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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이돌 가수 / 연예인 중...

데뷔 전 온라인에 남겼던 기록 때문에 곤혹스러워 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어린 시절...잘 모르고 한 일이었습니다.... ' 등등의 사과를 하곤하는데

대표적인 것들이 '하두리', '싸이월드' 등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등장하면 SNS 가 생활을 일부로 다가온 지금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저런 사건 사고(?)가 발생할지...대략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엔 SNS를 

S 시간 N 낭비 S 서비스라고 하며 

온라인에서의 행동에 대한 경계와 우려에 대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어찌보면...이 곳에 글을 쓰는 저의 이런 행동도 하나 하나가 기록이 되고 저의 히스토리가 되니

저도 늘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게시판 혹은 SNS 에 남긴 글을 지워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몇 년전부터 '디지털 장의업' 이라는 서비스가 생겨서

온라인에 남겨진 글/자취를 사용자를 대신하여 삭제해 주는 대행업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런 류의 서비스들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아이디만 노출되는 공간이라 하더라도...

늘 배려해야겠습니다. ^^~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80275


몇몇 사진들


일찌기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신..퍼거슨 옹.

퍼거슨.jpg



여러 예능 프로그램 및 온라인에서 패러디 되었던 가수 채연님의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1.jpg



아빠를 당황케 했던 '미개인'

 

62931281.10.jpg


디지털 장의업(세탁소)을 얘기하다보니 

SNS의 역기능만이 언급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몇 사건에서 

SNS를 통해 힘이 모여진 좋은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

이는 누군가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모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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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profile
    박순백 2015.02.13 11:26

    떳떳할 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디지털 장의업자가 필요할 듯합니다.

    저야 뭐 공개주의라 그런 걸 겁내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제가 잊고 있는 저의 옛 얘기를 저보다 더 잘 기억하고 있는 분들을

    만납니다. 과거에 제가 쓴 글을, 제겐 잊혀진 기억을 다른 분들이 동감하고

    그걸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가 제게 말해 주는 겁니다.

    전 그게 신기하더군요.^^ '아, 그랬구나. 그렇지. 그걸 잊고 있었구나.'하면

    서...

     

    전 제 삶의 흔적을 지울 생각이 없으나 한 때의 치기로 쓸 데 없는 흔적을

    남긴 분들은 지우는 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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