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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01 추천 수 0 댓글 12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골퍼들이 대폭 할인된 그린피에 현혹되어서 구장으로 달려 가고

골프장들 역시 계속 문자로 그린피 할인 카트비 면제 등을 안내 합니다.

요즘 기온은 정말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에 정말 들어섰구나 느낄 정도로 높습니다.

한 달쯤 전에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이 라운드중 응급상황을 무시하고 18홀을 끝내고 사우나에서 심한 흉통을 호소한 후 

병원에서 응급 시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그분의 경우 수도권 근교에서 그나마 대형병원이 30분 거리에 위치해 목숨을 건져서 현재 스텐트 두 개를 삽입한 상태라고 합니다. 30분만 늦었으면 장담 못 할 상황이었다고....


미디어에 충분히 소개되지 않을 뿐이지 골프장에서의 이와 같은 사례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래의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시고 혹서기 라운드 시 충분한 사전조치를 취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26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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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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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호석 2013.08.12 14:26
    예 보통 이곳 멤버들이 적어도 40대일텐데 모두들 조심해야 겠습니다.
  • profile
    유신철 2013.08.12 16:08

    스텐트(stent) ^^

     

    얼마전에 저도 비슷한 경우(탈수로 인한 쇼크)로 혼이 났었는데...

     

    근데, 폭염경보나 주의보가 날 경우, 

    페날티 없는 예약취소가 가능한가요?

  • ?
    이한경 2013.08.12 16:56

    처음부터 혹서기(?) 에서만 쳤던 저로서는 그다지 부담이 안 되는 날씨지만...^^

    (1번 홀 퍼팅할 때 땀이 퍼터로 떨어져야 좀 덥다는 정도..ㅋ)

    말레이에서는 항상 얼음물 1리터 정도를 준비해서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 profile
    박정민 2013.08.12 17:03

    스텐트군요ㅋ 역시.^^

    취소는 페널티없이는  안 받아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알아서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 profile
    강정선 2013.08.12 20:38
    <p>폭염주의보니  취소해달라하면 시원한 프론트에있는 직원들은 선선한데 뭔소리냐고 할겁니다.ㅎㅎ</p>
    <p> </p>
    <p>전 아주 더운날은 접는 부채 뒷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의료용 얼음 주머니에 얼음음 가듣채워 나가서 </p>
    <p>수시로 머리에 대고 퍼팅할때도  머리위에 올리고하면 머리 고정도 되고 일석이조, </p>
    <p>중간 중간  그늘집에 가서 주머니 비우고 내밀면 알아서 새걸로 척척 채워줍니다.</p>
  • profile
    유신철 2013.08.13 10:40

    ㅎㅎ
    그린위에서 머리위에 아이스팩 얹고
    퍼팅에 몰두하고있는 강영감님 모습을 상상하니까
    절로 입가에 미소가...

  • profile
    강정선 2013.08.13 11:48
    오비나서 머리 열받아 쓰러지려고 하는 넘 응급조치로도 좋습니다...

    스키탈때 핫팩 붙이는거와 같은건데 한번 해보세요.
    정말 더울날 어쩔수 없이 칠때...^^
  • profile
    유신철 2013.08.13 12:43
    네! 병원 비품 가져다가
    낼모레에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13.08.13 14:16

    사실 이거는 100% 와이프 때문에 시작한건데
    이사람이 평소에는 별문제 없는데 더운날 운동하면 땀을 안흘리고 얼굴로 열리 몰리면서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오름니다 순간 190 이상 까지

    작년 여름 운동하고 와서는 얼굴이 하애지고 너무 힘들다고 하고 마침 그 다음날도 잡혀있는데 빵구 못내고
    할수없이 가려고 하길래 제가 홀아비되기 싫어서 다음날 출근도 안하고 아줌마들 카풀장소에 데리고 가서 사정 이야기하고 캐디피, 카트비에 조금 더 언져서 드리니 당연 안받으려 하지만 억지로....

    그길로  병원가서 재보니 혈압이 190 이상에 병원 침대에서 한시간 안정, 의사가 오늘 날씨에 이상태로 운동 했으면
    바로 쓰러졌을거라고..남편 땜에 산거라고...[명의 같습니다]

    그때부터 혈압 약 하루에 반알씩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좀 더운날도 이럭 저럭 얼음 주머니로 버티면서....

    그런데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괜찮아도 계속 먹어야 하나요?
    약 값  좀 아끼려구요...ㅋㅋ

     

    그리고 얼음 주머니 모지처럼 편하게 쓸수도있게 개발  하면 어떨 까요, 퍼팅할때 가끔 흔들려서...^^

  • profile
    유신철 2013.08.13 10:07

    한달전 무지 더운 날 란딩 중, 잠깐 쇼크가 난 이후로는

    죽 자제를 해오다가 휴가철에 하이원과 블랙밸리에서 한번 쳐봤는데

    거기는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선선하니 칠만하더라고요.

    그래 자신이 생겨 골드를 광복절날 12시반으로 부킹해 놓았는데

    비예보도 없고 요즘 날씨를 생각하면 은근히 걱정이 되어서 취소하면 좋겠는데 

    그럴수도 없고...

  • profile
    박정민 2013.08.13 10:30

    차라리 새벽라운드를 하시지요.

    12시반이면 엄청나게 덥고 습하실겁니다.

    그래도 미리 대비하시고 천천히 하시면 지장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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