24 09:26
    [ ds5ccn@yahoo.co.kr ]

    1084에서 84mm 휠은 어떤 역할을 하나?

    지상고 낮추는 역활 ...ㅡㅡ 1084 사용자 ㅜㅜ 올백은 발이 작아서 ㅜㅜ
    84로 인한 손해 부분이 지상고로 보상이 된다고 보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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