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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바탕화면에 IE(Internet Explorer) 아이콘을 가리키며

"이게 인터넷이다"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IE였고, 브라우저가 IE고...

IE가 인터넷이고, 브라우저였던 그 때~ 

다른 브라우저를 쓴다는 게 잘 상상이 되질 않았습니다. 

"느리다", "시스템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다", "보안이 취약하다" 등등...

여러 핀잔 속에서도 IE의 국내 점유을 80-90% 독주를 했었습니다. 

아마 이 점유율 유지의 근간에는 Active-X 그리고 인터넷 뱅킹도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등장했을 때도 'IE를 이길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있었고, 

'적어도 국내에선 크롬이 고전하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런 의문과 생각엔 역시 액티브X와 인터넷 뱅킹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액티브X가 필요한 뱅킹, 게임, 정부 사이트를 이용할 때면 어쩔 수 없이 IE를 쓰면서도 

일찌감치 주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었지만....

국내에서 크롬의 점유율이 IE를 이기는 시기가 그리 빨리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크롬과 IE 점유율 역전은 2016년 1사분기즈음입니다. 

그런데 이 마켓쉐어 타깃을 worldwide로 넓히면

2012년 1사분기즈음부터 이미 크롬이 IE의 점유율을 넘어서기 시작합니다. 

 

액티브엑스도 점차 사라지고

모든 웹 환경이 Chrome friendly화 되어가면서부터

IE 사용을 거의 하지 않지만...

또한 Gmail과 연동하여 모든 패스워드 관리 및 사용 기록 등을 크롬 브라우저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래서 떠날 수 없을 것처럼 꽁꽁 묶여있지만...

 

최근 세계 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Edge) 브라우저를 한번 사용해 볼까? 를 다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크롬: 70%, 2위 엣지: 7~8%, 3위  파이어폭스: 7~8%....)

(국내 점유율 1위 크롬: 70%, 2위 IE: 13%...)

 

주 브라우저 변경 이유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

굳이 억지(?)로 이유를 찾자면

크롬의 시스템 메모리 점유율이 높다. (엣지에 비해 많이 높다...?)

엣지가 미세하게 빠르다. (그런데 사용을 해보면...미세함 보다는 조금 더 크게 빠름이 느껴집니다.)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가지 이유를 더 하자면...

크롬에 담긴 모든 정보를 엣지 브라우저로 이동할 수 있다...(완벽하게 이동된 것 같은...)

 

몇 가지...

Google Sheet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엣지에서 더 빠른 느낌입니다. 

엣지 브라우저의 주소창의 default 검색엔진을 Google 로 변경했습니다. (원개 기본은 Bing 입니다.)

뭔가 New 합니다. ^^~~~

 

브라우저 점유율 관련 자료는 

여기서 https://www.koreahtml5.kr/front/stats/browser/browserUseStats.do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chrome_vs_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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