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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68 추천 수 0 댓글 8

예전 자유로 생기기 전 제가 근무했던 101여단 지역의 낙하리 부근입니다.

제가 근무할 때는 낙하리였는데...

낙화리라고 되었네요.

지금은 101여단이  9사단 30연대로 새로 개편되었는데...

자랑스런 우리 부대 후임들입니다.

83년 문산의 임월교로 침투하던 부칸의 무장공비 4명을 사살한 자랑스런 부대입니다.

그 당시 여단 지원부대 소속으로 실전에 배치되어 작전을 뛰었던 고참님 중 한 분이 지금 웰리힐피파크 본부장님으로

계십니다.

http://media.daum.net/v/20130916194906496

어처구니 없지만 ..

예전의 박왕자 씨 사건때  그분들이 생각납니다.

저 민간인 철책 넘어가는 걸 민간인 복장이라고 인사하면서 보내줘야 했을까요???

저 사살된 남자에게도 부모형제가 있을 텐데요.

그때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때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섰던 그 분들.....

우리 용감하고 믿음직한 후배들의 모습을 욕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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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profile
    강정선 2013.09.16 22:16

    그래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 있는 건지...?

  • profile

    링크 가 보니 이런  댓글도 있는데

     뭐가 진실인지  요즘 참 ~~검찰 총장부터 여러 가지로 ...?

     

    베스트 댓글 원기소님 다른 댓글 보기
    삭제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니...

     

    20130916194906472.jpg



    저곳은 자유로를 가다 보면 범선과 같은 시설이 보이는 아쿠아랜드 앞으로

    검은 바탕에 "1.우리군 초병 통제에..."라고 쓰여져 있는 곳은 북한이 아니고

    우리 지역이다.

    그러니 저기서 강을 무사히 건넜다고 하더라도 만날 수 있는 건 우리 군인 뿐이다.

    저기서 왼쪽 하류로 휴전선이라고 쓰여진 곳까지 헤엄쳐 가야만 북한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런데 오후 2시23분이면 물이 밀려와 강물이 상류로 거꾸로 흐르는 시간으로

    수영선수도 하류로 헤엄쳐 갈 수 없다.
  • profile
    박순백 2013.09.16 23:12

    댓글의 내용이 맞는 것 같은데요?? 임진강의 저 부근이면 강을 건너도 우리 초소가 있는 곳인데...
    그 위쪽에 도라산리(전에 부시가 방문했던 도라산 전망대가 있는 곳.)가 있는 걸 보면...

  • ?
    조일희 2013.09.16 23:26

    아닙니다.
    저곳은 잘못된 그림입니다.
    실제는 저 철책이 글자 제자 밑 정도 입니다.
    그리고 건너편의 공간에는 우리 군도 못들어 갑니다.
    그곳이 1군단 포격장의 표적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문산쪽으로 보이는 곳에 임월교라고 하는 보가 있어서 예전에 북한군 침투하기 좋은 장소여서 실제 침투하는걸 83년 제가 나온 101여단 9중대 2소대원들이 부칸특수부대 4명 사살한 장소입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댓글단 분은 간조와 만조가 있다는걸 모르는 분 입니다.
    저곳은 만조시 서해바다에서 물이 들어오고 간조때는 물이 빠지는 형태가 심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윗쪽에서 건너면 쉽게 건너는걸 많이 연구한듯 합니다.
    파주시의 주와시 사이의 뾰족 튀어나온곳에 예전에 낙하리 소대라고 해서 저골이 깊어서 교탄으로 나온 수류탄 저쪽으로 많이 던졌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3.09.16 23:36
    그럼 국방부 발표를 보고, 뉴시즈에서 그래픽을 잘못 그린 것인가 보군요.
  • profile
    최경준 2013.09.17 10:52

    환한 대낮에 월북이라니,,,

     

    더구나 강변에 높은 가시철망 철책선을 넘기까지

  • ?
    조일희 2013.09.17 11:48
    완전 미친거죠..
    예전 박왕자씨 처럼 영웅이 되려고 했을 수 있죠...
    철책 넘는 민간인에게 절대 실탄 발사 하지 않을거라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이 난리를 쳤는지 아실겁니다.
    대낮이고 밤이고
    철책을 넘는것에 대해서는 사살하는것은 당연합니다.
    ....
  • profile
    한상률 2013.09.24 11:32

    초병은 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민간인이든 아니든 사람이 들어가서는 안 되는 곳이고, 누군가 다니면 수하하고 대답이 없으면 쏘는 게 임무입니다. 그냥 두면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쏘면 처벌이 아니라 포상 휴가 갑니다.

     

    죽은 사람의 이전 행적이 이러니 저리니 말이 많은데, 그런 걸 초병이 알 리는 없으니 논의 대상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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