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 10:18
사람 많은 마트에서 아이에게 자전거 태운 '무개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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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0/2017071001072.html
엄마들의 대표적 착각중 하나는 자기 아이가 남들에게도 똑같이 예뻐 보일 거라는 것입니다.
무개념 엄마가 무개념 아이를 만듭니다.