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인라인의 하병철 대표께서 "G7 팀"을 창설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창설 모임을 갖고, 정식으로 팀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페이스북의 Inline City에 실린 것을 퍼 왔습니다.
제가 어제 연락을 받았지만,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데 익숙하지 않아 못 보내고 있다가 위의 하 대표님 영상 메시지를 받고, 바로 집 엘리베이터 앞에서 당장 본문의 동영상을 selfie로 찍어 보내드렸습니다.
성의 없는 듯하나, 그래도 진심을 담아 만든 축하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