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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1:46

일곱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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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45 추천 수 0 댓글 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3623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정말 대단한 추리력입니다.

앞뒤가 딱딱 들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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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profile
    윤세욱 2016.12.29 15:10

    박근혜가 뭘 했는지에 대해선 관심 없습니다.

     

    핵심은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침몰했는지 입니다.

    잠수함이 직접 가담했다는 것에 대해선 의문부호이고요.

     

    배가 접안할 때의 속도는 사람이 걷는 속도-시속 4킬로미터보다 훨씬 낮습니다.

    거의 건드리는 것에 가까운데도 배 안의 사람들은 제법 충격을 느낍니다.

    배를 넘어뜨릴 정도의 충격이라면 익사자 외에 선실 벽에 부딪쳐 죽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배수톤수 2,000톤 잠수함과

    총톤수 6,000톤 상선-여객선을 크기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아무리 강하게 제작된 잠수함이라 할지라도

    세월호 정도 크기의 배를 들이받아 넘어뜨리는 것은 가미가제가 아니라면 무리입니다.

    슬그머니 밀어서 자빠뜨리는 것은 정말 신기에 가깝습니다.

    아니, 신기 그 자체입니다.

     

    배와 항해를 아는 사람이라면 세월호 침몰에 대해선 대충 계산이 나오겠지요.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들......

     

    누군가 말했습니다.

     

    "7시간이 밝혀지면 망신으로 끝나지만

     왜, 어떻게 가라앉았는지 알게 되면 여럿 죽는다!!!"

  • profile
    유신철 2017.01.11 15:42

    7시간 동안 박이 어디서 뭘했는지 중요한 이유가

    왜, 최와 박이 평생 불가분 관계인가를 밝히는 단서이고
    지난 40년간 이 둘이 전 국민을 감쪽같이 속인 사기극의 전모를 밝히는 단초이며

    야들이 빼돌린 수십조가 어디론가 사라지기 전에 환수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 profile
    윤세욱 2017.01.16 09:18

    Dr. Yoo.

     

    I absolutely agree with you.

    We must figure out the truth of "Lost Seven Hours".

     

    I just mean that I think the ship did not sunk by overload but perpo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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