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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성장발육에 결정적인 팁: 중/북유럽 따라잡기

 

키는 물론 팔다리도 더 길어지고, 콧날도 오똑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인물도 더 좋아지고, 두뇌에도 좋은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엄청 중요한 팁을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종종 "오늘은 애들한테 뭘 해먹이지?" 하면서 약간 고민될 때가 있지요?

이때 스파게티(Spaghetti)를 해먹이면 됩니다. 단, 반드시 지방이 적은 순살코기 소고기를 듬뿍 소스에 섞어주고, 치즈(모짜렐라 등)를 듬뿍 얹어주어야 합니다. (한 주먹 가득히.) 그리고  소고기는 따로 익히거나 또는 양파, 버섯, (취향에 따라 허브) 등과 함께 프라이팬에서 볶으면 됩니다. 토마토소스는 소고기를 볶을 때 함께 섞거나, 소고기와 따로 (면과 함께) 볶아도 됩니다. 더 간편하게 하려면 소스를 익히지 않고 그냥 스파게티 위에 부어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치즈는 익힌 뜨거운 면을 건져 접시에 부은 직후, 그 위에 얹고 포크 등으로 면을 약간 덮어놓으면 잠시 후 녹습니다. 또는 소고기나 소스를 볶을 때 치즈를 함께 섞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요점은 소고기와 치즈(단백질과 칼슘이 풍부)를 아이들에게 자주 듬뿍 먹이는 것입니다. (스파게티라는 요리를 이용해서. 분쇄육 등이 소스와 섞여 있으면, 입이 짧거나 고기를 싫어하는 아동마저 고기인 줄도 모르고 잘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파게티를 한꺼번에 많이 삶은 뒤 남는 것을 밀폐된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며칠 동안은 매일 다시 삶지 않아도 됩니다. 냉장된 스파게티는 취향에 따라 차가운 채로 그냥 먹거나, 덥힌 소스와 섞어 먹거나, 전자레인지에서 덥혀 먹어도 됩니다. 치즈도 취향에 따라 그냥 뿌려 먹거나,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서) 녹혀 먹어도 됩니다.

 

스파게티와 함께 우유 한 컵, 옥수수 또는 옥수수 통조림, 또는 강낭콩이나 완두콩 등을 함께 줍니다. 그 밖에 취향에 따라 각종 야채 또는 바게트나 마늘빵 등을 곁들여도 됩니다. 식후에는 사과, 오렌지, 키위 등의 과일을 줍니다.

 

소고기나 치즈를 자주 사러가기가 귀찮은 분들은, 코스트코 등에 가셔서 분쇄육이나 저지방 살코기(이게 오히려 영양상 더 좋고 저렴함), 잘게 썰어진 치즈 등을 듬뿍 사다 놓은 후, 먹고 남은 것들은 매끼 아이들이 먹을 만큼 따로따로 랩, 지프락 등에 포장을 해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수개월 이상 따로 소고기와 치즈를 위한 장을 보지 않고도 스파게티 할 때마다 꺼내먹으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냉동 포장이 고기에 들러붙어 있으면, 흐르는 수돗물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냉동된 치즈는 먹기 전에 미리 녹여 놓아도 되고, 곧바로 스파게티에 뿌려 먹으려면 스파게티에 냉동된 치즈를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몇 분 정도 돌려주면 금방 녹습니다.

 

소고기는 분쇄육을 익히거나, 일반 소고기를 그냥 또는 잘게 썰어서 익히면 됩니다. 프라이팬에서 볶거나, 통째로 찌거나 물에서 삶아도 됩니다. 일반 소고기는 작게 또는 1cm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썰어 사용하면 됩니다. (소고기보다 단백질과 칼슘의 양이 약간 적긴 하지만,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는 프라이팬에 물을 중간 정도 부은 후 익히면, 굳이 식용유(콜레스테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 기름 맛을 원하면, 오히려 식용유보다는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콜레스테롤 양이 더 적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린(미국에서는 마저린이라 발음)은 콜레스테롤 덩어리이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만일 물을 넣은 프라이팬에서 소고기만 익힌 후 물을 따라 버리면, 소고기의 기름기를 더욱 쏙 빼버릴 수 있습니다.(특히 성인들에게는 건강상 유리.)

토마토를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양파, 버섯, 취향에 따라 허브 등과 함게) 10분 정도 익혀도 스파게티 소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몇 번 해보시면, 조리나 설거지가 엄청 간단합니다. 설거지 할 것이 접시 몇 개 정도밖에 안 되니까요. 그래서 아이들 요리를 해주는 엄마들이나 아빠들이 매우 편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각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른 조리 방법들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주일마다 여러 끼를 그렇게 해주면, 틀림없이 아이들의 키가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훨씬 큰 이득을 봅니다. 거의 매일 이런 식으로 소고기와 치즈를 많이 먹은 아동의 경우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다른 어린이들보다 거의 머리 하나가 더 올라가는 경우가 흔히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참고로 치즈는 우유를 농축시킨 것이기 때문에 그램당 단백질과 칼슘의 양은 우유의 10~20배 정도입니다.

치즈는 반드시 포장지 뒷면을 확인하여 (거의) 100% 자연치즈를 고르셔야 합니다. 한국은 가끔 식용유로 만든 모조치즈(단백질 제로, 콜레스테롤 덩어리)를 섞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저가 피자에 모조치즈를 써서 수년 전에 문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북미나 유럽의 치즈는 모두 100% 자연치즈입니다.

 

참고로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소스를 만드는 영상 하나를 링크합니다. 물론 반드시 영상의 방법을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사정에 따라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아이들이 매끼 소고기와 치즈를 많이 먹게 하는 것입니다. (소고기와 치즈는 되도록 지방이 적은 것을 사용.) 서양에 비해 평소에 치즈 섭취량이 훨씬 적은 한국에서는 영상에서보다 훨씬 더 많은 치즈를 넣어 먹어야 할 것입니다. 

 

How to Make Meaty Spaghetti Sauce

http://www.youtube.com/watch?v=xaCOYdzox0g

 

(위 영상에서 Bay Leaf은 월계수잎입니다. 설탕은 되도록 레시피에 안 넣을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다 볶은 소스를 약불에서 2시간 동안 쪄놓으라고 하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양의 미트 소스를 만들어 남는 것을 냉동보관하면, 다음에 금방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소스는 1회 먹을 만큼 나누어 냉동보관해야 다음에 먹을 때 편하겠지요.)

 

이러한 스파게티 요리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섭취시키기 위한 수많은 요리 중의 지극히 작은 한 가지일 뿐입니다. 그래도 이런 조리방법은 아동들의 좋은 성장 발육에 대한 제대로된 방향등 역할은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성인이나 아이들의 키는 각 연령대별로 자란 것의 누적치입니다. 그래서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어느 한 끼도 소홀히 대충 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균형잡힌 식단을 줘야합니다. 쌀, 김치, 찌개 등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이나 칼슘 등의 영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데야 별 지장이 없지만, 중/북유럽 사람 못지않게 크고 발육이 좋으려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단백질과 칼슘의 섭취에 한국인들은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식단을 개선시켜야 하며, 위에서 든 스파게티는 간편한 한 가지 예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 팁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밥이나 곡물 등에 익힌 소고기(순살코기)를 믹서에 갈아 섞어주면, 발육에 상당히 좋습니다. 그 무렵 어린아이들은 먹는 양이 얼마 되지 않으므로, 작은 비용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기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른들이 아이들과 따로 상을 차려먹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스파게티(소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등의 음식들은 어린이들과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각 가정과 학교에서 늘 주었으면 합니다. 크고 훌륭한 건물을 지으려면 철근과 콘크리트가 많이 필요하지요.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에서 뼈의 주성분인 칼슘은 철근으로, 근육과 세포의 주성분인 단백질은 콘크리트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키 성장 촉진제 등과 같은 약들은 아주 부차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단 철근과 콘크리트가 풍부하게 공급이 되어야 좋은 건물을 지을 수가 있지요. 오히려 적절한 운동과 샤워로 영양이 몸속에서 구석구석 잘 순환되고 전달되게 도와주고, 충분한 수면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지금 한국의 20대 청년들의 평균키는 174cm가 약간 안 됩니다.(최근 7~8년간 오히려 줄었습니다. ㅠㅠ 그 이유는 아래에서 생각해 봅시다.) 물론 1960년대의 164~5cm에 비하면 훨씬 크지요. 한국의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그때보다는 10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늘날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 소비량도 그 당시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증가했지요. 영어 Wikipedia에서 각국의 특정 연령대별 평균신장을 대충 볼 수가 있습니다.

 

각국의 연령대별 평균신장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average height around the world로 검색한 결과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verage_human_height_worldwide

 

거기서 보시면, 지금 한국(남한)의 청년 평균키가 173.5cm로 나와 있습니다. 7~8년 전쯤엔 이미 174cm를 넘어 175cm에 근접한 것으로 나와 있었지요. (북한의 경우는 166cm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양상태가 더 나은 평양은 그보다 약간 더 크겠지만.) 대체 더 커야될 키가 최근에 왜 줄었을까요? 학생들의 운동과 수면부족이라는 말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상급식 실시 이후의) 학교식단과 영양상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즉, 그동안 부실한 학교급식 등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불거진 유치원의 부실한 급식 등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예전에 신문을 보니 서울시 고교 무상급식 보조금이 1인당 4,000원인데(중학교는 3,500원), 그중 식재료비는 1,800원밖에 안 되더군요. 그래서야 매끼 충분한 육류나 신선야채 등을 주기가 어렵겠지요. 학부모들이 돈을 더 내어 보태어서라도 급식의 질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그러면 서울시 등이 무상급식이 아니라고 패널티를 주려나? 제발 학생의 식단을 무상 등의 이념이 아닌 식단 자체의 퀄리티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7~8년 전쯤에는 중국의 특정 도시지역들의 청년키가 한국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했는데, (그들의 최근 육류섭취량이 늘었는지) 지금은 176~177cm로 한국을 훨씬 더 앞질러 버렸습니다. (물론 중국은 낙후된 지역이 워낙 광범위해서 현재 나라 전체의 청년 평균키는 172cm 정도이지만, 이것도 10년 전 쯤에는 168cm 정도였던 것에 비해 단기간에 많이 커진 것입니다.)

 

참고로, 20대 무렵의 청년 평균키는 현재 독일이 181cm, 덴마크가 182.6cm, 노르웨이가 182.4cm , 스웨덴이 181.5cm, 네덜란드가 183.8cm입니다. 심지어 한국의 1인당 소득(1인당 GDP)의 1/3에서 절반 또는 2/3 정도밖에 안 되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첵 공화국, 슬로베니아 등도 모두 180cm가 넘습니다. 1800년대 중반 무렵으로 가면,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에서도 청년들의 평균키가 160~163cm 정도밖에 안 되었었는데, 그동안 1인당 육류 섭취량의 증가와 함께 오늘날처럼 커졌습니다. 현재 한국의 1인당 육류 섭취량은 이들 나라의 절반이 좀 안 되며, 우유 소비량은 1/10~1/20밖에 안 됩니다. 우유 소비량의 차이는 치즈 섭취량의 차이에 크게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영양섭취가 키, 체력, 근력에 (그리고 두뇌 발달에도) 끼치는 효과는 여기서 자세히 거론할 필요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틈새종목 말고 정말 돈 되고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이나 기초종목인 육상과 수영 등만 보더라도 그들과 한국(그리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현격한 차이는 분명하지요. 인구 14억 명의 중국, 13.5억 명의 인도, 2.6억 명의 인도네시아가 인구 1,700만 명의 네덜란드나 400만 명의 크로아티아와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의 시합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만 보더라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와 육류(그리고 치즈와 야채)를 주식으로 하는 나라와의 격차를 느낄 수가 있지요. (예외적으로 아르헨티나는 소고기 소비량이 많지만 청년키가 174.5cm 정도밖에 안 되는데, 습관적으로 고기를 먹을 때 야채 등을 함께 충분하게 먹지 않아 균형식단 면에서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www.yahoo.com에서 typical dish germany(전형적인 식단 독일)라고 영어로 검색해보면, 사진이 나오는데 그걸 클릭하면 독일의 전형적인 식단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전형적인 식단 (아래의 링크를 클릭. 거기서 국가명만 바꾸어주면, 각국의 식단 사진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https://images.search.yahoo.com/search/images?p=typical+dish+germany&fr=yfp-t&imgurl=http%3A%2F%2Fwww1.expatica.com%2Fupload%2Fcasey%2FDEfood3.jpg#id=0&iurl=http%3A%2F%2Fwww1.expatica.com%2Fupload%2Fcasey%2FDEfood3.jpg&action=close

 

육류, 치즈 등을 한국에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듬뿍 주려면 비용에 대한 염려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차라리 크로아티아 등에서 수입하면 되겠지요. 그들 나라에서는 한국의 절반도 안 되는 소득으로  그렇게 먹으니까요. (주: korea를 치면 한국식단의 사진들이 나오는데, 가정식이라기보다는 반찬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 식당의 음식 사진들이 주로 나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서구권의 식단 사진들은 가정이나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든 소고기와 치즈가 듬뿍 담긴 스파게티는 좋은 식단의 한 가지 예이지만, 어린이와 성장기 학생을 위한 다른 모든 식단의 영양(단백질과 칼슘)은 이와 견주어 그에 못지않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청년들의 평균키가 중북부 유럽처럼 적어도 180cm를 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향후 발상의 전환과 음식의 변환으로 일신하여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더욱 발육이 좋고 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한국과 서구권 국가 사이에 무슨 운동경기만 하면 "신장의 열세" 운운하는 것을 평생 듣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 말이 정말 듣기 지겹습니다. 정말 유아들, 어린이들, 학생들부터라도 식단에 대한 개혁을 해서 장차 더 이상 그런 소리를 안 듣고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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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profile
    신현균 2018.12.12 10:44

    네 읽고보니 그런것 깥네요

     

    제가 올해 73세에 키가 한창때는 178 이였었지요

     

    지금은 그리 큰키가 아니겠지만 그당시엔 쾌 큰편이였구요

     

    그당시에는 키가 커서 불편한점이 많었담니다 일예로 시내버스 입석으로 가게되면 천장이 얕어서

     

    머리를 숙이고 가야만 하니 무척 불편했었구요 출입문같은경우에도 지금처럼 규격화 되지 않을때에는 머리가 많이 고생을 했담니다

     

    형제가 3남 1녀중에서 저만 키가 컷던 이유가 지금것 모르고 지냈지만 오늘 글을 보니 이유가 있었군요

     

    어린시절 6.25 라는 전쟁이 한참일적에 길에나가서 외국군인만 지나가면 할로 기브미 쪼코렛 또는 껌을 외치면

     

    무언가 던저 주는 물건중에 토마토 주스와  치즈를 다른 아이들은 비위가 안좋아서 안먹었는데 제가 그걸 아주 잘먹었던겁니다

     

    해서 저는 기브미 쪼코렛을 안외치고 가만히 있어도 주변의 아이들이라해도 나보단 나이가 서너살 위인 형들이 글도 모르면서도

     

    신통하게 캔에 들어있는 토마토 쥬스와 치즈를 구분하여 개봉되않은 상태에서 저에게 전달되여 저는 싸놓고 먹었담니다

     

    그런 식성 때문인지몰라도 지금도 외국 미국이나 유럽권에 여행가면 100% 그나라 음식에 적응하면 김치 된장 먹을생각이 없담니다

     

    그리곤 국내에서도 가끔 혼자 식당에가게되면 스파케티집 같은곳을 자주가는데 나이먹은 사람은 저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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